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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노회찬 연루로 정의당 인기하락

도덕적 궤변 과시하던 노회찬의 드루킹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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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7-18

 

좌경적 언론의 선동으로 인한 한국사회의 급격한 좌경화특수활동비 반납등의 정치적 제스처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던 정의당의 노회찬 원내대표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드루킹 특검 수사대상에 오르면서, 정의당의 지지율이 추락한다고 한다. 드루킹 사건에 노회찬의 연관성에 관해 조선닷컴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18드루킹김동원(49·구속)씨의 최측근이자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에서 법률자문을 맡았던 변호사 도모 씨(61)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는 지난달 27일 특검팀 공식 출범 이후 첫번째 구속영장 청구라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특검팀에 따르면, 도 변호사는 총선을 앞둔 20163월 경기고 72회 동창인 노 원내대표와 경공모의 만남을 주선하고, 불법 정치자금 5000만원을 기부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중 2000만원은 노 원내대표가 파주시 느릅나무출판사를 방문한 당시, 나머지 3000만원은 노 원내대표 부인의 운전기사를 통해 전달된 것으로 특검팀은 보고 있다노 원내대표는 그간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다고 전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여야 원내대표들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도 기존 입장과 변함이 없다고 할 정도로 소리 낮춰 혐의를 부정했다고 한다.

 

정의당 중앙당은 현재까지 공식 발언을 일절 자제한 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다만 노 원내대표가 갖는 정치적 입지와 진보정당에 요구되는 도덕성을 고려할 때, 이번 사건이 노 원내대표 정치인생의 최대 위기가 될 거란 관측이 지배적특히 당내에선 2012년 창당 이후 차근차근 쌓아온 노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논란으로 한번에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원들로 구성된 온라인 게시판에선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노 원내대표에 대한 당 차원의 강력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실제 정의당은 최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실시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8.3%를 기록해 자유한국당(8.1%)을 제치는가 하면, 노 원내대표가 특수활동비를 자진반납하고 특활비 폐지법안도 발의하면서, 정가에선 정의당이 새로운 대안정당으로 발돋움한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한편 특검팀은 지난 16일 느릅나무 출판사의 짐이 보관된 경기도 파주시 송촌동 소재 컨테이너 창고를 압수수색해 경공모가 쓰던 컴퓨터 9, 외장 하드 8, 휴대전화 9, 유심(USIM) 5, CD 5, 이동식저장장치(USB)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상승세 타던 정의당 노회찬 악재에 빨간불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uki****)노회찬 마누라도 운전기사 두고 있구나. 나는 정말 서민대표인 줄 알고 깜빡 속을 뻔했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ti****)만약 돈을 안 받았다면 저렇게 기존입장과 변함 없다는 하나마나한 소리 한마디 하고 말았겠나? 소위 진보라는 축들이 악마구리 끓듯하며 보수잔존세력의 음해라느니, ‘지지세 상승을 꺾기 위한 음모라고 길길이 날뛰지 않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y****)이 인간 같이 응큼하고 느끼한 분위기를 풍기는 자가 정의 운운하다니!”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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