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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출두하는 날에도 댓글작업한 듯

김경수 손들고 지지자들에게 여유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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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8-06

 

드루킹 (김동원)포털 댓글 조작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김경수 경남지사가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소환된 6일 그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조직적으로 포털 댓글 작업을 독려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들은 카카오톡 단톡방과 트위터 등 SNS에 김 지사에 우호적인 내용을 베댓으로 띄우기 위해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며, 단톡방인 고독한 김경수에는 여러분, (특검 소환) 현장에 함께 못하니 우리 네이버는 꼭 갑시다. 벌써 기사 도배 중이에요” “요즘 특검은 고문 대신 언플로 사람을 죽입니다. 함께해 주세요라는 호소글들이 올라왔다고 한다.

 

일부 지지자는 네이버에 올라온 김 지사 관련 기사 링크를 올렸고, “네이버·다음 가서 기사에 선플 남깁시다라는 주장도 나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동원씨는 선플이 달려 있으면 한 페이지 10개 정도 추천을 누르고, 선플이 없다면 선플을 작성하라는 지침을 내리면서, 드루킹 측은 댓글 여론 조작 작업을 선플 운동으로 불러왔다며, 조선닷컴은 5일 오후 1150분쯤엔 네이버·다음 포털 기사와 메인화면을 다음 주 내내 꼭 봐달라. 악플이 너무 심한데 우린 아무도 안 싸우는 것 같다. 부탁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김경수 지지 단톡방인 고독한 김경수에는 네이버에 항의하자는 주장도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낮 1240네이버에 항의를 부탁드린다며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적은 글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댓글 여론 조작을 막기 위해 지난 5정치 기사의 경우 댓글을 추천순이 아닌 최신순으로만 볼 수 있도록 댓글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김 지사의 특검 소환과 관련한 기사가 사회 기사로 분류되어 추천댓글로 상단으로 올라오자, 일부 지지자들이 네이버에 정치기사로 분류하라고 항의해서 기사를 잘 못 보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정치 기사로 분류되면 김 지사에 불리한 댓글이 많은 추천을 받아도 일반 네티즌이 쉽게 볼 수 있는 댓글 목록 상단으로 올라오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조선닷컴은 “‘고독한 채팅방은 대부분 팬들이 자발적으로 만드는 익명 채팅방으로 주로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을 공유하는 용도로 쓰인다. 대화를 하면 안 되는 것이 규칙이라, ‘고독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최대 수용 인원은 1000명이다라며 “‘고독한 김경수방에 참여한 네티즌이 전부 김 지사 지지자로 볼 수는 없지만 그동안 김 지사 지지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으로 평가받아왔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댓글 작업독려는 트위터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누군가 좌표’(인터넷 기사 주소)를 올리면, 지지자들이 달려가 댓글 추천(공감)을 통해 유리한 댓글이 위로 올라오게 하자는 것이라며, 이날 김경수 지사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트위터에서 이 댓글을 묻고 (새로운) 댓글을 써달라” “제 댓글에 따봉몰아달라” “오늘 김경수랑 김동연(경제부총리) 기사 따봉반반씩 잘 배분해서 해야 한다등의 글들을 확산시켰다고 전했다. 기사 댓글에 공감(따봉)’ 버튼을 눌러 달라는 뜻으로 김경수 지사에게 유리한 댓글에 공감 버튼을 적극 누르라는 선동이다.

 

<김경수 소환되자 지지자들 네이버로 가자댓글 작업 독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musam****)문재인 뭐하냐. 다른 사안은 재깍 지시 내지 적폐청산 하면서 댓글로 범법자를 옹호하고 거짓으로 여론몰이 하는 자들에게 수수방관하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b****)저 군상들을 보면 허구로 만들어진 댓글과 함께 여론이란 것이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허위로 조작된 것임을 알 수가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o****)재인이가 조선 댓글을 읽었으면 자신의 지지도와 김경수 똘마니 처리는 어떻게 해야 민심이 화를 내지 않겠는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5****)댓글로 재미 보더니 법위에 댓글 부대, 그 위에 문재인 일당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ks****)도적놈 사형하는 자리에서 도적질하는 놈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엉터리 댓글 달아 여론 조작해서 정권 탈취한 무리들이 할줄 아는 거라곤 댓글이나 다는 거 외에 무슨 재주가 있겠나? 보라! 좌파들이 정권 잡아 한 거라고 송곳으로 멀쩡한 곳 찔러 옛날일 후벼 파는 것 외 무얼 했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vv****)인터넷 댓글 1년만 법으로 막아놓으면 이 정권은 바로 붕괴됨. 그야말로 인터넷 허상 정권이라고 힣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aksekfkaks****)반성의 기미도 없이 손 흔들며 시상식 레드카펫 퍼레이드 하듯 검찰에 출두하는 저 중범죄인 그들의 오만에 가슴이 답답해져온다. 상대방이 저 정도 짓거리했으면 촛불선동하며 벌써 난리였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cy****)아직도 북한 사이버댓글부대와 함께 드루킹 2~3중대 댓글부대 여럿 있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in****)네이버에서 김경수 지지자들을 선별하여, 신상정보를 공개하여 강력 처벌합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런 쓰레기들은 빨리 소각해야 됩니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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