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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위기대응문건'에 송영무↔민병삼

민병삼 이석기 기무사령부 '송영무 장관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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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7-25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선 기무사 계엄령 문건처리과정을 놓고 국방수장(송영무 국방부장관)과 기무사 지휘관들의 엇갈린 증언들이 쏟아졌고, 장관 직속 부하(기무사 간부인 이석기 기무사령관과 민병삼 100기 기무부대장 등)가 장관 발언을 정면 반박하는 폭로성 진술이 이어지는 등 지휘체계와 계급을 무시하고 책임을 떠넘기는 미증유의 상황이 공개석상에서 벌어진 가운데, 민병삼 100기무부대장(53·육군 대령·육사 43)의 직언이 가장 주목받았다. 2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계엄 검토 문건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 민병삼 100기무부대장의 솔직한 인터뷰를 동아일보가 25일 보도했다.

 

24일 국회 국방위의 발언대에 서자마자 장관이 79일 오전 간담회에서 내가 법조계에 문의해 보니 문제될 게 없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다만 직권남용에 해당되는지 검토해 보라고 했다. 당시 간담회에 14명이 참석했고, 저는 기무사와 관련한 (장관의) 말씀이어서 명확히 기억한다“36년째 군복을 입고 있는 군인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답변한다고 증언했던 민병삼 기무부대장은 이날 저녁 동아일보와 전화통화에서도 군인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있는 그대로 답변했습니다. 진실은 밝혀질 겁니다라며 자신의 결백을 강조했다고 동아닷컴은 25일 전했다.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면, 송영무 국방장관은 거짓말 하고 있다.

 

송 장관이 정확히 언제, 어떤 발언을 한 것인가라는 동아일보의 질문에 민병삼 대령은 송 장관이 9일 아침 나를 비롯해 국방부 차관, 각 실장, 감사관, 합동참모본부 차장 등 총 14명을 모아 간담회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송 장관은 법조계에 문의해 보니 기무사 문건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본다. 다만 직권남용에 해당되는지 검토해 보라고 분명히 말했다. 그날 송 장관이 계엄령을 위수령이라 잘못 말하는 등 두 단어를 혼용해 쓰긴 했다하지만 기무사 (계엄) 문건에 수사할 정도의 법적 문제는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만은 사실이다라고 답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이 문건이 오래 방치된 것도 사실이다.

 

국방부도 송 장관처럼 문건에 법적 문제가 없다고 밝혔나라는 동아닷컴의 질문에 민병삼 대령은 그렇다. 간담회에 앞서 6일 국방부 대변인실은 국방부는 기무사로부터 문건의 존재 여부를 보고받고 위법성 여부를 검토했으나 조사 또는 수사의 필요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는 내용을 대변인 등 당국자들이 공유할 비공식 언론대응 지침(PG)으로 준비했었다전날 JTBC가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실 자료를 토대로 기무사 계엄 문건이 있다고 보도하자 국방부 입장을 준비해둔 것이었다고 답했다. 당시 간담회 내용을 담은 문서에 관해 이석구 기무사령관이 국방위가 요청하면 해당 문서를 제출하겠다고 하니, 진상은 규명될 수 있다.

 

