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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노조 3차 '갑질삼구 아웃'

아시아나항공노조, 경영진 사퇴 요구 3차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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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7-21

 

7월 20일 오후 7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원 150여명이 모여 더 이상은 못참겠다!”며 금호아시아나 경영진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쳤다. “‘노 밀(No meal)’ 사태로 촉발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퇴진 요구집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라며, 조선닷컴은 이날 아시아나노조원들은 이날 침묵하지 말자’ ‘승객·직원 굶기는 갑질삼구 아웃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박 회장 등 금호아시아나 경영진을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가이포스크 가면과 선글라스,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 주제는 ‘OZKA(오죽하면) 이러겠니였다. OZ는 아시아나항공의 비행기 편명이라며 조선닷컴은 심규덕 아시아나항공 노조위원장의 회사가 어려울 때 박삼구 회장이 아닌 직원들만 고생했다. 직원들이 회사를 정상화하겠다. 회사를 규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논의하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노 밀에 대한 보상으로 바우처(TCV)를 제공하는데, 기내면세품을 팔아서 어떤 이득을 남기려고 하는 것인가라며 승무원들의 업무부담이 늘어나는데 회사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했다고 한다.

 

이런 투쟁이 발생된 이유에 관해 지난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을 제 때 싣지 못해 항공기 출항이 지연되거나 기내식이 없는 상태로 기내식 없이 이륙해 논란이 된 바 있다며 조선닷컴은 노조원들은 집회에서 하청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의혹, 금호그룹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박삼구 회장의 개인 비리, 사내 불공정 인사 등에도 문제제기를 했다, 투쟁 과정에 관해 직원들은 이른바 기내식 대란경영진의 경영 실패라고 입을 모은다. 이들은 지난 6일 첫 집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8일과 14일에는 대한항공 직원연대와 함께한 연대 집회를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박삼구 OUT” 아시아나항공노조, ‘경영진 사퇴요구하며 세 번째 집회 열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dandy****)노조는 기업을 그냥 빼앗아도 되는 단체인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는 말도 안 되는 짓들을 이들 노조들은 하고 있다. 이 정권은 촛불공화국이요, 노조공화국이다 보니, 그저 눈치나 보고 이게 정부냐? 이게 국가냐?”라고 오히려 노조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fall****)데모를 하려면 떳떳하게 얼굴을 드러내고 하는 것이 좋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lami****)니들 이 폭염에 아직 살아있네!”라고 주목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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