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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권양숙 사칭녀의 딸 취업 개입?

'권양숙입니다'라는 말에 4억5천만원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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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12-03

 

노무현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40대 여성에게 45000만원을 사취당한 윤장현(69) 전 광주광역시장이 이 여성의 자녀 채용 비리에도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3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일 권 여사 사칭한 보이스피싱범 김모(49·)씨의 두 자녀가 각각 광주광역시 산하 공기업과 사립학교에 채용되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직권남용)로 윤 전 시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보이스피싱이 다른 범죄를 노출시키고 있다.

 

조선닷컴은 경찰에 따르면 김씨 아들은 광주광역시 산하 김대중컨벤션센터에 7개월 동안 임시직으로 채용됐다가 지난 10월 말 그만뒀으며, 딸은 비슷한 시기 광주의 한 사립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채용돼 현재까지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달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이 고교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윤 전 시장이 채용에 관여한 단서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윤장현을 둘러싸고 보이스피싱과 다른 양상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윤 전 시장은 지난해 12월 김씨로부터 권양숙입니다. 잘 지내시지요?’라는 전화를 받고, “딸 사업 문제로 곤란한 일이 생겨 돈이 필요하다는 김씨 말에 지난 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45000만원을 건넨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며, 조선닷컴은 검찰은 윤 전 시장이 사기를 당한 시점을 전후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자 공천 경쟁이 진행됐다는 점에서 윤 전 시장이 건넨 45000만원이 공천의 대가성과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윤장현 시장 권양숙 사칭보이스피싱자녀 채용에도 개입 의혹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tar****)철수는 서울시장 박원순과 광주시장 윤장현을 만들었다. 그 두 놈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가. 이게 정치판에 들어와서 안철수가 남긴 업적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n****)이것이 우리나라의 진보라고 외치는 이들의 진면모입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8****)“5.18 수혜자 명단이나 밝혀 보시죠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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