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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정권의 NLL 비행금지추진 반대

네티즌 “국민이 반대, 불법명령을 군은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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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12-07

 

문재인 정권의 국방약화에 해병대가 반대했다고 한다. 국방부가 9·19 남북 군사합의의 후속조치로 검토 중인 동·서해 북방한계선(NLL) 및 한강 하구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해 해병대가 남북합의가 해상으로 확대되면 무인기 대북정찰 활동 타격을 입고, 북한의 침투를 막을 헬기 비행이 불가능하다며 반대 의견을 6일 밝혔고, 해군도 NLL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이에 정부가 이 같은 군 내부 반대를 무릅쓰고 후속 조치를 강행할지 주목된다며 전문가들의 남북이 서해 NLL 일대와 한강 하구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할 경우 서북 도서 및 수도권 방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정부 소식통은 6해병대가 최근 서해 NLL 등의 비행금지구역 추가 설정에 대해 작전상 우려되는 점이 많아 반대한다는 입장을 국방부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국방부는 지난달 해병대와 해군에 NLL 비행금지구역 추가 설정에 대한 검토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남북은 9·19 군사합의에 따라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을 중심으로 10~40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했지만, NLL과 한강 하구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권은 이후 해상에 대한 추가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추진하면서 향후 서해 평화수역 설정 등과 연계해 북측과 추후 논의할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한다.

 

해병대가 반대한 이유는 세 가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닷컴은 우선 이스라엘제 무인정찰기인 헤론의 대북 정찰 활동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라며 실제로 지난달 DMZ 비행금지구역이 시행된 이후 무인기 정찰이 제한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2016년부터 실전 배치된 헤론무인기는 탐지 거리가 20~30에 달해 북한 황해도 해안의 해안포는 물론 내륙 지역 장사정포 등을 감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고 전했다. “아직 NLL 및 한강 하구에 설정될 비행금지구역의 거리가 얼마일지는 미정이라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NLL로부터 10~15이상의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될 경우 대북 감시 지역은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조선닷컴은 백령도에 배치된 코브라공격 헬기 작전도 제한된다. 군 당국은 지난 201011월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한 공기부양정 침투 등 국지 도발에 대비해 코브라 공격 헬기 여러 대를 배치했다. 황해도 고암포 공기부양정 기지에는 50여 척의 북 공기부양정이 배치돼 있는데 이들은 30분 내에 백령도를 타격할 수 있다헬기의 경우 DMZ 비행금지구역은 동·서부 모두 10.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백령도·연평도에서의 공격 헬기 비행은 불가능해진다. NLL로부터 백령도는 5, 연평도는 1.5~2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고 전했다. 한국의 영토·해를 방어하기 힘든 문재인 정권의 자해적 결정이다. 

 

또 유사시 북 공기부양정 등 특수부대 침투를 저지하는 AH-64 ‘아파치공격 헬기의 출동·훈련도 제한을 받게 된다, 조선닷컴은 한강 하구의 경우도 헤론’ ‘송골매등 무인기의 대북 정찰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정보수집함에 탑재된 무인기가 NLL 인근에서 대북 정찰 활동을 하는 데는 제한을 받는다고 전했다. “북한이 아직까지 NLL을 공식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NLL 비행금지구역 설정의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조선닷컴은 문재인의 북한이 NLL을 인정했다는 주장과 북한군의 “NLL 남쪽에 일방적으로 설정한 해상경비계선이 해상경계가 돼야 한다고 주장을 비교했다.

 

해병대, NLL 비행금지 추진에 반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avena****)역시 해병은 살아있다. 도대체 육해공군 똥별들은 뭐하나? 문재앙 눈치 보고 자리 보존하고 목숨 부지하는 데 급급한가? 그러다가 부역자 여적죄로 처형당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sk****)북한은 군사분계선 근처 전쟁준비 정찰이 어렵게 하여 조기경보가 불가하도록 하는 치밀한 전략에 의해 NLL협상을 하는 반면, 문정부는 어벙한 상태에서 회의 참석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만 유리한 협상안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i****)해병대는 죽지 않았다. 육군은 뭐하고 있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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