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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망친 장하성 실장의 영향력 약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인사에 개입했으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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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7-06

 

지난달 유력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후보였다가 탈락한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청와대 개입을 폭로한 데 대해 청와대가 부인했다가, 곽 전 대표의 재반박이 나오자 3시간 만에 결국 인사 개입을 시인한 가운데, 조선닷컴이 6위기의 장하성, 경제성적표 안좋은데 국민연금 인사논란까지라는 톱뉴스를 통해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위태롭다장 실장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진단했다. 국민연금공단이 627일 기금이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3명 중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하는 것은 장하성 실장의 힘이 작동되지 않음을 암시한다.

 

조선닷컴은 지난 5일 자본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임명 과정에서 장 실장이 적극 밀었던 인사가 탈락한 사실이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장 실장 수하의 경제 담당 수석비서관 2명이 경제 실정에 따른 문책성 인사로 교체된 직후라며 이에 따라 장 실장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도 전했다. 6일 오전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의 현안점검회의에 장하성 실장 불참 사실에 대한 청와대 핵심관계자의 장 실장이 다른 회의가 있어서 갔다가 왔다고 한다는 변명도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장하성 실장의 영향력 약화를 상징하는 현실을 암시하는 것으로,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27일 기금이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3명 중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이에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는 장 실장의 권유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지원했고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으로부터 사실상 내정 통보를 받았다고 지난 5일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에 청와대는 장 실장이 지원해보라고 전화로 권유한 것은 맞는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장하성 실장의 영향력 상실을 주목했다.

 

곽태선 전 대표는 장 실장으로부터 지난 130일 전화를 받아 본부장 지원을 권유받았고, 지난 4월 말 김 이사장에게 사실상 내정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김승희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실제로 곽 전 대표가 서류와 면접 전형에서 후보자들 가운데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후 2개월 가까이 지나는 동안 인사는 확정되지 않았고, 결국 국민연금의 재공모 발표로 곽 전 대표 인선은 무산됐다고 전했다. 이는 국민연금과 같은 막대한 기금운용 책임자를 장하성이 선발하지 못하는 현실을 의미한다.

 

장하성 실장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역할에 대해 곽태선 전 대표와 매우 구체적인 논의까지 진행했다며, 곽 전 대표의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중요성, 본부장의 역할 등에 대해 (장하성과) 이야기했다는 주장을 전했다. 곽 전 대표가 운용 기금을 공공사업에 사용하려는 압력은 어떻게 막나라고 물었고, 이에 대해 장 실장이 그 부분은 총 기금의 1%로 한정돼 있다. 추가로 사용하고 싶으면 채권을 발행하고 그 채권을 사겠다고 일단 결론지었다고 답했다는 보도를 전하면서, 조선닷컴은 이들의 긴밀한 관계를 추정했다.

 

조선닷컴은 결국 청와대 정책실장이 미는 사람을 누가 떨어트릴 수 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5일 한 청와대 관계자의 병역도 있고 국적 문제도 있고, 검증해 보면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 정부의 기준에 맞지 않아서 탈락한 것이라는 설명을 전했다. 이에 대해 조선닷컴은 그러나 장 실장의 위태로운 정치적 입지의 반영이라는 분석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장 실장은 지난번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인사 과정에서도 꾸준히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렸다고 주목했다.

 

지난 1월 참모들에게 금융계 인사에 개입하지 말라고 했던 문재인의 경고를 장 실장을 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장 실장은 미중 간 무역 갈등을 비롯해 경제분야 리스크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성과를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이 담당하는 남북관계 및 외교안보 이슈와 전 정권 관련 적폐청산국정 과제가 가시적 성과를 보이는 것과 달리, 같은 청와대 3실장임에도 불구하고 장 실장이 담당하는 경제분야 성과는 매우 저조하다고 평했다. 남북 간의 위장평화와 우익세력 탄압을 조선닷컴은 가시적 성가로 평했다.

 

장하성 정책실장의 경제정책 실패에 따른 뭍책인사에 관련하여, “지난달 27일 청와대 인사에서 정책실 산하 3명의 수석비서관중 경제·일자리 등 2명의 수석이 교체됐다며 조선닷컴은 이 과정에서 정책실장 직할의 정태호 일자리수석이 맡고 있던 정책기획비서관직도 공석이 됐다. 그가 수하를 대거 잃자 사실상 장 실장을 향한 문책이라는 분석도 나왔다이에 장 실장은 이튿날인 지난달 27일 청와대를 떠나는 수석들이 마지막으로 참석한 현안점검회의에서 비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새로 기금운용본부장 인선에 들어간 국민연금을 비롯해 경제관련 기관들에서 장 실장의 영향력이 급속히 위축되면서, 새로 임명된 경제관료 출신의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힘이 실릴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장하성 대 김동연(경제부총리)’ 구도가 윤종원 대 김동연구도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도 전했다. 또 지난 2일 윤종원 수석에게 행한 장악력이 강하다고. 앞으로 정부와 청와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잘해주기 바란다는 문재인의 당부도 장하성 실장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닌가 하고 조선닷컴은 의심했다.

 

위기의 장하성, 경제성적표 안 좋은데 국민연금 인사논란까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sw****)문재인은 장하성이 제법 똑똑할 줄 알았는데 김밥집 알바로 뛰던 아줌마 보다 더 멍청했다고 확정이 된 모양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padma****)은 재벌기업 주식 사서 잇속 배불려 잘사는 놈이 재벌 욕하며 학생들에게 분노하라는 이중인격자저자들은 자유시장경제에서 제 누릴 건 다 누리고 겉으론 분배니 평등이니 외치며 밥 벌어먹는 기생충 같은 영혼들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nin****)당장 잘라야 할 경제 적폐 매국노: 1. 장하성, 2. 김상조라고 주장했다.

 

또 한 네티즌(philoph****)장하성이의 근본적 문제는 경제논리에 충실하게 경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좌파적 시각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경제논리를 이용해온 것이다. 이 사람 말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듯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시장경제와 경제주체인 사람들을 거의 이해하지 못 하는 수준이다라고 했고다른 네티즌(vall****)은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이 가장 깨끗한 척 정의를 앞세우며 국민을 욕 먹이고 있구나적폐 중에 적폐인 자들이 거들먹거리니 국민의 눈에 눈물이 그칠 날이 없으며 한숨이 그칠 날이 없구나!”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lee1919****)완전 개판이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kd****)난 장하성을 믿는다. 이론에만 있는 소득주도성장을 믿는다. 문재인 임기까지 계속 하길 바란다. 적어도 국민들을 4년은 마루타처럼 실험을 해서 장하성의 책상머리 이론의 결과를 봐야 한다. 만일 실패하면 학교에 애들 가르치지 말고 교직 은퇴해서 김밥나라 분식집 사업을 하길 바란다라고 비꼬았고, 다른 네티즌(pjm****)적화대의 붉은 무리들이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구나. 일단 무너지기 시작하면 손쓸 틈도 없이 순식간에 완전히 붕괴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너희가 제일 적폐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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