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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정권, 파산으로 내몰리는 소상인들

불경기와 최저임금 상승으로 폐점하는 소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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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7-30

 

급격한 최저임금과 세금 상승 등으로 경제를 망치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소상공인들이 나를 잡아가라고 저항하는 가운데, 조선닷컴이 명동 150m 골목1층상가 25곳 중 7곳이 비었다(명동·강남·홍대서울 핵심 상권마저 줄폐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곤란을 소개했다. 조선닷컴은 토요일인 28일 저녁 8시경 서울 명동 상점가를 점원만 7명인 대형 신발 판매점을 둘러보는 손님은 달랑 1명이었다. 맞은편 A 화장품 가게엔 점원 1명에 손님 0, 인근 B 화장품점은 점원 3명에 손님 0, C 화장품점은 점원 3명에 손님 1이라고 소개했다. “현장에서 느끼는 서울 핵심 상권의 위기는 통계 그 이상이었다는 리포트다.

 

우리나라 최고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 상점가를 문을 연 가게 사이엔 문을 닫은 점포들도 쉽게 눈에 띄었다. 명동 내 캘빈클라인·휠라 등 유명 브랜드가 늘어선 150m 거리의 한 골목길엔 상가 1층 매장 25곳 중 7곳이 문을 닫았다. 굳게 닫힌 출입문마다 임대 문의라는 팻말과 함께 문의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고 그려낸 조선닷컴은 현지 중개업자의 최악의 경기에 임대료는 2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는 증언도 전했다. 이 골목 25개 상점 중 7개가 이렇게 비어 있었고, 전화를 받은 건물주들은 임대료를 이전 계약보다 40%가량 낮춰 불렀다고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명동이 이런 정도인데, 중소도시의 상가는 말할 것도 없이 경기가 불황이다.

 

조선닷컴은 자영업자 줄폐업과 공실(空室) 급증 현상이 어지간한 불황에도 끄떡없다던 서울의 핵심 상권으로 확산하고 있다지난해 사드 사태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의 급감, 직장인 회식 문화의 변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자영업 경기(景氣)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분석을 소개했다. 이어 서울의 3대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테헤란로·홍대의 최근 1년간 공실률은 가파르게 올랐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작년 2분기 9.6%에서 올해 2분기 10.7%1.1%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명동은 4%6.4%, 테헤란로는 9.3%11.9%로 서울 전체 평균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홍대 상권은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떨어졌지만, 대형 쇼핑몰이 유동 인구를 흡수하면서 영세 자영업자가 주로 운영하는 소형 상가 공실률은 3.7%에서 17.2%로 급등했다. 급성장하던 이태원 중·대형 상가는 용산 미군 부대가 이전하면서 지금은 5곳 중 1곳이 비어 있다고 전했다. “공실률이 높아지니 그동안 치솟기만 하던 상권 임대료는 급락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공실률 악화에 대한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사드 사태로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 52시간 근로제, 최저임금 인상이 잇달아 시행됐다는 분석도 전했다. 소상공인들에게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은 가장 큰 타격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조선닷컴은 “28일 오후 8시부터 30분간 명동 유네스코빌딩 뒤편에 있는 박모(45)씨의 수제 햄버거 가게에는 대만인 남녀 커플 한 팀이 들어와 19000원어치를 쓰고 갔다. 그 외 시간에 박씨는 스마트폰을 하거나 가게 입구에서 담배를 태웠다. 그는 3년 넘게 운영하던 가게를 석 달 전 부동산에 내놨지만 아직 연락을 받지 못했다며 그의 권리금 15000만원에 각종 취사도구 구입에 5000만원 이상 들어갔다. 임대료를 30~40%씩 내리는 상황에 '본전 생각'을 접은 지 오래라는 개탄도 전했다. 명동 골목길에서 담배가게를 하는 양학태(80)씨도 여기서 62년 장사했는데 지금 같은 불경기는 처음이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한국경제 현실의 정확한 반영이다.

 

