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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환노위원장, '노조들 횡포' 비판

민노총·한국노총 "이전 정부보다 더하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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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11-18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18일 탄력근로제 확대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민노총과 한노총에 대해 이날 입장문을 통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국회 환노위 차원의 논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노동계 반발이 심상치 않다. 민노총과 한노총은 사회적 대화를 걷어차고 총파업을 운운하며 대국민 엄포를 놓고 있다양대노총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국민이 감내하는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법 위에 군림하려 드는 괴물이 됐는데, 이는 친노동을 표방한 현 정부가 자초한 일이라고 질타했다고 한다. 이 노조는 고이한 강요인 광주형 일자리를 반대하기도 한다.

 

김 위원장은 이미 지난 몇주 동안 양대 노총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대검찰청 청사를 기습 점거하더니, 청와대와 국회에서도 불법 기습시위를 벌이는 등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불법을 서슴지 않았다“(민노총은) 급기야는 여당의 원내대표 지역사무실을 점거하는 등 그야말로 우리와 통하지 않으면 모두를 적으로 간주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괴물이 됐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는 정부가 노동계와 짝짜꿍을 맞춰온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은 정권 출범 1년반만에 고용참사를 불러왔다실업률은 치솟고 성장은 꺾였으며 미래는 답답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양대노총과 밀월관계를 맺었던 정부여당의 무능함과 무책임을 성토하지 않을 수 없다며 김 위원장은 “(양대노총이) 지금과 같은 막가파식 투쟁으로 일관한다면 국가의 경제회복은 더디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노동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며 양대노총은 좀 더 유연한 자세로 사회적 대화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제 식구만 챙기겠다는 구태의연한 투쟁방식으로는 국민도, 대다수의 노동자도 등을 돌릴 수밖에 없다고용대란에 처한 청년 구직자들이 느꼈을 분노와 절망감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명분 없는 총파업을 접고 대화의 자리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학용 법위에 군림하는 괴물된 양대노총대화 나서야”>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대한민국은 민주노총과 전교조의 세상이 되어버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kj****)북한 인민노동당 보다 더한 무소불위의 권력이 민노총이다. 북한 인민노동당은 김정은을 위해서 존재하지만, 민노총은 순전히 자신들 이익만을 위하고 틀리면 정부고 정치권이고 국민이고 없다. 그냥 민노총을 위해서 민노총을 위한 민노총의 나라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a****)전두환씨 같은 인물이 한번 더 출현하여 저런 것들을 한번 쓸어내야 합니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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