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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는 억지!

월남화 적화통일 시도하는 문재인 정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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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 편집인/바른생각 네티즌 논객 2018-11-13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는 자가당착적 억지(바른생각 올인코리아 네티즌 논객)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를 양심적 병역 거부라고 일컫는다. 여기서 양심적이라고 하는 것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는 것이 사실이고 다른 삿된 목적을 감추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일 것이다. 문제는 개인의 종교적 신념이 속임이 아니라 진심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보편타당한 원칙에 어긋나는 것일 수 있다는 점이다. 다음이 그 원리에 관한 설명이다.

 

<병역 의무는 말 그대로 의무와 권리에 관한 문제이고, 사상, 종교, 양심의 자유와는 무관함을 다음과 같이 논증함>

 

1. 국가는 국가에 속한 구성원 모두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고 보장한다. 반대급부로 구성원 각자는 국가에 대한 일정한 의무를 져야 없다. 권리만 있고 의무가 없는 관계는 지속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국가에 속한 구성원은 자신에게 부여된 의무를 져야 하고 일방적인 자기 논리로써 의무에서 이탈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개인적 이유를 내세운 살인이 정당화될 수 없듯이 개인적 이유를 내세워 공동체가 합의한 의무를 져버리는 행위도 용납될 수 없다. 그런 일이 일상화될 경우 국가 공동체는 무너지고 개인의 이익은 훼손될 것이기 때문이다. 살인죄를 저질렀다면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하고 병역의무를 거부한다면 상응한 댓가를 부과해야 한다.

 

2-1. 국가는 나와 가족의 이익과 권리를 보장하고 나는 국가의 안위를 지킨다. 내 나라를 내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켜준단 말인가. 세상이 생겨먹은 순리에 따라 나는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해야 한다. 고로 국가는 내가 몸소 지켜야 한다. 달리 누가 지켜주지 않기 때문이다.

 

2-2. 전지전능한 신이 현실에 나타난 적이 없듯이 어떤 종교의 교리든 그것 자체로 진리일 리 없다.(=진리는 현상하지 않는다.) 종교의 교리가 그 자체로 진리일 리 없으므로 그것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모든 종교의 교리는 (종교의 본질을 관통하는 진리에 근거하여) 상황에 맞게 해석되어야 하는 것이지 교리 자체가 진리일 수 없는 까닭이다. 교리 자체가 절대적으로 섬겨야 할 진리라고 우긴다면 교리가 곧 신이라는 말인데 그게 말이 되나? 교리가 곧 신이라면 그 교리는 전지전능해야 하는데 사실이 그러한가?

 

2-3. 종교는 신의 질서를 설파하는 것이고 신의 질서는 곧 자연의 질서이다. 자연의 순리는 2-1에서 증명했듯이 자기 방어는 자기가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종교적 신념을 핑계로 병역을 거부하는 자는 종교의 교리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올바른 종교라면 그 교리가 자연의 순리에서 어긋나는 것이어선 안 되기 때문이다.

 

2-4. 내 생명이 중하면 타 생명도 중하다. 따라서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겠으나 타 생명을 존중하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권을 포기해도 좋은 건 아니다.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생명체는 자기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타 생명체의 생명을 빼앗는다. 매일 그렇게 한다. 그게 자연의 질서이고 모든 종교인도 여기에서 예외일 수 없다. 내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타 생명을 빼앗는 것이 자연의 질서이듯이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나의 생명과 존재 가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의 정당성을 어떤 종교에서도 시비걸어서는 안 된다.

 

3. 혹자가 종교는 신의 계시이니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지만 신의 계시를 해석하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 진리는 현상할 수 없기 때문에 신이 자기 모습을 세상에 드러낼 수 없고 신의 의지가 그대로 인간에게 전달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모든 종교 교리는 결국 인간의 해석이다.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것은 종교를 핑계로 개인의 자가당착적 의사표시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 종교에서 진리를 설파한들 그것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하게 해석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단은 그렇게 발생한다. 사고방식이 건전한 사람에게는 종교가 약이 될 수 있지만, 사고방식이 불건전한 자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종교의 교리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받아들일 경우 독이 된다. 대개 종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종교의 본질 문제가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의 문제이다.

