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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보좌관, 김경수에게 불리한 증언

"김경수, 드루킹 뿌리칠 수 없는 무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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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11-23

 

지난 대선에서 드루킹 일당이 조직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위해 댓글공작을 했다는 혐의를 두고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의 전 보좌관이 그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지사의 댓글조작 공모 혐의 공판에서 김경수(51) 경남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었던 한모(49)씨가 특검 조사에서 김 지사가 드루킹 일당의 요구를 들어주려 한 것은 뿌리칠 수 없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하면서 “‘드루킹김동원(49)씨가 대선 때부터 한 역할이 있어서 김 지사의 지시에 따라 드루킹에게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했다고도 진술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특검팀은 이날 서증조사 과정에서 한씨의 피의자 신문조서를 공개했다라며 “서증조사는 수사기관이 제시한 증거 중 피고인 측이 동의한 증거에 대해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는 절차라고 소개했다.  이날 공개한 한씨의 신문조서에 근거하여, 특검팀이 “지난해 12월 김 지사의 지시를 받고 드루킹에게 전화해 센다이 총영사직을 대신 제안한 것 아닌가”라고 질문하자, 김경수 전 보좌관인 한씨는 정확한 사실관계는 기억 안 나지만 그랬을 것으로 보인다. (총영사직 제안은) 제 영역이 아니고 김 지사가 지시했기 때문에 말을 전달한 것 같다는 답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리고 특검팀이 통화시간이 10분인데 무슨 말을 했느냐라고 묻자, 한씨는 센다이가 어떤지 제가 묻고 그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달래느라 시간이 걸린 것 같다구체적으로 (특정) 총영사 자리까지 말한 것은 김 지사 지시를 받지 않았다면 (제안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답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왜 김 지사가 드루킹의 부탁을 들어주려 했는가라는 질문에 한씨는 드루킹 일당이 대선 때부터 역할을 한 게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김 지사가 이들의 요구를 뿌리칠 수 없는 무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한 전 보좌관의 진술은 김경수 지사에게 불리해 보인다.

 

이날 법정에서는 김 지사가 드루킹에게 오사카 총영사직 대신 센다이 총영사직을 대신 제안하게 된 경위도 드러났다, 특검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김봉준(51)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당시 오사카 총영사직 임명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느냐는 질문에 후보자 적정 여부를 검토했을 때 (김 지사가 제안한) 도모(61) 변호사를 오사카 총영사직에 보내는 것이 맞지 않는 것 같아 윗선에 그렇게 보고를 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도 변호사는 드루킹의 핵심 측근으로 드루킹 일당의 모임인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에서 아보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또 김봉준 선임행정관은 이후 김 지사에게 전화해 이번 인사에 오사카 총영사직은 어렵고, 센다이 총영사직은 검토 가능하다는 뜻을 전달했다. 그날 바로 김 지사로부터 센다이 총영사직은 안 하겠다고 (회신) 전화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진술했다면서, 조선닷컴은 김 지사는 2016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의 공감·비공감 신호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지사는 드루킹 측근 도 변호사에게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있다고 전했다. 언론들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지만, 드루킹 사건 진상 규명은 진행중이다.

 

<“김경수, 드루킹 뿌리칠 수 없는 무언가 있었다”...김 지사 보좌관 증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jg****)언론을 조작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을 하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물먹이고, 자기의 경쟁자를 다 언론조작하여 문 재앙 대통령을 당선시킨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드르킹 사건은 반드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kim****)이제부터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지켜야 될 정신이 없고 이익으로 뭉쳐진 집단은 이해관계가 틀어지면 급속하게 붕괴된다는 진리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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