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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이 '친박파'라는 조선닷컴

네티즌 "조선일보 가짜뉴스 신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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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11-18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조선닷컴이 탄핵파인 나경원 의원을 친박(親朴)으로 몰아가는 해괴한 정치선동을 하자, 네티즌들은 조선일보의 정치지향성을 맹비난했다. “다음달 중순쯤 치러지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가 계파전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성태 현 원내대표의 임기는 1211일까지로, 원내대표 경선은 1211일 전후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에 뽑히는 원내대표의 임기는 내년 12월 중순까지라며 내년 2월쯤 열리는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는 데다, 2020년 총선 준비에도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물밑 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고 분위기를 잡았다.

 

이어 조선닷컴은 “18일 한국당에 따르면 차기 원내사령탑 후보로는 친박·잔류파에서는 5선의 심재철 의원, 4선의 나경원 의원, 3선의 유재중 의원이, 비박·복당파에서는 3선의 강석호·김영우·김학용·홍문표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직접 토론회나 간담회 등을 준비하거나 다른 의원들의 행사에 참여하면서 유권자인 의원들과 접촉을 늘리고, ‘식사 정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우군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원내대표 선거가 가까워지면 보통 같은 계파 내에서는 교통정리가 되기 때문에 후보는 2~3명으로 압축될 것이라는 관측이 중론이라고 전했다. 나경원과 심재철을 객관적으로 친박파로 보긴 힘들다.

 

이어 한국당은 앞선 원내대표 선거에서도 이 같은 경향을 보여왔다. 실제 일부 잠재 후보군 사이에서는 서로의 출마 의지를 타진해 자신의 출마 여부를 검토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조선닷컴은 현재로서는 친박·잔류파의 지지를 받는 나경원 의원과 비박·복당파로 분류되는 강석호 의원의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진단했다. 탄핵파의 구미에 맞는 강석호와 나경원을 띄우는 조선닷컴은 당초 비박계였던 나경원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당에 남았고, 최근 친박계 의원들과 접촉면을 늘려가고 있다, 재차 나경원 의원을 친박계로 몰아가는 선전을 했다.

 

조선닷컴은 친박계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는 일찌감치 나 의원에 대한 지지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나 의원은 최근 친박계 의원들이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모습을 보이며 의원들의 표심 얻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나 의원의 여러 논란이 있지만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평생을 감옥에 가실 정도로 잘못을 하셨는지 모르겠다는 발언 하나를 소개했다. “나 의원은 비박계 출신으로 친박계의 지지를 받는 만큼, 계파갈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며 조선닷컴은 한 친박계 재선 의원의 나경원 의원이 원내대표감으로 좋다는 공감대가 상당수 (친박계) 의원들에게 있다는 말도 전했다.

 

한편, “가장 먼저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강석호 의원은 다른 비박·복당파 후보와는 달리 탈당 이력이 없다, 조선닷컴은 다만 비박계 좌장으로 통했던 김무성 의원과 가깝다는 점에서 친박계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당 지도부가 영남색으로 가는 것에 대한 비영남권 의원들의 견제도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평했다. “강 의원은 당내 화합을 기치로 내세운다, 조선닷컴은 한 비박계 당 관계자의 강 의원은 친박계에서 얘기하는 비박계의 가장 큰 결점인 탈당 이력이 없는 사람이라며 기업 경영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여 협상, 투쟁에 대해서도 탁월할 것이라는 발언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원내대표 경선은 1달가량의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가 있을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라며 후보 간 단일화나 러닝메이트 결정도 변수가 될 수 있다. 당원권 정지 상태로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못하는 의원들이 징계가 풀려 출마할 수 있게 되는 것도 판을 흔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자유한국당 관계자의 과거에도 그랬듯 이번 원내대표 경선 역시 계파 대리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라는 주장과 다른 관계자의 서로 다른 계파로 원내대표 후보, 정책위의장 후보를 정하고, ‘()문재인이라는 기치로 통합형 원내지도부를 꾸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당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주장도 전했다.

 

나경원 대 강석호? 원내대표 친박, 비박 대결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337b****)나경원이 언제 친박이었냐? 탄핵 부역자들은 단죄의 대상일 뿐이지, 통합의 대상이 아니다. 탄핵 부역 역적들까지 아우르려한다면 지난 지선에서 드러난 우파 민심보다 더 혹독한 심판을 받아서, 자한당은 그야말로 전멸할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hugh****)나경원이 친박이라고? 탄핵 찬성파는 전부 물갈이해야 함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j****)나경원 대 강석호 이게 친박 대 비박이라고? 가짜뉴스 신고해야겠구먼. 조선일보는 아예 조선당으로 창당해서 정당활동하는 게 어떨까 싶네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cs9968****)수구좌익들의 적화통일 정책에 대응하려면 안보문제만큼은 확실한 우익이 필요하고 親朴 외에는 믿을 수가 없다. 탄핵파들이 출마한다는 자체가 무능한 우익들의 코미디인 거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eesw****)애국국민들은 니들 여야 탄핵동조파들을 다 기억하고 있다. 두리뭉실 지나가려고? 나쁜 사람들, 빨리 애국자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서 빼올 생각이나 해라. 지들 감투만 생각하는 추잡스러운 것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ti****)그렇게 편을 짜고 싸우는 모습도 보고 싶지 않다누가 되든 그 지긋지긋한 친박비박 쌈박질이나 멈춰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gmd****)정말 대단하다. 나경원! 2년 전 탄핵 국회가결 후 무성세력의 대표선수로 원내대표경선에 출마해서 정우택에게 패했었는데, 이번에는 반무성세력 대표선수로 원내대표경선에 출마? 아마도 반무성세력 표분산이 목적인 트로이목마이겠지. 그리고 경원 대 석호를 친박 대 비박으로 대서특필하는 조선일보! 이게 신문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w****)참 끈질기다. 아직도 친박, 비박 타령이니... 결국 자멸의 길로 가는구나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cnwkehdhl****)지명도로 보나 대주사파 협상력 가능성으로 보나 나경원이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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