 

(만약에 국가가 나와 가족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기는커녕 착취의 도구로 삼는다면 그따위 국가를 위해 내 목숨 바쳐야 할 필요는 없겠으나 그건 북한에나 해당되는 얘기고, 신성한 대한민국에서 그러면 안 되지.)

 

4. 종교적 신념 혹은 양심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자의 주장은 앞서 논증한 대로 정당하지 않다. 따라서 국가는 이들의 항변을 묵살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종교를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자는 군 복무 대신 처벌을 받겠다고 억지를 부리는 등 순리적 해결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게 할 수 없다면 차선의 선택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국방의 의무는 유사시 목숨을 거는 것이므로 이것을 능가하는 사회적 의무를 찾기 어려우나 저 정도면 차라리 군 복무를 하고 말지,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과중한 사회적 의무를 지움으로써 그들의 어리석음을 사회적으로 포용하고 달리 보면 응징하는 게 합리적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법원에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 자를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한 것은 당연히 잘못된 것이다. 대법원 판사들이 무식해서 저지른 일이다. 위에서 논증한 대로 종교를 핑계로 병역을 거부하는 자들의 논리는 정당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는 이들을 처벌할 권리가 있다. 단지 그들을 처벌하는 대신 타협적인 해결 방안을 만들 수는 있다.

 

그러나 원칙은 국가가 그들을 처벌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이 오판되면 안 된다. 대법원 판결은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를 일종의 권리로 인정한 것이니 세상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면 사람들은 저마다 신념이라는 미명 아래 오류, 거짓을 주장하게 되므로 세상의 질서가 무너지고 결국 사람들이 불행해진다. 문제는 대법원의 저 잘못된 판결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작금 무식하고 사상이 불순한 망나니들에 의해 사회 곳곳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게 심각한 현실이다.

 

 

종교와 종교 지도자의 역할(바른생각 올인코리아 네티즌 논객)

 

종교는 신을 섬기거나 신과 동격인 진리를 섬긴다. 신을 섬기고 진리를 섬기는 까닭은 어리석은 인간이 순리에 맞는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한 필요 때문이다. 개개의 인간이 현명하고 매 상황에 순리대로 행동할 수 있다면 종교의 효용이 없으니 굳이 종교가 필요 없다. 종교가 요구되어지는 까닭은 (진리의 기준에서 볼 때) 보통의 인간이 어리석다는 이유이다.

 

신을 섬기고 진리를 섬기기 위해서는 신을 알아야 하고 진리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어리석다. 그래서 신과 진리를 올바르게 해석해 줄 현명한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종교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이 신을 잘못 이해하고 진리를 잘못 헤아리고 있다면 사람들을 순리대로 이끌어야 할 종교가 반대로 사람들을 위험한 곳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악하고 삿된 사람은 이미 종교 지도자라고 할 수 없거니와 악하지 않고 삿된 마음이 없더라도 현명하지 못하면 역시 종교 지도자로 부적격이다. 종교 지도자가 현명하지 못할 경우 신의 뜻을 잘못 해석해서 사람들을 위험한 곳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종교의 교리는 신의 말씀이므로 당연히 따라야 하거늘 왜 따로 해석이 필요하냐고 할 것이다. 종교의 교리는 반드시 해석을 해야 하고 해석하지 아니할 경우 반드시 오류가 발생하는데 다음이 그 원리에 관한 설명이다.

