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창원까지 불경기로 자영업자 파산물결

문재인 정권의 좌경적 경제정책이 파산의 주요인

크게작게

류상우 기자 2018-09-02

 

자영업자들이 폐업이 폭발적으로 속출하는 가운데 조선닷컴이 92일 한국 제조산업의 심장 혹은 기계산업의 메카로도 불리는 창원시의 자영업 폐업 실태를 소개했다. 8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고인돌사거리에 사무실을 갖고 있는 공인중개사 주재정씨의 가게마다 사정이 달라 대략 몇 퍼센트다 말하긴 어렵지만 작년에 비하면 권리금이 훨씬 낮아졌어요. 20대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오지만 예전에 많이 오던 회사원들은 좀처럼 눈에 띄질 않아요. 공단 경기가 안 좋으니까. 중심지인 여기가 이런데 외곽으로 나가면 훨씬 심하죠라는 말을 빌어, 조선닷컴은 창원시의 무너지고 있는 경제사정을 소개했다.

   

조선닷컴(주간조선)창원 성산구 상남동은 한강 이남 최대의 유흥가라는 별명을 지닌 곳이다삼면이 네온사인 간판으로 둘러싸인 건물들이 사거리를 둘러싸고 사방에 들어서 있다. 하지만 이런 별명이 무색하게도 건물 외벽 곳곳에 임대’ ‘분양등의 글씨가 쓰인 형형색색의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고 전했다. “유흥주점, 숙박시설 등이 밀집한 한 6층 건물에 들어가니 2층의 한 유흥주점이 통째로 문을 닫은 모습이 보였다. 꽉 닫힌 현관문 사이에 누군가 끼워놓은 흰색 봉투에는 대출을 권유하는 전단지가 들어 있었다며 조선닷컴은 문 앞에는 폐업이라고 쓰인 스티커도 붙어 있었다고 문을 닫아가는 창원의 현실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제조업 산업단지가 있는 도시이자 기계산업의 메카창원도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창원시는 경남 인구의 3분의 1106만명이 사는 도청 소재지이자 경남 경제의 중심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에는 2600여개의 제조업 연관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8.4%, 경남의 63.7%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담당한다며 조선닷컴은 성산구 상남동은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창원시청 사이에 있다“1970년대 중후반부터 중공업도시로 육성된 계획도시 창원이 성장하면서 인구가 늘고 시민들의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IMF도 비켜간 번화가로 꼽혀왔다로 경기가 좋았던 창원의 과거를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그렇게 잘나가던창원조차도 최근의 제조업 불황으로 인한 경기침체의 영향을 직격타로 맞고 있다. 올해 상반기를 강타한 조선업 경기침체가 결정적이었다. 조선업 경기가 침체된 후 창원의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가동률은 20161281.5%에서 지난 471.8%로 하락했다. 조선업은 대규모 자본과 인력이 필요한 산업인 만큼 후방으로 유발하는 경제 효과가 막대하다. 하지만 중소형선을 위주로 건조하는 조선업체들이 좀처럼 회생할 기미를 보이지 못하면서 불황의 여파는 창원 중심부의 자영업자들에게까지 미치는 상황이라고 요약했다.

   

경남은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경남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자영업 비중이 25% 수준인 데 비해 경남은 32%에 달한다, 조선닷컴은 창원 경기가 불황에 빠지자 실업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817일 창원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182분기 창원지역 고용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퇴직자(고용보험 자격 상실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3% 증가한 28740명이었다. 이에 따른 실업급여 지급 건수는 15142건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특히 제조업 분야의 신규 취업자 수가 경력 취업자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최저임금 인상이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것이 창원상공회의소의 분석이라고 전했다.

   

창원상공회의소 관계자의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경력직과 신규인력 간 급여 차가 크지 않은 것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주장을 전한 조선닷컴은 지난 8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정문 앞. 통영의 중견 조선업체인 성동조선해양 노조 관계자들이 붙인 현수막이 정문 앞 도로변에 걸려 있었다. ‘성동조선 노동조합은 노회찬 의원을 추모합니다라는 글씨가 적힌 검은색 현수막이 걸린 모습도 보였다. 주위에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창원시 성산구 노회찬 의원의 5당초 포함되지 않을 창원 진해구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설명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에 포함시켰다는 보도자료도 인용했다.

   

공적자금 31000억 투입에도 경영 정상화에 실패한 성동조선은 한때 세계 8위까지 오른 국내 대표적 중견 조선소라며, 조선닷컴은 조선업 경기 악화로 인한 성동조선의 경영난으로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이들은 두 달째 경남도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성동조선의 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3월 창원지방법원에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현재 창원지법은 기업회생과 매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매각 주관사로 선정된 삼일회계법인은 11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올해 연말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 대상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성동조선은 파산절차를 밟게 된다고 중견 조선소의 파산지경을 전했다.