국방부가 송 장관은 그런 발언(계엄 문서에 법적 문제 없다)을 한 적이 없다는 내용의 사실관계 확인서를 받았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민병삼 대령은 “12일 송영무 국방장관 기무사 위수령 검토 잘못 한 것 아냐발언 파문이라는 보도가 났다이에 국방부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관계를 심대히 왜곡한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정보도를 요구한다는 거짓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국방부 대변인실은 당시 간담회 참석자 중 11명을 대상으로 사실관계 확인서를 받으러 다녔다고 중언했다. 그는 간담회 참석자 14명 전원이 아니라 차관, 합참차장 등 3명을 뺀 11명이 대상이었다나는 거부했다. 거짓 서명을 하는 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상명하복이 생명인 군에서 대령이 장관 말을 정면 반박하는 하극상행태를 보였다는 지적도 있다는 질문에 민병삼 대령은 사실을 말한 것이 징계대상인가? 하극상인가? 장관을 모시는 참모는 진실된 자세로 모셔야 한다. 본인이 말해놓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개탄스러워 진실을 밝힌 것뿐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미 23일 전역지원서를 제출했다. 내년쯤 전역한다. 1987년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인은 언제든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배웠다. 다만 걱정되는 건 진실이 진실이 되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권력이 말하는 게 곧 진실이 될까봐 그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네티즌들도 진실을 말하는 것은 하극상이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국방부를 담당하는 민병삼 100기무부대장이 국회 국방위에서 장관이 79일 오전 간담회에서 내가 법조계에 문의해 보니 문제될 게 없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다만 직권남용에 해당되는지 검토해 보라고 했다. 당시 간담회에 14명이 참석했고, 저는 기무사와 관련한 (장관의) 말씀이어서 명확히 기억한다고 증언하자, 송영무 장관이 완벽한 거짓말이라고 반발했고, 이에 민병삼 대령은 당시 간담회 내용을 담은 문서는 운영과장이 PC에 쳐서 기무사에 보고했다. 그 내용이 다 있다고 맞받아쳤고, 이석구 기무사령관은 국방위가 요청하면 해당 문서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누가 완벽한 거짓말을 하는지는 공정한 수사만 하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문건보고 과정에 대한 송 장관과 이석구 기무사령관의 진술도 엇갈렸다, 동아닷컴은 이 사령관은 “316일 오전 1038분에 장관실에 들어가 위중함을 인식할 정도로 20분 정도 대면 보고를 했다고 말했지만, 송 장관은 “10분 정도 대기했다. 제가 (장관실을) 나간 건 55분이다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거짓말이 아니냐는 일부 의원의 추궁에 송 장관은 평생 정직하게 살아왔다. 증인이 있다고 반박했고, 정해일 장관 군사보좌관(육군 준장)은 자신의 아이패드를 꺼내 보이며 “(이 사령관이) 1038분에 본관 2층 보좌관실로 들어와서 악수하고 1050분에 장관실 들어가서 5분 보고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정해일 보좌관은 민병삼 대령을 향해서도 지휘관이 한 발언을 왜곡하고 각색해서 국민 앞에서 보고한다는 건 경악스럽다고 주장하자, 민병삼 대령은 제 기억은 정확하다고 반박했다며, 동아닷컴은 또 이 사령관은 문건 2부를 출력해 1부를 장관실에 두고 나왔고, 나머지 1부는 복귀 후 세절했다고 말했다하지만 한국당은 이 사령관이 1부를 청와대에 전달했고, 청와대가 보관하다 국면전환용으로 사용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엄 문건을 작성한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육군 소장) 등은 조현천 당시 사령관이 한민구 장관의 지시라며 계엄절차를 검토하라고 해 메인 보고서(8)와 참고자료(67)를 만들었다면서 조 사령관이 한 장관에게 보고 후 추후 훈련에 참고하도록 존안해라라고 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이런 논란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문건을 작성한 기무사 관계자들은 최악의 상황을 상정한 단순 검토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군 특별수사단에 진술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하지만 23일 오후 국회를 통해 전격 공개된 기무사 세부자료(67) 곳곳에서 석연치 않은 대목이 발견된다. 1980년 신군부의 5·17 비상계엄 확대조치를 연상케 하는 정교한 국회 무력화 및 치밀한 언론통제 계획은 물론이고 계엄 발령 후 대미 설득방안 등은 실행계획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증거로 볼 수 있다. 정치·언론·군사적 차원을 망라한 모종의 거사를 준비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며 사건을 부풀렸다.

 

동아닷컴은 반면에 실행계획이라고 하기엔 허술한 대목도 눈에 띈다. 지난해 3월 조현천 당시 사령관이 쿠데타 계획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1년간 휴대용저장장치(USB메모리)에 보관하다 정권교체 후 후임 장관·사령관에게 인계하는 것이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이 사령관도 이날 국회 국방위에서 3월 초 문건 작성 부대원이 (두 문건을) 자진 보고했다고 밝혔다며, ‘쿠데타 음모설의 황당함을 지적했다. 촛불선동매체인 동아닷컴은 기무사의 국가수호 준비 문건에 대해 군부 정권 시절의 구습에 젖은 기무사가 촛불정국 때 정권 보위에 총대를 메고 존재감 과시에 올인(다걸기)했고, 부산물이 최근 잇따라 나온 문건이라는 얘기라며 폄훼했다.