 

신이 신심 깊은 사람을 산속으로 불러 인간이 지켜야 할 계명을 석판에 새겨 주었다고 가정해 보자. 1의 계율은, '살인하지 말라'이다. 혹자는 이 계율이 신이 직접 내린 명령이므로 곧이곧대로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완전히 틀린 소견이다. 무조건 따라도 좋은 신의 말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해석이 필요 없는 신의 말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의 말씀은 반드시 인간이 상황에 맞게 재해석을 해서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신이 만든 우주가 그렇게 생겨먹었기 때문에 달리 방법이 없다.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보통의 사람들이 어리석기 때문이다. 대개의 사람들이 어리석을 수 밖에 없는 까닭은 진리가 현상에 드러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즉 눈으로 볼 수 없고 머리로 확인할 수 없다. 진리가 현상에 없다는 것은 신이 직접 내린 계율이라도 그것이 곧 진리는 아니라는 말이다. 신의 계율은 진리가 이렇다는 예를 들어 보여주는 것일 따름이다. 신의 예시 속에 진리가 감추어져 있으니, 인간이 머리를 굴려 신의 예시로부터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아야만 한다. 그런 역할을 종교 지도자가 하는 것이다.

 

신이 내린 살인하지 말라는 계율은 그 자체로 진리가 아니다. - 1)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다가 실수로 사망케 했다고 치자. 의사가 환자를 죽게 했으므로 이것은 신의 계율을 어긴 것인가? 2) 사이코패스가 총으로 사람들을 쏴 죽이고 있다고 치자. 경찰관이 현장에서 살인마 사이코패스를 총으로 쏴 죽였다. 그럼 이것은 신의 계율을 어긴 것인가?

 

의사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치료행위를 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치료하다가 실수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해서 치료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나? 그럴 수는 없는 일 아닌가. - 공산도당이 우리나라를 침략해오는데 살인하지 말라는 계율을 지키기 위해 가만히 있어야 하나? 공산당은 공산당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학살하고 인권을 유린한다. 공산당을 쏘아 죽이지 않으면 공산당에 의해 나와 가족과 이웃이 살해당할 것이다. 공산당이 조국을 유린하도록 내버려 둘 순 없는 일 아닌가.

 

그와 같다. 살인하지 말라는 신의 율법은 생명을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또다른 표현일 뿐이다. 생명을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의사의 치료행위가 필요하고 침략해오는 공산도당을 향해 총을 쏘아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고 이웃이 참화를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슨 결과적으로 신의 율법, 살인하지 말라,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실수를 무릅쓰고 해야 하고 때로는 살인을 해야 한다.

 

어떤 종교의 율법도 그 자체로 진리가 아니다. 신의 율법에 감춰져 있는 진리값을 헤아려 현실 상황에 맞게 해석함으로써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신의 질서가 현실에서 올바르게 구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코란의 기록을 문자 그대로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과정에서 비인간적인 폐해가 발생하고 그것으로부터 불행이 증가한다. 신이 인간을 불행하게 하기 위해 계율을 줄 리 없지 않은가. 따라서 불행을 증가시키는 계율은 달리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 경전의 문자 그대로는 진리가 아니다. 고로 문자 그대로 강요하는 것 자체가 신의 계율을 어기는 짓으로 마귀의 행위와 같다.

 

작금 종교의 문제는 종교를 관통하는 진리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을 만큼 현명한 종교 지도자가 희귀하다는 사실이다. - 김정은을 상대로 화해와 평화를 노래하는 종교 지도자는 악마의 사제이지 종교인이라고 할 수 없다. 김정은은 지금 이 순간 무고한 사람들의 인권을 잔인하게 유린함으로써 권좌에 앉아 있다. 적화통일을 꿈꾸는 김정은이 살아 있는 한 남북관계 개선은 불가능하다. 이 명백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 머리는 돌대가리가 아닌 다음에야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것이라고 봐야 한다.

