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수원, ‘찾아가는 공학차’ 울진서 공연

울진, 기장, 경주 등 원전지역에서 순회공연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10-24

한수원,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공학차’ 울진에서 개최

생활 속 과학 및 공학기술 이해도 증진 및 이공계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북돋아주기 위해 찾아가는 공학차’, ‘아톰공학교실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024(), 경북 울진군 울진읍에 위치한 죽변중학교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학차행사를 개최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이공계 쪽 진로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었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한다.

 

한수원이 주최하고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해 열린 찾아가는 공학차는 공학기술 강연극과 실험키트 조립체험 등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각종 과학 실험실습 장비와 공연을 위한 무대가 장착되어 있는 9.5톤 트레일러에서 펼쳐진 공학기술 강연극(Science in Opera)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각색하여 연극·음악·강연을 엮어 극중 에피소드를 다양한 실험시연과 함께 소개했다고 한다. 과학적 호기심을 문화예술을 통해 부추기는 교육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은 강연극을 통해 공학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했으며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원리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어 열린 원자력 원리를 응용한 핀볼게임을 주제로 한 공학기술 키트 조립 순서에서 학생들은 원자력발전의 원리를 이해하고, 전기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찾아가는 공학차1030일에는 부산 기장군 정관중학교, 1113일에는 경주 외동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수원은 전국 원자력발전소 주변 초등학생들의 과학 호기심을 일깨워주고 과학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한양대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와 협업해 매년 과학실험키트를 조립해보는 아톰공학교실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아톰공학캠프찾아가는 공학차등의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탈원전을 강조하는 문재인 정권 치하에서 원자력산업 천시 풍토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에게 원자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한편,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10월 31() 오후 7시 한울원전 홍보관 대강당에서 주민들을 위해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한울본부 가을음악회에는 가수 거미, 울진군립합창단, 퓨전국악 연주단 하나연, 어쿠스틱 밴드 마더팝콘이 출연할 예정이고, 이번 행사는 선착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고 한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한 가을음악회에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10-24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