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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학생, 풀무원 급식품 먹고 식중독

풀무원 급식 케이크 먹고 식중독 걸린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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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9-08

 

풀무원 푸드머스가 유통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을 급식품으로 먹고 식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들이 97일까지 20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학교 급식 때문에 전국적으로 1000명 넘는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은 2014년 인천 학생들이 급식 열무김치를 먹고 대규모 식중독에 걸린 뒤 4년 만에 처음이라며, 조선닷컴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7일 오후 6시 기준 급식소 52곳에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을 먹은 2112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식중독균 잠복 기간은 최대 72시간으로 환자 수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지역별로는 전북 13(700), 경남 11(234), 부산 10(626), 대구 5(195), 경북 5(180), 충북 4(122), 울산 2(11), 경기 1(31), 제주 1(13)으로 집계됐다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은 더블유원에프엔비가 지난 8월 말 생산한 제품으로, 풀무원 푸드머스가 학교급식업체에 공급했다고 전했다. 또 유통량에 대해 “당국 조사 결과, 생산업체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우리밀 초코블라썸 케이크를 7480박스(6732) 만들었고, 이 가운데 3422박스(3080kg)를 푸드머스로 공급했다고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원료·완제품 신속 검사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을 검출해 최종 병원체 확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달걀 등 원재료가 오염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원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수거를 실시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풀무원푸드머스의 식중독 의심사고와 관련해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의 유통판매업체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발표를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보도 통제까지 받고 있어 국민이 다 알지도 못한다(bw****)”라는 등 불신을 드러냈다.

 

“‘풀무원 초코케이크식중독 의심환자 2112명으로 늘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ois****)학교급식을 ㅈㄹ도 대기업이 납품하다니 썩은 내가 진동한다. 당장 특검하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vt****)더불당 국회의원 원혜영이 풀무원 창업자 원경선의 장남이자 풀무원 창업이사이다! 분명히 해명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ke****)“2세사주 원혜영이 부천에서 전국규모로 납품하는 것 보니 능력 좋습니다. 지금은 혹서기가 수그려들었지만 부천이 근거지인데 전국 제주까지 배달하려면 냉동통조림도 아닌데 위험하지요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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