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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급하니, 원전에 매달리는 촛불정권

네티즌 "아마추어 정권이 모든 것을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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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7-22

 

멀쩡한 원전(原電) 폐쇄하고 박대하던 문재인 촛불정권이 블랙아웃의 가능성 때문에 급하니까 원전을 가동시켰다. 월별 전력수요 상승세(‘8671kW(718) 8759kW(719) 8808kW(720) ?’)를 소개한 조선닷컴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전력 당국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비상이 걸렸다. 지난주 최대 전력수요가 산업부가 이달 초 발표한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8830kW, 8월 둘째주~셋째주)99%를 넘어섰기 때문이라며 에너지업계 관계자의 지난 겨울에 이어 올 여름에도 정부의 최대 전력수요 예측이 빗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 무리하게 탈원전·탈석탄을 제시하면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의 최대 전력수요를 낮게 잡은 결과라는 설명을 전했다.

 

조선닷컴은 산업부는 전력예비율이 10%대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원전과 석탄발전을 가동하면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탈원전·탈석탄한다는 정부가 아쉬울 때는 원전·석탄을 찾는다면서 에너지 정책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산업부가 이달 5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보고한 여름철 하계수급대책에 따르면 최대 전력수요는 8830kW(예상), 예비력은 1241kW(예비율 14.1%). 주목할 점은 지난주(716~20) 전력예비율이 10.7~12.7%까지 낮아졌다는 점이다. 전력 당국은 전력예비율이 떨어지자 지난 19일 기준 공급능력을 9795kW까지 높였다고 전했다.

 

산업부는 지난 20일 참고자료에서 “7월 넷째주에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전력수요가 8830kW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공급능력 확충으로 전력예비력은 1000kW 이상, 전력예비율은 11% 이상으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이라면서 원전, 석탄 등 발전기(5)와 송변전설비 보강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약 250kW 이상의 공급능력이 추가 확충돼 8월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이에 백운규 산업부 장관,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은 이번 주말 전력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한다.

 

백 장관과 김 사장은 22일 서울 광진구 한전 뚝도변전소와 인근 아파트를, 정 사장은 21일 경북 울진군 한울 4호기와 한울 2호기를 방문했다며 조선닷컴은 정재훈 사장의 한울 4호기는 20일부터 전력생산을 시작했고, 현재 정지중인 한빛 3호기, 한울 2호기를 전력피크 기간(8월 둘째주~셋째주) 이전에 재가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한빛 1호기와 한울 1호기도 계획예방정비를 전력피크 기간 이후로 조정, 500kW의 추가 전력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라는 주장을 전했다. 원전 5기가 추가로 가동되면 올 1분기 50%대까지 떨어졌던 한수원의 원전 가동률은 8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선닷컴은 전망했다.

 

에너지업계는 전력 당국이 폭염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두고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며 조선닷컴은 산업부의 “7차 계획 초기년도(2016~2018) 전력소비량 증가율이 4%대로 높게 전망됐다. 2017~2031년에는 최대 전력수요가 연 평균 2.1% 증가할 것이라는 진단을 전하면서 하지만 이달 19일 최대 전력수요(8759kW)는 이미 지난해 하계 최대전력(8459kW)보다 3.5% 이상 증가했다산업계에서는 전력 당국이 지난 겨울처럼 기업에 전력 수요 감축을 요청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겨울 한파가 몰아치면서 전력 당국은 10번이나 수요감축요청(DR)을 발령했다고 상기시켰다.

 

정부, 전력수요 예측 틀렸다폭염에 원전가동률 허겁지겁상향조정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ut****)원전 없앤다고 난리굿을 피울 때부터 결국 이렇게 될 거라고 다들 이야기하지 않았나? 적폐청산을 핑계로 인민재판 벌이는 거 빼고는 단 한 가지도 제대로 하는 게 없는 문재인 패거리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j****)아마츄어들 때문에 난리다. 도대체 한수원 이사들은 왜 전기도 모자라는데 원전폐기해서 이 난리를 만들지. 그리고 자기회사 공장 폐기하라고 하는 것들은 세상 처음 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r****)일자리 대폭 감소가 현실화하는데 소득주도성장론, 전력 수요 증가하는데 탈원전이라며 비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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