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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차기주자? 견제받는 비서실장?

망할 나라를 똑같이 따라하는 문재인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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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8-09

 

지난 626일과 86일 두차례 걸쳐 문재인 정부 청와대 2기 참모진 인사가 발표된 뒤부터 여권에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견제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한다. “견제론 부상은 임 실장의 여권 내 위상이 높아지고 영향력이 커졌음을 반증한다며 조선닷컴은 여권에선 김종천 의전비서관,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 인사를 두고 임 실장의 위상을 보여줬다는 말이 나왔다. 김종천 비서관은 1기 청와대에서 비서실장실 선임행정관으로 임 실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은평구청장을 지낸 김우영 비서관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 서울 은평을 공천에 도전했던 임 실장을 도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반면 같은 실장급참모인 장하성 정책실장은 문책성 경제참모 교체 등으로 상처를 입었다며 조선닷컴은 임 실장과 거리가 있는 한 여권인사의 나는 임종석이 있는 동안 청와대에 입성하기 힘들 것 같다임 실장 다음 비서실장을 노리던 사람들은 당분간 꿈을 접고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는 말도 전했다. “임 실장의 위상은 청와대 바깥에서 더 높아졌다고 평한 조선닷컴은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 등을 거치면서 단숨에 차기 주자로 부상했다. 반면 다른 경쟁자들은 강력한 청와대의 구심력에 발목이 잡혔다,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의 위축을 전했다.

 

조선닷컴은 “(3월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출마하려 했던) 부산시장은 현 여권의 심장을 상징하고, (7월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출마하려 했던) 당대표는 차기 총선 공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자리다. 차기 대권을 노리는 정치인이라면 욕심을 낼만한 자리다라며 그러나 이들은 장관직 수행을 명분으로 이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별다른 문제없이 전라남도지사에 도전해 당선된 것과 대조적이라며, 조선닷컴은 이 때문에 잠룡의 부상을 막아 국정 장악력을 유지하겠다는 청와대 의중에 두 장관이 을 접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임종석의 권력게임을 추정했다.

 

조선닷컴은 여기에 더해 문 대통령이 임 실장과 함께 저녁을 먹는 경우가 많다는 소식이 지난주 한 언론 보도로 전해졌다. 임 실장을 바라보는 여권 내 질투의 강도가 더 커져갈 수밖에 없게 됐다, 한 여권 관계자의 최근 2기 청와대 인사는 임 실장 영향력도 보여줬지만 동시에 여권 내에서 고개 드는 임 실장 견제론도 반영됐다임 실장에 대한 견제의 목소리가 이제부터 본격화할 것 같다는 주장도 전했다. “임 실장의 높아진 영향력과 견제론 부상이 동전의 양면처럼 맞닿아 있다는 얘기라며, 조선닷컴은 문재인과 친한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과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의 2기 청와대 진입을 주목했다.

 

이들(김영배 비서관과 민형배 비서관)은 임 실장과 다른 정치적 행보를 밟아왔고, 일부는 임 실장과 거리감도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들은 청와대에서 정부 정책 전반과 지역 전반 상황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았다며 조선닷컴은 지난 626일 임명된 이용선 시민사회수석비서관도 임 실장 견제용 포석으로 읽힌다. 임 실장은 지난 201219대 총선을 앞두고 한명숙 당시 민주통합당 대표가 지명해 사무총장에 임명됐지만, 총선 공천 과정에서 이 수석 등 혁신과통합인사들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총선 공천을 반납하고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했다여권 내 임종석 견제론이 강해질수록 이해찬 의원의 당대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개드는 여권내 임종석 견제론’...당권 경쟁에도 영향 미칠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ku****)임종석이가 민주화운동을 했다고라? 웃기는 소리다. 그는 주사파 운동을 했지 민주화 운동을 한 것이 아니다. 경문협 이사장 한 것이 민주화운동인가? 임수경이 평양에 파견한 것이 민주화운동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c****)차기 주자? 완전히 말아먹자는 얘기렸다핵심 주사파가 차기 주자로 어리대다니, 대한민국도 간판 내릴 때가 오 는 건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b****)“2022에 대한민국 대통령보다는 조선인민공화국 이남 총독 자리를 꿈꾸고 있는 거지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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