 

상황윤리라는 게 있다. 상황에 따라 윤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인데, 윤리가 상황에 맞게 해석되기 위해서는 절대적 기준이 꼭 필요하다. 변하지 않는 절대적 기준인 진리가 없다면 상황에 맞게 달리 적용해야 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다. 절대적 기준을 상정하지 아니하고 상황윤리를 거론한다면 그건 제멋대로 하겠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제멋대로 하는 건 윤리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절대적 기준이란 나와 너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값이다. 너가 나에게 행동한 게 정당하다면 나도 너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상대성 원리는 절대적 기준을 근거로 성립한다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역시 빛의 절대속도를 기준으로 한다. 원리적으로, 절대적 기준이 없으면 어떠한 상대성도 성립하지 않는다. 상황윤리가 정당하려면 절대적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절대적 기준이란 나와 너에게 똑같은 의미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절대적 기준 없이 상황윤리를 거론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악마의 술수이다.

 

'내재적 접근법'이라는 해괴한 용어를 들고 나와 북한의 잔인무도한 체제를 북한 나름의 내부 사정에 근거해서 이해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는 빨갱이가 있었다. 이런 주장은 인권의 절대성을 부정하는 것이고 절대적 기준 없이 상황윤리를 적용하자는 소리다. 즉 악마의 술수이다. 잔인무도한 체제에 정당성을 주기 위해 절대적 기준을 적용하지 말자는 게 소위 내재적 접근법이다. 이런 식이라면 자기 나름의 이유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을 처벌할 근거가 없다. 그럴 경우 우리 사회는 아비규환의 난장판이 되고 말 것이다. 혼란과 무질서는 악마의 밥이다.

 

북한체제는 인류 보편의 절대 기준을 무시하고 지들만의 억지 논리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필연적으로 세계 평화를 위협하게 되어 있다. (신의 질서를 무시하고 제멋대로의 질서를 주장하는 게 바로 악마다. 같은 원리로써 북한체제는 인류 보편의 기준에서 악의 제국이다.) 북한체제가 변하지 않는다면 세계 평화는 불가능하다. 문제는 김정은이가 체제 변화를 거부하기 위해 핵무기를 가지고 저 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김정은과의 협상에서 합리적 해결 방안이 나올 개연성은 없다.

 

김정은의 핵무기가 정당성을 획득하려면 북한체제가 인류보편의 기준에 합당하게 개혁되면 된다. 문제는 김정은이 그걸 거부하기 위해 핵무기에 집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정은은 악마와 같고 김정은에 동조하고 협력하는 문재인은 악마의 사제라고 국민은 평할 수 있다

 

 

월남패망과 유투브 등 SNS(손병호 애국논객)

 

가짜뉴스로는 명불허전의 역사와 실력을 가진 좌빨이 요즘 들어 유튜브나 페북 등을 <가짜뉴스>라고 공격하는 것은, 월남승전의 추억을 아직 잊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완전 통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지들도 알면서 우파 입막음을 시도하려는 겁니다. 우리가 유튜브와 페북과 트윗를 살리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문집단은 월남식의 국민 선동을 노릴 것이지만 실패할 것입니다.

 

미국은 남아시아의 보루인 월남을 45년 전 포기한 것은 귀신에 씌웠다고 표현합니다. 그런 뜻의 말이 영어에 있는데, 내가 늙어서 기억하지 못하겠군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당시 월남국민 97%가 미군철수를 주장한 것이 제일 큰 이유입니다. 놀라운 일이지요. 어떠했기에 월남이 한국의 전라도와 같이 됐을까요?

 

오늘은 그 이바구를 쓰겠습니다. 경제적으로 완전 거지 나라가 됐어도 공산주의가 살아남은 것은 명불허전의 선동기술입니다. 굶어죽는 국민이 3년 사이에 2백만 명이 발생하는 처참한 지경의 북한주민들이 폭동이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김가 집단의 공포와 자유 압살이 제일 크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주민선동도 한 몫 합니다.

 

월남이 그랬어요. 자유민주 국가인 월남이 어찌 그렇게 됐을까요? 당시 월남국민의 5%가 간첩이었는데 폭력적인 간첩이었습니다. 그 집단은 67년도부터 월맹을 비난하거나 월남정부나 미국을 편드는 언론인 교수 공무원 등을 본격적으로 암살하기 시작했습니다.

