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영업자, 文정권 지지율 60%→37.8%

문재인 후보 대환영했던 자영업자들의 몰락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12-04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온 문재인 후보를 집단적으로 지지하고 문재인 촛불정권을 크게 환영했던 자영업자들이 역대급으로 무너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이른바 이영자(20, 영남, 자영업자)’ 중에서도 자영업자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4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자영업자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37.8%(전체 48.4%)를 기록했다. 지난 101일 자영업자의 문 대통령 지지율이 60%(전체 65.3%)였던 점과 비교하면 자영업자의 지지율 하락(-22.2%p)이 전체 지지율 하락(-16.9%p)보다 큰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갤럽 조사 역시 525일까지만 해도 자영업자 지지율이 73%로 전체 지지율(76%)과 비슷한 수치였지만 113040%(전체 53%)까지 하락했다, 서울 사당동 식당 박모(51)씨의 최저임금에 식재료비까지 인상돼 그나마 1명 쓰던 종업원마저 없앴는데 근로시간 단축이다 뭐다 해서 연말 회식 실종으로 손님까지 줄었다. 정부가 최소한 우리가 살 기반은 마련해 놓고 단계적으로 정책을 펴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과 영등포구 식당 박순재(78)씨의 식당 운영 40년 만에 이런 불황은 IMF 때도 없었다. 문 대통령이 경제를 살릴 생각은 하지 않고 소득 주도 성장 같은 엉뚱한 소리를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다는 불평을 전했다.

 

이 영등포 식당(주인 박순재씨)의 형편에 관해 지난달 28일 점심시간에는 70여 좌석이 있는 박씨 식당에 손님 1명만 찾았다. 7000원짜리 추어탕 한 그릇이 매출의 전부였다며 과거 하루 매출이 200~300만원에 이르렀다는 식당 주인 박씨의 몇 달 전 점포를 내놨지만, 불경기라 나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일수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는 푸념도 전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자영업자 사이에서 나타나는 민심 이반 현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선닷컴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의 정부가 경제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자영업자 지지율은 되살리기 어려울 것 같다는 진단도 전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는 200725.7% (6048000)에서 지난해 21.3%(5682000)로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자영업자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 회원국 중 5위로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높은 비중이라며 조선닷컴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가맹점 문제 등을 많이 다룰 예정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하지만 영등포구 지하상가에서 구두점을 하는 김태운(55)씨의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의 지원책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 경기 부양책 없는 이런 지원은 사실상 헛발질이라고 했고 인천 부평구 전통시장 이모(43)씨의 우리는 죽어나가는데 문 대통령은 왜 북한만 챙기느냐는 말도 전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현장 상황과 괴리된 소득 주도 성장정책에 대한 결과가 최근 지지율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며, 조선닷컴은 소상공인들은 지난해 5월 대선을 앞두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온 문 대통령이 집권하면 영세 자영업자들의 삶이 개선될 것이라며 곳곳에서 지지 선언을 했지만, 최근 이탈 현상이 거듭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전반적인 경기 하락을 구조화하고 가속하는 정책들을 먼저 추진하니 현장에선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전투력 없는 야당의 사무총장이 촛불정권의 경제파탄에 방관자적 발언을 하고 있다.

 

자영업자 지지율, 두달만에 60%37.8%”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네티즌(limsk****)사람 보는 안목이 모자란 사람들이 선출한 대통령이니 그 대통령 또한 사람 보는 안목이 없는 게 당연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r****)북한과 발맞추어 고려연방제라는 이름의 공산주의를 꿈꾸는 주사파 정권이 계획 한 소기의 목적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음의 반영인데 뭔 소리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독재 사회주의 목표는 자영업 폐업, 중소 폐업, 대기업 국유화, 외국기업 쫒아내기다. 다시 말해서 서민들은 거지 되고, 대기업은 주인 없는 회사 만들어 다 망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12-0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