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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구직단념자 월 50만명 넘어서

대북 퍼주기에 몰입하고 있는 문재인 촛불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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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9-23

 

여당은 이번 추석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홍보하며 평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실업대란이 장기화되면서 구직단념자가 올해 들어 월평균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23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8월 구직단념자수는 월평균 5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의 484000명보다 5.4% 늘어난 규모로, 현재와 같은 기준으로 구직단념자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4년 이후 최대치라며 구직단념자는 취업을 원하고 취업 가능성이 있지만 노동 시장과 관련된 이유로 지난 4주 동안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이들 중 앞선 1년간 구직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규정했다.

 

전문가들은 취업 의사가 있는 사람들이 대거 구직활동을 포기한 것은 올해 들어 참사 수준의 고용악화가 장기화되는 추세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조선닷컴은 지난해까지 월 평균 30만명 이상이었던 취업자수 증가폭이 올해 들어서는 10만명 수준으로 떨어지고, 실업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고용시장 상황에 실망하고 구직활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라며 적당한 일거리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취업하려고 해도 일거리를 찾을 수 없어서 구직을 포기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했다. 이런 상황에 야당은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촛불정권의 경제실정(失政)을 강조한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구직단념자수는 올해 1553000 명을 기록한 이후 다섯 달 동안 50만 명을 초과했다. 3~5월 석달만 40만 명대를 나타냈다. 같은 시기 취업자수 증가폭은 1334000명을 기록한 이후 2월부터 7개월 동안 10만 명 안팎 수준으로 급감했고, 실업자수는 지난 1102만명을 기록한 이후 8개월째 10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중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도 지난해 1~8월 동안은 전년대비 24000명이 감소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66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6~8월은 비경제활동인구수 증가폭이 석달 연속 10만 명 이상이라고 전했다. 미국이나 일본은 구인난이라는데, 한국은 구직난에 시달린다.

 

이어 문제는 장기실업자 증가추세라며 일자리를 찾고 있는 상태가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지난 1~8월 월 평균 149000명으로 분석된다. 작년 같은 기간(141000)보다 6.0% 증가했다. 최근 들어 실업자수가 100만 명을 계속 돌파하고 있는 이유도 장기실업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8월 장기실업자 수는 19996월 통계 작성 이래 올해가 가장 많았다. 외환 위기의 충격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던 시기인 200018월에는 구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실업자가 월평균 144000 명으로 올해보다 적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권이 증세를 통해 큰 정부를 만드니, 사기업 영역에서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사회현상일 것이다.

 

조선닷컴은 전문가들은 구직활동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가 증가하게 되면 구직단념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장기간 취업을 시도했음에도 일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에는 취업 가능성을 체념하는 구직단념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또 한 경제연구소 관계자의 취업자수 증가폭이 지난 75000, 83000명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실업자들이 취업자체를 포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최근 들어 경제활동을 포기하는 비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구직단념자 연관추세와 연관이 있다는 진단도 전하면서,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업자 증가현상을 주목했다.

 

구직단념자 월 평균 50만명 돌파경제활동 하지 않는 인구도 급증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uj****)제발 일자리 예산 52조를 어디다가 사용했는지 조사해주길 바란다. 52조를 사용했는데 겨우 일자리 3천개라는 게 말이 되나? 혹시 모른다. 그 돈의 상당량이 북으로 흘러들어 갔는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mk3****)통계청장 또 짤리겠구먼이라며 나쁜 경제사정을 감추기 위해 통계청장을 교체한 정권을 꼬집었고, 또 다른 네티즌(mount****)하다못해 학교 고정 관리도 퇴직금 타는 퇴직공무원들이 싹쓸이 하고 있으니, 일반 국민들은 갈 곳이 없는 처지다, 부익부 빈익빈이 판치는 세상, 그러고도 평등을 찾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uri****)세월호 촛불 젊은이들 자신들이 만든 현실이니 누굴 원망하겠냐? 최저임금도 와장창 올랐으니, 젊은이들아 아르바이트하면 되지 않냐? 헌데 김정은 떵개가 네들의 도움으로 상좌에 앉아보니, 히힛! 젊은이들을 꼬드길 새로운 쇼를 만드느라 일자리 만드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단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os****)지들이 하위계층의 폭을 넓혀놓고 다음에 정권을 잃게 되면 그 노동자들 위한답시고 그들을 폭도로 활용하여 정권탈취의 쥐들로 쥐몰이 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겠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enc****)이 개의 사나이는 엉터리 비핵화로 수십 수백 조 돼지 입에 퍼주고 국민에게 사기치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oo****)은 “4대강 만드는 데 22조 들었는데 국고 낭비인 것처럼 비아냥거리는 것을 본적이 있다그런데 일자리 창출한다고 26조에 더 보태서 52조 가량 쏟아 붓는다고 하는데 실업자는 여전하다니 도대체 어떻게 이런 꼴이 있나이렇게 어려운데 북한을 돕는다니 기가 막힌다내실은 어디가고 엉뚱한데 신경을 쏟는 것이 아닌지 미래가 암담하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menc****)은 이 작자 당장 끌어 내리지 않으면 이 나라 어디로 추락할지 알 수 없다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dyry****)은 미국일본 및 유럽 선진국들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구인난이라는데 어찌하여 우리나라만 요 모양 요 꼴이란 말인가요?”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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