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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노회찬 비호한 KBS뉴스"

드루킹 금품수수 의혹 덮은 노회찬의 미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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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7-05

 

KBS공영노동조합이 금품수수의혹 노회찬의원, <KBS뉴스9>에서는 띄워주기’”라는 성명을 통해 드루킹이 노회찬 정의당의원에게 5천 만 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나온 날, KBS는 노회찬의원을 <KBS뉴스9>에 출연시켜, 특수활동비를 반납하는데 앞장섰다며 띄워주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쏟아졌다고 좌편향적 선동을 비판했다. KBS뉴스974일 노의원을 출연시켜 3개월 치 특수활동비를 반납 경위를 묻자, 노회찬은 안 받으려고 했지만 수령을 거부할 수 없어서, 받은 뒤 반납했다는 자기자랑할 기회를 가졌다.

 

노회찬 의원이 특수활동비 3개월치 반납한 것을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기 위한 차원이라고 KBS 뉴스에서 자기자랑할 기회를 만들어준 것에 대해 KBS공영노조는 이날은 노회찬의원이 드루킹으로부터 5천 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특검이 이 문제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날이었다고 지적하면서,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드루킹의 자금 총책이 노희찬의원 사무실에 2천 만 원, 노회찬의원 부인 운전기사를 통해 3천 만 원을 전달한 정황이 있다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밝힌 것이라고 주목했다.

 

KBS공영노조는 그런데 <KBS뉴스9>는 이날 노희찬의원의 이런 금품 수수의혹은 보도하지 않고, 엉뚱한 특수 활동비 반납 건과 관련해 노의원을 출연까지 시켰던 것이라며 노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이 낸 세금을 아낀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 나아가 그러나 이 기사는 한 달 전쯤인 67, 노희찬의원이 발표한 것으로, 한 달이 지난 후인 74, <KBS뉴스9>에 출연시켜 보도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KBS공영노조는 KBS 내부의 선동세력이 노회찬을 비호한 게 아닌가 의심했다.

 

말하자면 드루킹으로 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날,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과거 뉴스를 들고 나와, ‘노회찬 의원 띄우기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즉 과거의 선행으로 현재의 의혹에 물탄 것이 아니냐라는 것이라며 KBS공영노조는 그렇다면 기가 막힌 수법이다. 한 달 전 뉴스를, 현재의 금품수수 의혹을 덮는데 사용했다면 말이라며 이러고도 KBS가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인가. <KBS 뉴스9>의 시청률 폭락, 국민들의 외면과 항의사태는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KBS공영노조는 “KBS의 이런 뉴스왜곡 상황은 한 두 번이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사례로서 문재인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면담사실을 보도해 놓고, 다음날 이를 임종석 비서실장과 만난 것으로 고쳐서 보도 하는 등 문재인 정권에 부담이 되는 뉴스는 줄이거나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연일 하늘을 찌르고 있다공영방송 KBS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은 소극적이고, 이미 죽은 권력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다 털어서 보도하는 행태, 이미 더 이상 언론이 아니라는 비아냥이 KBS 안팎에 넘쳐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권의 홍보수단, 선전 매체가 되었다는 비난도 이제는 듣기 지겹다KBS공영노조는 양승동 체제는, 불법적인 <진실과 미래위원회>라는 기구를 만들어 과거 정권 때 일한 기자와 PD 등에 대한 보복을 하지 말고, 지금 현재 이뤄지고 있는 편파, 왜곡 등 불공정보도행위자를 처벌하라우리는 이 같은 불법적이고 간교한 왜곡, 편파 보도를 계속할 경우, 양승동 사장 퇴진 운동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밝혀둔다고 선언했다.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금품수수 의혹 노회찬의원, <KBS뉴스9>에서는 띄워주기

 

드루킹이 노회찬 정의당의원에게 5천 만 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나온 날, KBS는 노회찬의원을 <KBS뉴스9>에 출연시켜, 특수활동비를 반납하는 데 앞장섰다며 띄워주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KBS뉴스9>74일 노의원을 출연시켜 3개월 치 특수활동비를 반납했다며, 특수활동비 사용관행과 반납하게 된 경위 등을 물었다. 이런 뻔한 질문에 노의원은 안 받으려고 했지만 수령을 거부할 수 없어서, 받은 뒤 반납했다고 밝히면서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기 위한 차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런데 이날은 노회찬의원이 드루킹으로부터 5천 만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특검이 이 문제를 들여다보기 시작한 날이었다.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드루킹의 자금 총책이 노희찬의원 사무실에 2천 만 원, 노회찬의원 부인 운전기사를 통해 3천 만 원을 전달한 정황이 있다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밝힌 것이다.

 

그런데 <KBS뉴스9>는 이날 노희찬의원의 이런 금품 수수의혹은 보도하지 않고, 엉뚱한 특수 활동비 반납 건과 관련해 노의원을 출연까지 시켰던 것이다. 노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이 낸 세금을 아낀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이 기사는 한 달 전쯤인 67, 노희찬의원이 발표한 것으로, 한 달이 지난 후인 74, <KBS뉴스9>에 출연시켜 보도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말하자면 드루킹으로 부터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날,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과거 뉴스를 들고 나와,‘노회찬 의원 띄우기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즉 과거의 선행으로 현재의 의혹에 물탄 것이 아니냐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가 막힌 수법이다. 한 달 전 뉴스를, 현재의 금품수수 의혹을 덮는데 사용했다면 말이다.

 

이러고도 KBS가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인가. <KBS 뉴스9>의 시청률 폭락, 국민들의 외면과 항의사태는 어쩌면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른다KBS의 이런 뉴스왜곡 상황은 한 두 번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면담사실을 보도해 놓고, 다음날 이를 임종석 비서실장과 만난 것으로 고쳐서 보도 하는 등 문재인 정권에 부담이 되는 뉴스는 줄이거나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연일 하늘을 찌르고 있다.

 

살아있는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공영방송 KBS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은 소극적이고, 이미 죽은 권력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 대해서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다 털어서 보도하는 행태, 이미 더 이상 언론이 아니라는 비아냥이 KBS 안팎에 넘쳐나고 있다. 정권의 홍보수단, 선전 매체가 되었다는 비난도 이제는 듣기 지겹다.

 

양승동 체제는, 불법적인 <진실과 미래위원회>라는 기구를 만들어 과거 정권 때 일한 기자와 PD 등에 대한 보복을 하지 말고, 지금 현재 이뤄지고 있는 편파, 왜곡 등 불공정보도행위자를 처벌하라. 우리는 이 같은 불법적이고 간교한 왜곡, 편파 보도를 계속할 경우, 양승동 사장 퇴진 운동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임을 밝혀둔다.

 

201875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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