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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독이 든 시뻘건 사이다 경계령'

"독이 든 시뻘건 사이다를 조심하세요" 비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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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6-25

 

자신의 형수에게 보확찢이라는 쌍욕을 하고도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이재명과 스캔들에 휩싸였던 배우 김부선씨가 24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독이 든 시뻘건 사이다를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올려, 언론으로부터 이재명 비방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이 글에 대해 조선닷컴은 그가 6·13 지방선거 기간 내내 이재명 스캔들에 휩싸인 만큼, 이 글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실제 사이다는 후련한 발언을 한다는 뜻에서 지지자들이 이 당선인을 가리켜 부르는 별칭이기도 하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1130분쯤 페이스북에 A기자의 이재명-김부선 논란의 본질이라는 칼럼을 첨부하면서 김부선씨가 선거 전날 두 번씩이나 이재명씨가(칼럼을 쓴) A기자에게 전화하여 소리소리 지르면서 전화 먼저 하고 먼저 끊었다는데 사실이겠죠?”라고 썼다며, 조선닷컴은 이 당선인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칼럼을 쓴 A기자에게 전화해 소리 질렀다는 주장이라고 전했다. 김무선씨가 칭찬한 칼럼은 이재명-김부선 논란의 본질은 스캔들 자체가 아니라, 폭로 이후 김부선이 협박과 인권침해 등을 당한다는 사실에 있다고 지적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부선은 “(인권침해를 지적한) A기자에게 미안하고 눈물 나게 고맙고라고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반대로 일부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이재명을 과하게 보호한다며 거짓선동꾼들을 비판했다고 소개했다. “같은 날 이 당선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조선닷컴은 이재명의 수시로 바뀌는 김부선씨의 거짓말은 끝이 없었다. 일부 언론과 기득권자들은 일관성 없고 모순 가득하며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그녀의 말은 절대 진실로 인정하는 한편, 이재명의 주장은 그저 불륜남의 거짓말과 변명으로 치부했다는 불평도 전했다.

 

<‘이재명 스캔들김부선 시뻘건 사이다를 조심하세요”>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sh****)대한민국 법 공부한 사람들아, 이 문제 하나 제대로 못 밝히냐. 한심한 것들. 어떤 인간이 거짓말하는 쓰레기인지 밝혀라고 진상규명을 촉구했고, 다른 네티즌(jslee****)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온갖 악다구니로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으로 형수를 능멸하더니, 이제 한 여자를 짓이기려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a****)경기도와 경남 사람들의 정치적 의식 수준이 그것 밖엔 안 되는데 어쩌겠나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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