 

67년부터 매년 500명 이상의 우파 오피니언 리더들이 암살당합니다. 나중엔 판사검사 군장성 고위 공무원 등까지 암살합니다. 그래서 지식인들이 우파적인 발언을 할 수 없었어요. 우파적인 시각이 사라지자 우파국민도 사라집니다. 주민들이 자유민주주의라는 게 뭔지도 모르게 된 지금의 북한을 생각하면 됩니다.

 

결국 73년엔 무려 9백여 명이 암살당합니다. 자연히 좌빨의 선동만 난무하게 되지요. 모든 언론은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그것을 반대 할 지식인들은 죽을까봐 입을 다물고 있으니,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국민이 97%에 이르게 됩니다. 미국은 바로 그 현상에 질린 겁니다. “이런 국민을 지키기 위해 우리 젊은이들 5만 명을 죽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더구나 월맹은 미국의 진보층까지 파고들어 미국에서 반전기류가 팽배해서, 반전 여론으로 들끓었어요. 해서 미국여론이 월남철수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어요. 73년 평화 협정이 체결된 후 미군이 철수한 후엔 우파 논객은 아예 씨가 말랐어요. 우파적 여론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75년 월맹군이 침공 할 때는 신발도 없이 폐타이어 쓰레빠를 신고 고작 소총 한 자루 들고 들어온 월맹의 소년병사들에게 최신무기로 무장한 대통령궁 경호대들이 저항 한번 못하고 빤쓰만 입고 연병장에 집합할 정도였습니다.

   

대통령궁만 그런 게 아니고 월맹군은 월남군 장교 경찰 공무원 등을 전국 각 지역마다 모두 그렇게 집합시켰어요. 모인 사람들을 자아비판 시켜서 명확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총살합니다. 현장에서 사살한 인원이 집합인의 5%였답니다.(월남 공무원들이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비는 유명한 사진이 그 때의 장면입니다.)

 

그 후 월남이 보트피풀로 도망 나가다가 70%가 바다에서 죽고 남은 국민들도 처참지경으로 빠진 것은 우리 모두 잘 압니다. 당시는 월남이 우리보다 잘 살았는데, 43년이 지난 지금은 월남의 22세 처녀가 한국의 54세 찐빵 장수에게 시집오는 나라가 되어 있는 겁니다.

 

문집단은 월남식의 국민 선동을 노릴 것이지만 실패합니다. 73년엔 인터넷도 없고 외국방송도 시청할 수 없었어요. 암살로 우파지식인들의 입을 막아서 국민의 눈과 귀를 완전히 가둘 수 있었습니다. 오직 공산당 신문과 공산당 라디오만 있으니 귀에 들리는 것은 미군철수의 당위성과 월남 정부의 부패를 질타하는 내용이니 국민 모두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러나 2018년의 한국은 다릅니다. 모든 국민은 인터넷으로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각종 sns로 세계와 소통합니다. 외국방송으로 한국의 소식을 접 할 수 있어요. ‘그런 모든 수단을 북한같이 막으면 어떡하는가?’하고 불안해 마세요. 그걸 시도하는 즉시 개돼지들이 혼절에서 깨어납니다.

 

더구나 한국에서는 월남처럼 우파 측 지식인들을 암살하여 입을 막지도 못하겠지만, 설령 암살하더라도 한두 명으로 끝납니다. 그 짓 또한 몽혼약에 취해 헤롱대는 개돼지들을 들깨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작 할 수 있는 게 변희재 방자경 같이 감옥에 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파의 열혈 지사들이 1년간 감옥 가겠다고 덤비는 데는 어쩔 수 없어요.

 

가짜뉴스로는 명불허전의 역사와 실력을 가진 좌빨이 요즘 들어 유튜브나 페북 등을 <가짜뉴스>라고 공격하는 것은, 월남승전의 추억을 아직 잊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완전 통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지들도 알면서 우파 입막음을 시도하려는 겁니다. 우리가 유튜브와 페북과 트윗를 살리고 보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http://www.ilbe.com/10843582384)

 

 

기사입력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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