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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대응하지 못한 노조의 집단폭행

노조원이 임원 구타하는데, 40분 동안 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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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11-27

 

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회사 사무실을 점거하고 임원을 집단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늑장 대응으로 피해가 더 커졌다는 주장이 사측에서 나왔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17“26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 유성기업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340분쯤 유성기업 본관의 대표이사 집무실에서 노무 담당 상무 김모(49)씨가 금속노조 유성지회 소속 간부 등 조합원 10여명에게 집단으로 폭행을 당했다, 회사 측 관계자의 집무실에서 피해자가 비명을 질렀지만 출동한 경찰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다가 사태가 끝난 후에야 들어왔다. 경찰이 직무를 유기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 폭력사태에 관해 유성기업 관계자는 민노총 조합원들이 김 상무를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며 얼굴을 수십 차례 주먹으로 강타하고 발로 걷어찼다. 일부 조합원이 김 상무를 붙잡고 다른 조합원이 달려와 배를 차기도 했다고 증언했다며, 조선닷컴은 집단 폭행을 당한 김씨는 안와 골절, 코뼈 함몰 등으로 전치 12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오후 3시부터 최모 대표와 김 상무가 본관 2층에서 유성새노조와 협상을 벌이던 중 민노총 조합원 40~50명이 건물로 몰려왔다. 대표와 상무는 곧바로 집무실로 피신했으나 조합원들이 문을 부수고 들이닥쳤다고 상황을 소개했다.

 

유성기업 민노총이 유성새노조와 임금 협상을 벌이던 경영진에 대해 폭력을 행사한 이번 사태에 관해 조선닷컴은 조합원들은 집무실 출입문을 책상과 의자로 막고 대표와 상무를 감금했다. 이어 십여명이 상무를 둘러싸고 집단 폭행을 가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회사 측 직원은 조합원들이 사무실에 있던 직원들을 향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죽여버리겠다면서 일일이 휴대폰을 검사했다고 말했고, 김 상무의 집주소를 얘기하며 너희 집을 알고 있다. 가족들도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조합원들의 폭력 감금 상황은 한 시간 후인 오후 440분쯤까지 계속됐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당시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있으면서도 소극적으로 대처했다고 주장했다, 조선닷컴은 사측의 첫 신고는 오후 353분쯤 112를 통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후 6차례에 걸쳐 사람이 맞아 죽는다. 빨리 와서 구해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며, 조선닷컴은 신고 접수 후 유성기업에서 가장 가까운 둔포파출소 경찰관 4명이 오후 44분쯤 현장에 도착했다고 한다하지만 이들은 본관 건물 2층을 점거한 금속노조 조합원 40여명에게 가로막혀 사건이 벌어지는 대표 집무실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출동한 경찰 4명이 진입을 막는 노조원 40명을 당해내기 힘든 상황이다.

 

이후 인근 지구대·파출소 인력 9명이 추가로 도착했고, 오후 440분쯤에는 아산경찰서 정보관, 형사, 112타격대 등 20여명의 경찰 인력이 현장에 도착했다며 조선닷컴은 경찰 관계자의 경찰관들이 수차례에 걸쳐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지만 이들은 복도에서 서로 팔짱을 끼고 길을 막아서 들어갈 수 없었다나중에 정보 경찰들이 접근해 노조원들을 설득시켜 대표이사 집무실에 들어갔을 때는 상황이 종료돼 있었다는 주장도 전했다. 사측에 대한 매우 조직적인 노조의 폭력과 폭력형장에 접근하려는 경찰의 시도에 대한 훼방이 유성기업 내에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 측은 사태 이튿날인 지난 23일 유성기업은 대표 명의로 아산경찰서에 경찰은 구타를 당하는 사람을 구하려고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다. 구타를 자행한 조합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그대로 지켜보기만 했다고 항의문서를 보냈고, 이에 대해 아산경찰서는 노조원들이 복도를 점거한 채 구호를 외치고 노래를 불러 안쪽 상황을 확인할 수 없었다. 현장에 진입하자마자 목격자들을 상대로 상황 진술 조사를 받는 등 대처했다고 반응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피해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폭행에 가담한 조합원들을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한다.

 

노조원이 임원 집단폭행 하는데40분간 구경만 한 경찰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928*)경찰이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는 없지만, 노조가 이렇게 날뛰도록 원인제공을 해온 문통의 책임이 가장 크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p****)경찰인들 어찌 할 것인가? 구하러 들어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해당 경찰은 교도소행과 민사책임까지 덮어쓰는데. 경찰관 개인은 국가와 조직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민노총 조합원은 문 보궐정부가 보호해주고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amu****)피해자는 경찰도 고소하고 민노총도 고소해서 꼭 형사 민사 처벌 물어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egu****)경찰관이 무엇 때문에 있는가 노조원에 막혀 들어가지 못했다고 변명을 하는데, 국가공권력이 이것도 저지할 대책이나 수단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사람이 죽고 나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이것 역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하지만, 경찰은 나무랄 수도 없는 입장을 국가 즉 이 사기탄핵정부가 만들어놓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kj****)월급을 주지 마라. 경찰이 일도 안 하고 월급은 받아가려 하는데, 있으나 마나한 경찰에 월급을 왜 주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rk****)정권탈취 공신인 민노총에는 문재인도 설설 기는 세상인데, 폭행 현장에서 어느 경찰이 민노총을 단속하겠나?”라고 했다.

 

(ange****)해방 이후 극심한 좌우대립이 생각나네요. 조금 더 있으면 죽창으로 지주(부자들) 사업가들 모조리 인민재판 하듯이 거리로 끌고나와 돌팔매질 및 죽창으로 찔러죽이는 현상이 벌어지겠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in****)대한민국 경찰은 국민의 경찰이 아니고, 노조의 경찰이고, 대한민국 법원은 국민의 법원이 아니고 정치권력의 법원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고 민노총의 대통령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ils****)이게 민주화된 나라라는 건가? 민노총이 조폭이면 어느 사회나 폭력배는 있다. 그러나 선진사회라면 경찰이 그런 폭력배를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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