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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D여고 男교사 절반이 성폭력 혐의
남성교사 39명 가운데 19명이 성폭력 가해자 수사대상
류상우 기자   |   2018-09-28

 

경찰이 광주광역시 D여고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11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한다. 28일 조선닷컴은 경찰에 성추행 의혹으로 조사가 진행 중인 나머지 교사 8명에 대해서도,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전체 남성교사 39명 가운데 48.7%(19)가 성폭력 가해자로 수사대상이 된 것이라며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송치된 11명 교사 가운데 죄질이 나쁜 2명은 구속됐다. 구속된 교사 2명은 D여고 피해 학생 조사과정에서 성추행·성희롱 가해자로 가장 많이 지목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교내 자체조사에서 D여고 재학생 180명이 성희롱 당했다고 증언했었다며, 조선닷컴은 경찰 관계자의 “D여고 피해자 180명 가운데 60명 안팎으로 피해자 진술을 받은 상태라며 “47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이후에 진술하겠다는 고3 피해자들도 있어 가해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말도 전했다. “경찰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D여고 교사들의 음담패설은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다며 이 학교 재학생·졸업생들의 “D여고에서 성희롱은 관행이나 다름 없었다는 말도 전했다. D여고 학교 법인 측은 재단은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교사 19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한다.

 

“‘교사 49% 성폭력광주 D여고 교사 11명 검찰 송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1295****)광주소재 많은 여중·여고중에 그 학교만 그랬겠냐? 밝혀지는 게 두렵겠지만 나머지 학교들도 조사해보면 가관일 거다. 들 중 전교조 소속 교사가 몇인지도 알려주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j****)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졌을까? 십중팔구 여학생 말만 듣고 기소했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yry****)혹시 이 넘들 실형 받고 나오면 민주화 공로자로 둔갑하여 두둑한 연금 수혜자가 될지도 모르지요. 거기는 하도 수상한 동네가 되어놔서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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