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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특검, 김경수 집무실 압수수색

뒤늦게 김경수가 사용한 컴퓨터 등 확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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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8-02

 

드루킹 일당의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730일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당했지만, 82일에는 김경수 경남 지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출범 37일째를 맞은 특검팀은 최근 김 지사를 업무방해 혐의 등 피의자로 전환, 빠르면 이번 주 김 지사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특검팀은 이날 검사와 수사관 등 17명을 경남 창원 김 지사 집무실과 관사에 보내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자료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특검 팀은 김 지사가 이날 하루 연가를 내 관사에 있지 않아 변호사 입회 하에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특검팀은 또 김 지사가 의원 시절 사용하던 컴퓨터 등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에서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며 특검 관계자의 의원시절 일정 관리 비서가 사용하던 컴퓨터가 주된 압수수색 대상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김 지사 관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 이에 특검팀은 보강수사를 거쳐 이틀 뒤인 지난 1일 압수수색 영장을 재청구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미 경찰과 검찰이 김경수 지사에 대해 너무 회피적인 수사를 하여 이 사무실과 관사 컴퓨터들에서 얼마나 증거물이 나올지는 의심된다.

 

이어 조선닷컴은 특검팀은 김 지사가 드루킹김동원씨로부터 댓글 조작과 관련해 보고를 받는 등 댓글조작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김 지사가 201611월 드루킹 일당이 경기 파주의 느릅나무출판사에서 댓글 조작에 쓰인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시연하는 자리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드루킹은 조선일보에 보낸 옥중서신을 통해 김 지사가 킹크랩 시연을 지켜봤고, 고개를 끄덕이는 방식으로 댓글 조작을 승인했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특검팀은 최근 드루킹이 건넨 USB를 통해 시연회 날짜를 2016118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특검팀은 또 김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특검팀은 드루킹 일당이 지난 3월 체포되기 전까지 불법 댓글조작을 통해 6·13 지방선거에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특검팀은 드루킹으로부터 김 지사가 지방선거를 도와달라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지사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드루킹 일당의 사무실인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일명 산채’)에 찾아간 것은 맞지만 시연회에 참석한 적 없고, 시연회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했다. 드루킹의 옥중서신이나 진술의 파괴력은 크다.

 

특검팀이 김 지사를 피의자로 전환했다는 등의 소식이 전해지자 김경수 지사는 사건 때문에 도민들의 걱정이 많겠지만, 언론 보도행태가 처음 이 사건이 불거질 때로 돌아가는 것 같다. 지난 경찰 조사과정에서 충분히 밝히고 소명했던 내용을 마치 새로운 것인 양 반복해서 보도하고 있다고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특검팀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김 지사를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르면 이번주 주말이나 다음주 초로 예상된다. 특검팀은 김 지사를 불러 그동안 모은 관련자 진술과 증거물 등을 토대로 김 지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검, 김경수 경남지사 집무실·관사 압수수색드루킹 여론조작 연루 의혹>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최순실 고영태보다 더한 국정농단 범죄다. 특검은 모두 잡아 구속해 철저히 밝혀라. 최순실 고영태보다 더한 국정농단 범죄다. 특검은 모두 잡아 구속해 철저히 밝혀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n9****)이제사? 증거인멸 다하고 시간 다 지났는데.. 특검 범죄수사 진짜 빠르다? 이건 안희정에게 한 것처럼 임종석이가 또 지 경쟁자 제거 차원이지? 그래 권력이란 너무나 비정하고 무상한 거여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y****)내로남불 정권의 더럽고 추악한 민낯을 이번에는 만천하에 들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수사를 해야 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onn****)김경수에 대한 주택이나 사무실 압수수색은 지방선거 전에 이뤄지고 범죄행위 밝혀 죄값 받아 감옥에 보내서 도지사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하는 게 맞지 않나? 자신도 범죄사실 인정해서 도지사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것인데 왜 뻔한 범죄자를 여당이 출마토록 압력 넣게 해서 출마하게 하고 그래서 국민혈세 고스란히 날리게 만드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드루킹이 음모한 개성공단과 국민연금 국정농단 당장 철회하고 사죄해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ohn****)왜 지금 수색하나. 시간을 다 보내고 입증자료를 충분히 폐기할 시간을 주고 쇼하지 마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jj86546****)청와대 문재인과 김정숙이의 살림집과 휴대폰, 별장을 압수수색해라. 김경수는 깃털이고 시키는 것을 했을 뿐이다. 여론의 정치인 민주주의를 농락했다 그 어떤 변명도 필요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for****)몸통을 밝혀라, 더불어사기당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cbm****)왜 자택과 신체는 압수수색을 하지 않냐. 이거 봐주기 수사 아냐. 이러면 안 돼. 최순실 수사할 때와 똑같이 해야 하는 거여. 겸경수와 드루킹이 조작하여 대통령이 만들어졌다면 그것은 조작으로 선거를 치룬 거잖어. 이 다음은 치졸한 거 같아 안 하련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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