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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기체결함으로 또 회항

연이은 논란과 사고가 대형사고 이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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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7-21

 

지난 1619일 항공기 고장으로 인천로마·뉴욕·로스앤젤레스·시카고 등의 노선 출발이 최대 10시간 넘게 지연되어 승객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던 아시아나항공사의 여객기가 21일에도 또 기체 결함으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회항하면서 승객 20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21일 오전 1128분께 후쿠오카공항을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인천행 OZ131(A350)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일본으로 회항했다고 전했다. 1월 21일 아시아나 여객기는 계류장에서 자사기와 부딛혀 기체 파손되어 결항한 적도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해당 여객기는 이륙 후 항공기 앞쪽에 장착된 노즈 랜딩기어가 위로 올라오지 않는 결함이 발생해 후쿠오카로 회항했다고 설명했다며, 조선닷컴은 아시아나항공은 대체 여객기(B777)를 후쿠오카로 보내 이날 오후 730분께 다시 승객을 태우고 인천으로 출발했다. 문제가 된 여객기에는 승객 219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출발이 약 8시간 뒤로 밀리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고 전했다. ‘기내식 무공급사주의 갑질에서 시작된 아시아나항공사의 시끄러운 논란들과 문제들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까 하는 네티즌들의 우려도 있었다.

 

아시아나 여객기 후쿠오카 공항서 이륙 후 회항랜딩기어 결함 탓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yk****)갑질로 말썽을 피우더만 이젠 기체까지 결함이 생겨 말썽을 피우는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yess****)“519일 다낭행 아시아나도 기체점검이란 구실로 인천공항에 무려 4시간 20분을 출발 지연함이라며 불편한 서비스를 비판했고, 또 다른 네티즌(ndyfc****)기내식, 타이어, 랜딩기어, 다음엔 비상구, 엔진 뭐 이런 순서인가? 꽤나 낡은 비행기들로 날아다니니 여기 저기 문제가 생기는가 보구먼이라며 대형사고 발생을 우려했다.

 

또 한 네티즌(sklim****)어느 항공사는 물컵 갑질에 온갖 정부 기관이 쑤셔대더니, 항공사 정비 관련 감사를 하셔야 하는 것이 아닌지? 해당 정부 부처에서는 휴가 가셨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sa****)대한민국의 항공사들이 새마음으로 옛날 사고방식을 버리고 비행기의 안전한 정비를 하여 모든 일을 환골탈퇴를 해서 오너 이익만 챙기는 행정에서 벗어나 승객들이 안심하게 이용하는 항공사로 태어나기를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muh****)데모하느라 항공기 정비는 뒷전으로 밀어낸 것 아닌가?”라고 최근 항공사의 논란을 꼬집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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