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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울 KTX 탈선사고로 14명 부상

오영식 코레일 사장 "탈선 원인은 기온 급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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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12-08

 

8일 오전 730분 강릉역을 출발한 서울행 806KTX열차가 출발 5분여만에 강원 강릉시 운산동 KTX 선로에서 열차 10량 중 4량이 선로를 벗어나 1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동인병원 4, 고려병원 3, 아산병원 7)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강릉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금으로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선로 상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추정한다고 발표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오 사장은 항공철도사고위원회의 조사가 이루어져야 정확한 사고원인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이면서도 차량보다는 선로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봤다, 조선닷컴은 선로변환 장치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는 정밀 사고 분석이 이루어진 뒤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현재까지 기관사로부터 듣거나 확인된 진술은 없다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유지보수와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직 이번 서울_강릉 KTX의 탈선 원인을 모르는 상태다. 

 

조선닷컴은 사고 이후 강릉역~진부역 구간은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강릉역~진부역 구간에는 대체버스가 투입돼 열차 승객을 실어나르고 있다고 전했다. “8일 오전 강릉에서 탈선한 KTX 열차 사고 복구로 주말 내내 강릉선 운행에 차질이 있을 전망이라며 조선닷컴은 국토교통부는 10일 오전 2시쯤에나 사고 복구가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국토부는 오전 940분 주의경보 위기단계를 발령하고 철도안전정책관을 실장으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수습 지원과 현장 안전활동을 위해 국토부 2차관과 철도국장, 철도안전감독관 7, 철도경찰 12명이 사고 현장에 파견됐다. 또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4명도 현장에 출동했다, 조선닷컴은 진부역에서 서울역까지는 정상적으로 열차가 운행 중이다. 한국철도공사는 250명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10일 오전 2시쯤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총리가 KTX 본사를 찾아 안전을 당부한지 3일 만에 사고라고 한다. 

 

선로서 튕겨져 나온 KTX, 14명 부상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uggl****)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제 2기 전대협 의장 출신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in****)정말 돌아가면서 구서구석 골고루 사고가 터지는구나. 재앙이 아니고 뭐냐? 세월호는 아직도 우려먹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k****)원전중단 선언하고 원전 수주하러 나가고, KTX 탈선하는데 북한에 철도사업 지원한다고 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기강이 해이하고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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