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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월요일 업무 복귀할 것"

네티즌 "안 보니 세상 편하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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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7-01

 

감기몸살로 528~29일 휴가를 내어 사실상 1주일 정도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던 문재인이 2일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고 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7월 1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내일 정상 출근을 할 예정이다.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실 것이라며 대통령님의 건강에 대해 별의별 흉흉한 소문도 많던데, 내일 아침에 여러분이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이날 전했다. 하지만 이런 발표를 담은 조선닷컴의 기사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문재인 청와대에 지극히 냉소적이었다. 

 

<문 대통령, 내일 업무 복귀수보회의서 모두발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to****)능력도 안 되고 체력도 안 되면 국민을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도 하야하는 게 정답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j****)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가지고 탄핵의 깃발 든 반역세력의 수괴, 일주일 동안을 은폐 무위도식하면서 나라를 의혹의 수렁에 빠트린 자, 이렇게 무책임한 자가 대통령이라는 게 한심하고 기가 막힌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slee****)안 보이니 세상 편하고 좋았는데. 또 무슨 말로 억장 무너지게 할런지 겁부터 난다라고 문재인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또 한 네티즌(hj****)참 좋은 직업임엔 틀림없다. 잘릴 염려도 없고. 근데 이 자 주특기가 뭐냐? 잘하는 게 뭐가 있느냔 말이다. 봉급 도둑한테 세금 꼬박 바치는 불쌍한 민초들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yj****)정상적인 지도자라면 겨우 감기 몸살로 국정을 버리고 잠적한 사태를 용납받을 수 있을 것인가? 문제는 과연 건강상태가 의심받지 않을 만큼 정상인인가를 국민 앞에 한줌도 속임 없이 입증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cs9968****)은 찾아가기 싫던 껄끄럽던 일이 다 지나갔어유효적절하게 때를 잘 맞춘 감기몸살이 찾아와서 고마울 거다라고 냉소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n****)한겨레신문에서 체육학 박사를 최씨 맛사지샵 사장 기사 낸 덕으로 벼슬자리 얻은 김의겸 기자가 제대로 전달을 못했으니, 흉흉한 소문이 있는 거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noc****)다음번 실업률, 경제상황발표에 할 말이 있겠구려. 몸이 아파 직접 못 챙겼더니 실업자가 늘었다느니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yuliana****)은 취임 직후 국제정세가 급박한 가운데 휴가를 내어 경남 양산집에 뭔가 정리차 다녀왔는데이번에는 양산행은 안 한 걸로 보아 양산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볼 수 있다라고 문재인의 수상한 휴가를 꼬집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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