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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고용·성장 악화로 한국경제↓'

고용전망, 10만에서 9만으로 3분의 1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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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10-18

 

한국 경제 하강이 확연해진다.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2.9%에서 2.7%로 내렸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8%에서 2.7%로 하향 조정하여, 한국경제가 하강 국면에 들어섰음을 사실상 공식화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특히 재난수준의 고용 쇼크가 발생한 상황을 반영해 올해 취업자 증가수 전망치는 기존 18만명에서 9만명으로 확 낮췄다. 올해초 전망치인 30만명과 비교하면 3분의 1토막이 난 것이라며 소비자물가는 기존대로 1.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700억달러로, 내년은 620억달러 내외로 전망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한국은행은 1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8~2019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이 지난 73.0%에서 2.9%로 낮아진 데 이어 다시 2.7%로 낮아졌고, 내년 성장률 전망도 2.7%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한은은 잠재 수준의 성장세는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했다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올해 1.2%, 내년 1.6%를 전망했다고 존했다. “올해 취업자 증가수 전망은 9만명에 그쳤다며 조선닷컴은 외부 충격이 없는 일반적인 경제 상황에서 연평균 30만명 증가하던 취업자 수가 10만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한은의 분석도 전했다.

 

이어 한은의 올해 취업자 증가수 전망치는 지난 130만명에서 426만명으로 낮아졌고, 718만명으로 더 조정됐지만 이번 전망에서 9만명으로 더 내려갔다. 이같은 고용 전망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국 경제를 강타한 2009(-87000) 이후 9년만에 최저치라며 한은의 정부의 일자리·소득지원 정책에 따라 고용 상황이 점차 나아지겠지만 일부 업종의 업황 부진, 구조조정 영향으로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이라며 특히 서비스업 고용은 도소매·숙박음식업, 인력파견업을 중심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는 발표도 전했다.

 

내년 취업자 수도 16만명 내외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역시 지난 7월 전망(24만명)보다 크게 후퇴한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고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설비투자와 건설투자는 각각 전년대비 0.3%, 2.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7월 전망에서는 설비투자가 1.2% 증가할 것으로 봤지만 올해 설비투자가 증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건설투자 감소폭 전망도 기존 0.5%에서 2.3%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또 한은은 임금 근로자의 실질소득이 큰 폭 늘어나고, 근로장려금(EITC) 확대와 기초연금 인상이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민간소비는 종전과 같이 2.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한다.

 

상품수출 증가율 전망치도 기존 3.5%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 한은은 미중 무역분쟁과 주요국 성장세 약화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지난해(3.8%)보다 소폭 둔화될 것이라며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1.6%를 유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국제 유가와 농축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높은 임금상승률이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한 문재인 정권은 복지정책 확대와 예상보다 미약한 비()IT, 서비스업 업황 개선세는 물가 하방 리스크로 꼽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올해 1.2%, 내년 1.6%를 전망했다고 한다

 

“‘3026189’...3분의 1토막 난 한은 고용 전망이라는 조선닷컴 기사에 한 네티즌(doche****)머리를 싸 메고 취업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앗아간 문제인 정부는 국민 앞에 거짓말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석고대죄하기 바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l****)경포대를 찍은 궁민들의 자업자득이다. 아직 멀었어, 더 시궁창 맛을 궁민들이 봐야 돼. 촛불 노란 깃발만 보여도 구역질이 나도록 더 당해야 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oy****)지금 재난 수준이다. 원인은 최저임금, 집회천국, 노조천국 다 문정부가 만든 원인 때문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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