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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용해, 중국 견제한다'는 망상!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을 잘 모르는 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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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 편집인/바른생각 네티즌 논객 2018-06-30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이용하여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미국은 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문외한이다. 폼페오 역시 북한에 대해 비전문가로써 북한의 본색을 모른다. 북한의 본색을 모르기 때문에 이용당하기 십상이다. 폼페오가 평양에 1차 방문하고 돌아와서 북핵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 지금 김정은과 문재인이 꼼수를 부리는 지렛대가 폼페오라고 본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만나기 전에 한국과 미국의 진짜 북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과 만난 뒤 내놓은 말 퍼레이드를 보면, 북한에 대해 여전히 무지하다는 걸 보여준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환상에 빠져 있을지 모른다: “김정은과 김영철이 말하는 걸로 봐서 잘만 구슬리면 북한을 이용해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만에 하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트럼프는 백 프로(%) 김정은한테 당한다.

 

김정은의 북한체제는 망할 때까지 그 악마적 본색이 달라질 수 없다. 저들이 악마적 본색을 달리하는 순간 망한다. 따라서 저들은 악마적 본색을 버릴 수가 없다. 이 명백한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이 인지해야 한다. 작금 김정은과 문재인 일당이 세상을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착각하고 있기를, 습근평이 김정은을 조종해서 미북회담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와 정반대이다.

 

김정은이 습근평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내 말이 맞고 미국의 분석이 틀렸다. 이판사판인 김정은 일당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므로 반드시 일을 꾸민다. 저들이 꾸미는 일은 정상적인 해결 방안이 아니다. 악마적인 저들은 정상적으로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핵을 개발한 것이고 되도 않을 폐쇄체제 고집하고 연방제통일(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잘 구슬려 북한을 개방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왜 그런 개연성 없는 착각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미국은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기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적도 많지만 중대한 오류를 범한 적도 많다. 시간이 갈수록 그런 실수가 잦아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실수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김정은을 제거하든지 축출하지 않는 이상, 북한 핵문제는 해결되지 아니하거니와 적당히 타협했을 경우 필연적으로 환란이 온다. 나중에 후회한들 소용 없는 일이다. 최선의 방법은 북핵을 완전 폐기케 하고 김정은을 망명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희생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그 다음의 차선책은 북한을 선제공격하여 김정은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방법이 아니면 북핵을 해결할 수 없고 세계 평화를 담보할 수도 없다.

 

김정은을 제거하거나 축출함으로써 동북아 질서가 회복되면 중국도 여기에 딸려오지 않을 수 없고 그러면 중국은 미국이 생각하는 그런 위험인자가 아닌 게 된다. 통일한국이 역할을 하게 되면 러시아도 달라지고 동북아에 진정한 평화가 오고 번영할 수 있다. 어영부영 중국도 그렇게 함께 가는 것이다. 통일한국이 동북아 질서를 완전히 바꾼다. 이렇게 되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약속할 수 있다. 중국의 패권주의가 힘을 잃기 때문에 미국의 이익과 역할도 강화된다. 모두가 이기는 것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문재인에게 속아 저들이 농간을 부리기 시작하면, 한반도에 환란이 오고 균형이 깨어져 전 세계가 휩쓸려 들어갈 것이다. 미국은 이 지점에서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몰락의 길로 들어선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세계는 폭력적으로 정화되고 문명이 심각하게 파괴될 것이다. 거듭 경고하지만 내 말은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니다.

 

김정은은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농간을 부리게 되어 있다. 이 명백한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이 인식해야 한다. 병균은 병균이다. 병균을 죽이지 않고서 건강한 몸으로 회복될 수 없다. 병균과 함께 도모하여 건강을 되찾자는 발상은 불가능하다. 그 병균이 반드시 몸을 공격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미국이 자기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이 핵폐기 협상에 나온 까닭은 맞아 뒈지는 게 두려웠기 때문이다. 이 두려움이 해소되면 절대로 핵 포기 안 한다. 미국이 북핵 폐기를 정말로 원한다면 미·북회담이 결렬되자마자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단행해야 한다. 그런 척하는 것으로는 안 되고 실제로 공격할 의지가 있어야 김정은을 굴복시킬 수 있다.  

 

 

기사입력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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