 

<국회 공개석상서 벌어진 하극상국방-기무사 대놓고 충돌>이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만고강산)소신발언 한 것이 하극상인가? 이래서 언론이 왜곡짓을 한다고 하거든, 나는 기자놈들 욕하고 싶다. gasaki라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uk815)하극상이란다. 똥아기레기들이 높은 놈의 불법 왜곡도 무조건 따라야 하극상이 아니라는 말인데, 이야말로 불법 아닌가. 진실이라면 아무리 높은 놈이 왜곡을 시도해도 과감이 바른 말을 해야 진정한 기무사 역할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kdbfree)거짓이면 위아래 불문 아웃이지 하극상은 뭔 얼어죽을. 그런 논리면 박근혜는 왜 몰아냈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TONY)서로 살겠다고 아우성.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놓은 문가는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마누라와 말춤이나 추고, 나라 꼴 잘 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노마스)하극상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국회에서의 증언인데, 그럼 장관 말이 무조건 맞다고 거짓말 하란 말이냐? 진실을 따지는 자리에서 계급이 무슨 상관이냐? 장군은 성추행 안 했다고 우기고, 여장교는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면 그것도 하극상이겠네? 이게 요즘 기레기들 수준임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rlatkfkd)정치군인에서 완장 찬 송영무. 진짜 군인들 입장에서 보면, 살기 위해서 발뺌하는 듯. 주사파에 찍힐까 눈치 보는 중이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포청천)동아 기사 제목 거창하게 아주 자알 뽑았네. 하극상? 정작하게 있는 대로 거두절미하고 있는 그대로 발언한 것이 왠 하극상? 국민은 안다. 송장관이 돌변한 것을. 문가집단이 국면 전환용으로 사용한 것을 국민은 안다. 국민을 바보로 보지 마라. 동아는 왜곡보도하지 마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쏘왓)군이 정치에 물들면? 정치가 군을 흔들어대면? 백성들은 이 땅에서 무얼 믿고 사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클라동원)군대마저 분열시켜 무엇을 얻으려는지 주사파 청와대는 밝혀라. 사회주의로 가는 헌법 개정으로 영구집권을 한다는 것인가. 그럼 진짜로 태극기횃불로 쳐부셔 없애버려야지라고 했다.

 

<“장관-국방부 법적 문제 없다해놓곤 돌변해 기무사를 해체대상 몰아”>라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oceanblu)멋지다. 저런 당당함이 군인을 만든다. 역시 군인은 육사 출신이어야 함. 반면 송영무는 뭐야? 무슨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eo5561)민병삼 대령의 정의롭고 충정어린 그 용맹에 큰 박수와 애국적인 지지를 보낸다. 민병삼 대령님의 모든 신상에 현정부가 압력을 행사한다면 큰 저항으로 주사파 패거리들 괴멸만 남았다는 걸 명심하거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azzee)피노키오 송영무는 문재인을 추락시키는 1등 공신이 될 것이다. 송영무를 응원하자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패스포드)저런 국방장장관 자기소신은 없고 윗대가리 시키는 일만 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나. 북괴가 밀고 내려오는데도 비상조치부터 취해 막을 생각은 않고 우왕좌왕할 놈이구나. 해군 출신이 육상 전투 지휘를 할 수 있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okhk)문재앙이 기무사를 무용지물로 만들려고 트집 아닌 트집을 잡아 송 국방장관에게 총대를 메게 했으니 송 장관 불쌍타!”라고 했고, (치악산)문재인은 자기 선거운동 해주었다고 업무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인간을 국방부장관에 임명하여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참 한심한 일이다. 이러다 전쟁나면 그냥 진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osta42)송국방은 벌써 사표를 냈어야 한다. 재앙에게 경고를 벌써 몇번씩 받았지 않나. 4개가 부끄럽다. 그런 정권에서 뭐 나온다고 장관 하고 있나. 대한민국 국군들 불쌍하다. 이런 대통령이 국군 통수권자라니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내생각은..)나라의 방위를 담당하는 국방부가 이렇게 콩가루집안 같으니 정말 걱정된다. 이것이 이 정권의 민낯인 것이다라고 문재인 정권 하에서 벌어지는 국방 허물어기기를 개탄했고, 또 다른 네티즌(ybk999)ㅃㄱㅇ 정권에 아닌 건 아니라고 답하는 단 한명의 군인이라고 있어 다행이다. 다들 개정은이 발끝만 보고 머리 조아리는데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아직도 이런 사기탄핵 굳히기 선동하는 똥아일보

기사입력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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