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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 '조국 민정수석 사퇴하라!'

야당 "조국 페북질 해대느라 청와대 기강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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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12-02

 

야당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특별감찰반 관련 비위 의혹을 계기로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이 물러나야 한다특히 조 수석이 소셜미디어(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느라 청와대 기강해이를 야기했다는 유형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여권에서도 2일 조응천 의원은 민정수석에게 현명한 처신이 요구되는 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이제 민정수석이 책임질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여겨진다. 먼저 사의를 표함으로써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 덜어드리는 게 비서된 자로서 올바른 처신이라고 조국 수석의 사퇴를 압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이었던 있다가 더불어민주당으로 갈아타서 공천받은 조응천 의원은 요 며칠 민정수석실 산하 여러 비서실에 대한 연이은 보도를 접할 때마다 당혹스러움을 피할 수 없었다. 민정수석실 전체에 대한 신뢰와 권위의 상실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공직의 시작과 끝은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대통령을 직접 모시는 참모는 다른 공직자들보다 더 빠르고 더 무겁게 결과에 대한 정무적 책임을 져야한다. 대부분의 경우도 그러하지만 특히 이번 일은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훨씬 적절한 경우라고 강조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정권을 겨냥하여 전투력이 없다고 비난받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윤영석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민정수석실에 대한 책임자는 조국 민정수석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러한 전반적인 비위행위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 조국 민정수석을 즉시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김학용 의원도 직원들이 골프 치러 다니는 동안 조 수석은 책상에 앉아 국정 전반에 대한 페북질을 해대고 있었으니 기강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아니겠냐고 힐난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도 전날 논평을 통해 허구한 날 SNS를 할 시간에 제 할 일이나 똑바로 하라는 소리가 국민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특감반을 교체할 게 아니라 조국 수석이 책임지고 당장 사임하라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앞서 특별감찰반 소속 김 모 씨는 경찰청 특수수사과를 찾아 지인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진척 상황을 사적으로 물었다 물의를 일으켜 원대 복귀됐다. 이어 김 씨가 지난 8월 감찰 대상인 과기정통부의 개방직 5급 사무관 공모에 응모한 사실도 드러나고, 특감반 소속 직원들의 단체 골프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더 커지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조국, 페북질 해대느라 기강이해임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s9968****)변절의 극치, 차라리 조씨가 한 우물인 거다. 조씨는 변절한 적이 없거든. 우익정권의 핵심에서 목에 힘주다가 한 순간에 수구좌익 쪽으로 둥지를 바꾼 철새가 무슨 소리하는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j****)해임이 다는 아니다. 지금 와서 국정 농단, 국정 실패에 대한 면죄부 주면 되겠나. 이 자 임명한 함량 미달자도 다 끌어내는 게 정답 아니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9968****)페북질하면서 그 뭔가를 열심히 선동했을까?“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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