강북 핵심상권을 다룬 조선닷컴은 강남도 다르지 않았다. 27일 오후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구()역삼세무서 사거리로 이어지는 약 560m 대로변. 지상 4~7층 규모 중소형 빌딩 외벽엔 예외 없이 임대 문의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맥도날드 매장이 빠져나간 한 건물의 1층 상가는 3개월째 공실이었다.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테헤란로의 한 치킨 매장은 작년 말부터 폐업을 준비 중이지만 권리금을 회수할 새 세입자를 찾지 못해 적자(赤字)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치킨집 주인이 중개업소에 의뢰한 권리금은 4억원에서 15000만원까지 낮아졌다며 역삼동 으뜸부동산 관계자의 지난 10여 년간 중개업소를 했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는 증언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핵심 상권 침체 원인은 복합적이다. 우선 외국인 관광객 감소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2016년보다 10.9% 적은 722만명이었다, “‘사드(THAAD 갈등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회복되지 않은 탓이다라고 분석했다. 명동 해산물요리 전문점 주인의 원래 우리 가게는 관광객이 매출의 70~80%를 담당했는데 사드 여파가 치명적이었다는 분석을 전했다. “반면 일본은 관광객 급증세와 맞물리면서 대도시 주요 상권 공실률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방일 관광객은 2011622만명에서 작년 2977만명으로 늘었고, 이들이 쓰고 간 돈은 8135억엔에서 44162억엔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조선닷컴은 “‘사회 분위기 변화정치 상황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명동 금융사 밀집 지역 내 삼겹살집 매니저의 “‘저녁 있는 삶확산으로 회식이 사라지면서 대목인 목·금요일 매출이 1년 새 반으로 줄었다매출은 15% 줄었는데, 인건비는 계속 오르고 있어 사장님 고민이 크다는 증언을 전했다. 일식점 주인 도모(43)씨는 재작년 하반기부터 김영란법, 탄핵 국면, 최저임금 인상, 52시간 근무제 등 악재가 이어질 때마다 매출이나 이익이 계단식으로 내려앉아 이제는 한계라며 식당이 음식 품질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종업원이라도 줄일 생각이라는 증언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소상공업체가 잘 안 되면, 일자리가 사리진다.

 

장사가 안 되니 임대료는 내린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명동은 공실이 늘면서 임대료가 1년 새 3.3914595896544원으로 2% 내렸다, 조선닷컴은 명동의 빈 상가 여성 건물주의 4400만원 받던 상가인데, 작년에 세입자가 나갔고 지금은 2000만원대 후반까지 내렸는데도 공실이라며 지난봄에 3500만원에 들어오겠다는 사람을 퇴짜 놓은 게 후회스럽다는 증언도 전했다. “위기는 예비 자영업자들도 느끼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홍대·신촌 상권 전문인 수 공인중개 사무소ㅇㅎ 과장의 이달 들어 상가 문의 전화는 이틀에 한 통 꼴이라며 식당·카페를 차리려던 사람들도 더 생각해보겠다고 입장을 바꾸고 있다는 증언도 전했다.

 

홍대 건물주 김모(52)씨는 “3층을 주변 시세보다 30% 저렴한 월세 100만원에 내놨는데, 두 달 만에 겨우 찾은 입주 희망자가 외벽 단열 공사와 바닥 광택 작업 등 500만원어치 추가 공사를 요구한다. 대출은 많고, 금리는 오르니 무리한 요구라도 들어줘야 하나 고민이 크다는 증언도 전한 조선닷컴은 금융부실 가능성에 대해 키움증권은 27일 보고서에서 공실률 상승, 임대수익률 하락은 은행의 임대사업자 대출 부실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도시의 소상공인들이 무너지면, 임대업자들도 무너지고, 마지막에는 금융위기가 닥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명동·강남·홍대서울 핵심 상권마저 줄폐업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kyh****)자본주의 체제에서 스스로 돈 한번 벌어 보지도 못한 자들이 그동안 옆구리에 막스의 유물론 이념 서적이나 끼고 다니다 시위대 꽁무니 쫒다 철창에서 콩밥 먹고 나온 자들이 무슨 쓸만한 정책을 내놓겠나? 문제는 국민이 선택한 정권. 한번 혹독한 삶을 살아 봐야 국민들이 정신 차리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데 5년은 터무니 없게 짧은 기간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두세 번은 충분히 말아먹겠네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파렴치한 자들아! 박근혜 대통령을 당장 석방하라! 그래야 만사형통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yes****)경제는 뒷전이고 나라 곳간 퍼내는 일만 하고 김정은이 부귀영화 누리는 데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뭉가놈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당장은 손을 쓸 수 없어 분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wpa****)본 기사가 과잉이거나 허위보도가 아니라면 자영업이 무너지는 현장을 한두 곳만 방문 업자들의 소리를 경청만 해도 난국의 총체 파악이 용이했던 것 아닌가. 과연 국정을 운영 의지나 능력이 있음인가 걱정이다. 서민 경제가 붕괴되고 있음을 외면하다 파국을 면하지 못할까 우려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kd****)교묘히 정권을 찬탈한 넘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난파선을 타고 베네주엘라로 가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eti****)이제 곧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와 청와대에 임대문의간판이 걸릴지도 모르겠다. 국가안보는 실종되고 경제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보도 듣도 못하던 괴상한 이론에 의해 난도질당했는데, 국민을 안전하고 편하게 먹여 살려야 할 대통령과 정부가 왜 필요한가? 문 닫고 임대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eter****)니들 하늘을 봐라. 문재인이 되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국민들이 바라는 갑질하는 삼류장치인들과 대기업은 놔두고 힘없는 을들끼리 이간질 시키는 문정권은 함량미달이다. 매사 실질적인 정책보다는 생색내서 표만 얻으려는 선동정치의 전형이다라고 반응했다

 

 

기사입력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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