   

통영에 있는 기업을 다닌 이들이 창원에 와서 시위를 하는 것은 창원이 경남의 도청 소재지이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지난 829일 통계청이 발표한 ·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 결과를 보면 올해 상반기 경남 거제시 실업률은 7.0였다. 2013년 시·군 실업률 통계 작성을 시작한 뒤 시·군 지역 실업률이 7대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거제처럼 조선업 경기의 영향이 절대적인 통영시도 상반기 실업률이 6.2%를 기록했다정부는 경기침체로 시름하는 전국의 산업 밀집지역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고용위기지역을 지정하고 있다. 창원에서는 진해구가 지난 529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선업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거제와 통영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고용위기지역으로 동시에 지정됐다고 전했다.

  

 창원 마산회원구에 오피스텔을 보유하면서 아르바이트생들을 상대로 세를 놓는 정주영씨의 원인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문제를 가중시켰다고 봅니다라며 그렇게 최저임금을 올린 기준도 모르겠고, 저희 오피스텔은 아르바이트생들이 주로 이용했는데 지금은 절반이 비어서 보증금은 아예 못 받고 월세만 받는 상황입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없으니까요. 예전에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0만원을 받았는데 지금은 보증금은 아예 못 받고, 월세만 받고 있지요라고 전했다. “원래 창원이 아니었던 마산 쪽은 상권까지 뺏기면서 경기침체가 훨씬 심하다는 정씨의 말을 인용하여, 조선닷컴은 창원의 부동산은 전반적으로 침체 국면에 돌입해 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 전국 아파트값 변화 분석결과에 따르면 창원 성산구 아파트값은 3년간 15.6%가 떨어졌다. 전국 하락률 1라며 조선닷컴은 창원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불황에 허덕이면서 신세계그룹이 창원 의창구 중동의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을 둘러싸고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지역 상인단체와 소상공인들의 반대가 심하다고 전했다. “반면 대규모 복합쇼핑몰의 입점을 통한 지역 경기 부양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1500여명이 가입한 스타필드 창원 시민 지지자 모임신승복 공동대표의 인구 100만 도시 창원에 제대로 된 쇼핑몰이나 여가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등으로 원정 쇼핑을 가고 있다. 시에서 인허가 과정을 조속히 진행하라는 촉구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지난 613일 지방선거는 최대 격전지였던 경남 도지사만이 아니라 여러 지방권력을 바꿨다. 그간 자유한국당이 다수를 차지해온 경남도의회에서도 여야 간 다수당이 처음으로 뒤바뀌었다. 민주당이 34석으로 다수당을 차지했고 자유한국당은 21석에 그쳤다경상남도가 편성한 이번 1차 추경예산 중 소상공인 지원 명목으로 잡혀 있는 금액은 약 98000만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액됐다고 전했다. 김현진 경남도청 경제정책과 주무관은 이번에 추경으로 편성된 98000만원이라는 소상공인 지원 금액은 우선 급한 불을 끄기 위해 편성한 금액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내년도 예산은 상당히 증액해 편성해서 올린 상태라는 입장도 전했다.

   

“IMF도 비껴간 창원자영업자들의 비명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un****)기업주가 파산하면 국영기업이 된다. 서서히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고 있는 중이다. 국가가 운영하면 같이 일하고 같은 임금 받는 공산주의 되겠지, <평등> <복지> <인권> <평화>라는 구호에 개·돼지로 변한 민중이 선택한 것인데, 누구를 원망하겠나? 김정은의 노예가 될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oi****)꽃이 지고 나서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green****)은 작년 4월에 우리 중소기업인들은 문재인을 지지합니다라고 현수막을 내걸었다어때 문제인간을 아직도 지지하는가이제 후회해야 소용읍따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이지경이 됐는데도 우리경제 아직은 건실하고 이상 없이 잘 굴러가고 있다고 거짓말 하고 있는 청와대가 답변을 할 때가 됐는데 어찌 꿀 먹은 벙어리다라며 실정에 거짓말까지 밥 먹듯 하고 있는 문재인이고 문재인 정권인 거다. 더민당은 부추키고 감싸기나 하고 있고. 이 원죄 어떻게 다 갚으려 하는지 모르겠다. 더 강력한 세금폭탄 이전에 탄핵폭탄 먼저 맞는 게 순서일 거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noc****뻑하면 돈 퍼붓는다는구나. 돈 가지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최저임금을 제자리로 돌리면 해결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1****)은 힘들다고 하지 마라드루킹 댓글 말이 무성할 때도 김경수를 택했다너희의 선택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sh****)은 노조의 입김 또한 손꼽히는 곳에서 선동되어 뽑아준 노무현 따까리들이 그 꼴의 값을 하는 중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kh****)자영업자들 아무리 울어봐야 신경 안 쓰지요. 지지율에 영향이 없고, 선거도 경남도민들이 팍팍 밀어주니, 소득주도경제 곧 태평성대의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라고 소통이 없는 문재인 정권을 질타했고또 다른 네티즌(rnfma****)은 울부짖고 비명을 지른다고 헌법을 위반 이미 정권강탈의 목적을 달성한 주사파가 눈이나 깜짝할 것 같은가불법탄핵원천무효 총궐기운동을 전개 온 국민의 결집을 통해 박 대통령을 복위 국가기능을 정상화시켜야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9-0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