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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김일병 총기사고' 진상 규명해달라

김진태 의원도, GP 총기사건에 의혹 해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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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11-18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모 전방사단 GP(감시초소) 내에서 발생한 총기 사망사고에 관해, 문재인 정권의 군당국에서는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서둘러 밝혔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북한군 타살 가능성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18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양구 군인 사망 사고에 대한 정부의 정확한 검증과 조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구 군인 사망 사건 제대로 조사하십시오’라는 등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글들이 잇따라 게시되는 가운데,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도 양구 김일병 총기사망 진실을 밝혀라는 성명을 통해 GP 사망사건에 대한 의혹 해소를 독촉했다.

 

김진태 의원은 최전방 국군병사가 총탄에 맞아 사망한 일이 발생했는데도 군당국은 쉬쉬하고 있다.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 철수 직후이니 만일 북한군 도발이 원인이라면 비상사태라며 군당국은 조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북한군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이럴 거면 조사를 뭐하러 하나? 이것도 요새 유행하는 답정너인가? 주적을 변호하라고 군대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육군은 18부대 내 통합 보관 중이었던 사망자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결과 K2 총기자살, 군인 총기자살 등 포털사이트를 통한 자살 관련 검색 기록이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

 

김진태 의원은 구조헬기를 요청했으나 이륙준비 과정에서 이미 40분이나 지나는 바람에 사망했다. 남북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때문이다. 구조헬기를 띄우는 데도 북한측에 사전통보 해야 한다. 그러느라 생사람을 잡았다라며 이걸 나라라고 해야 하나? 군당국은 한 점 의혹 없이 사고경위를 밝혀라. 남북군사합의는 당장 폐기하라. 사람 잡는 항복문서를 국민이 허락해준 적이 없다고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 16일 동부전선 전방사단 GP 안 화장실에서 머리에 총상 입은 김모 일병이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숨졌다고 군은 발표했었는데, ‘대공 혐의점은 없다’는 발표가 논란 됐었다.

 

청와대 청원인들은 청원글을 통해 양구 군인 사망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엄청 빠르게 북한군 소행은 아니라고 결론짓던데 무슨 증거로 그렇게 단정짓는지 모르겠다. 현 정부와 북한 관계 때문에 함구하는 건 아닌지요?”라거나 자살인지 타살인지 여부조차 아직까지 판가름이 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공혐의점은 없다고 발표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다른 청원인들은 정부에서는 은폐하거나 조작 없이 조사해달라거나 국민들도 이 사건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확한 조사와 언론 보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고 한다.

 

한편, 육군은 응급의무후송헬기는 사고발생 직후인 16일 오후 519분 응급의료종합센터에서 헬기운항을 요청하였고, 이후 오후 539분에 운항 준비가 완료됐으며 북측에도 헬기 진입을 통보했다“17일 유가족 입회 하에 현장감식을 진행했고, 유가족 요청에 따라 1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이 진행될 것이다. 이번 사망사고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군 당국이 이처럼 수사상황을 공개한 것은 인터넷 상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허우 기자] 

 

 

과거에도 GP 총기사고 의혹사건은 있었다

 

기사입력 :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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