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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중단한 軍, ‘3축 체계’ 표현 빼

북한 눈치 살피느라, 예산요구안에 3축 명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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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7-12

 

‘4.27 판문점 남북회담과 6.12 싱가포르 미북회담 후 평화를 핑계로 한미연합 을지프리덤가디언(UFG)훈련을 중지한 문재인 정권의 국방부가 내년도 방위력 개선 분야 예산안을 작성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킬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대량응징보복(KMPR) ‘3축 체계라는 표현을 빼고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공격에 대항하는 방어 관련 용어들을 제거하는 문재인 촛불정권이다.

 

12일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2018년도 전반기 국회 국방위원장)의 보고를 인용한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방위력 개선비로 15482억 원을 책정하는 내용의 ‘2019년 방위력 개선분야 예산요구안 현황을 지난 5월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면서 3축 체계 관련 예산을 포함시켰지만 3축 체계라는 표현은 일절 쓰지 않았다. 이런 국방 용어의 회피는 북한에 대해 굴종적인 문재인 정권 치하에서 방위력 개선의 명목으로 벌어지는 방위력 개악으로 평가된다.

 

국방부(송영무 국방장관)는 김학용 의원 측에 3축 체계 표현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북한 최고 존엄 참수 작전등 대량응징보복 작전이 포함돼 있어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북괴 수괴 참수 작전에 필요한 특수작전용 침투헬기전력화 사업(12057억 원 규모) 예산도 내년도에는 당초 예상보다 적은 2억 원만 요청했지만, 군 안팎에서는 이마저 기재부에서 통과될지에 대해 회의적인 분위기인 것 같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을지연습 중단한 ‘3축 체계표현도 뺐다는 동아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arcco)대한민국 국군 해산하고 똥돼지 아래 있는 조선인민군에 편입시키라. 그 전에 대한민국 국군의 똥별들은 똥돼지 통시간에 빠져 그놈의 똥물 마시다 사라지라라고 장성들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사커볼)홍준표의 말이 맞네. 사회주의동맹 가입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ONY)빗자루로 사격 훈련 하는 날이 곧 오겠군... 군이 아니라 문개인이가 시켰겠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izflow2002)은 북개 눈치 보는 게 아니라 종북 광신자 북괴군 아들 문개 눈치겠지라고 했고다른 네티즌(aazzee)문재인 집권기간 내에 한반도에서 전쟁이라는 단어가 아예 사라질 듯. 그 공로로 평생 남반부 총리로 지내게 되겠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제이콥)손영무는 대한민국 국방잔관 자격이 없다. 군인다운 기백도 없고 눈동자의 촛점도 흐릿하고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사표 쓰고 내려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금달레)은 국방이 무슨 필요 있갔어곧 백기투항할 텐데라고 했고다른 네티즌(김정구)나중에 월남하고 같아지겠군!”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ksgonn)하늘 아래 이런 나라는 꼭 한 나라 빼고는 없을 걸, 전쟁의 위험 수위가 가장 높은 나라의 국가원수와 국방장관이 무슨 이유로 알아서 무장해제 하려는 듯 하는지, 기가 막힌다. 평화는 구걸한다고 오지 않는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라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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