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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여성층 사업자 지원 워크숍

울진군 3040 여성층 열띤 토론의 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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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6-20

 

 

원자력발전소 인근주민들의 소득증대에 지원을 해왔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원전)620() 한울원전 홍보관에서 울진군 3040 여성층 90명을 대상으로 사업자지원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한다. 이번 워크숍은 상대적으로 사업자지원사업의 수혜가 적었던 3040 여성층들로부터 브레인스토밍 형식으로 제안된 다채로운 의견과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특화된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일자리창출,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였고, 열띤 토론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준 점에 고마움을 전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큰 호응을 얻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사업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2019년도 사업자지원사업 공모기간에 응모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울원전은 이런 지역주민 수익 증대사업 외에도 원전인근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치어나 어패류 등 어족자원을 바다에 뿌리기도 한다.  

 

한국수력원자력(한울원자력본부는 6월 5()에도 경북 울진군 북면 석호항에서 배성길 울진군수 권한대행서영교 울진해양경찰서장지역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개최하여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했다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선박에 승선하여 월성원전 온배수로 양식한 강도다리 치어 3만미를 석호항 해역에 방류했고전복치패 2만미는 잠수부를 통해 북면 및 나곡 어촌계 암반에 부착했다고 한다.

  

이희선 본부장은 어패류 방류사업은 원전 온배수의 유용성과 청정성을 널리 알리고풍부한 어족 자원을 조성하여 지역 어민에게 실직적으로 소득을 증대시키는 대표적인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사업이다.”고 밝혔다한편지역 농어민들을 도와온 한울원전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인근 어촌계에 참돔도다리전복 등 약 50억원 상당의 어패류 235만미를 방류하하여울진 인근해역에 어족자원을 풍부하게 만들어 어민 소득향상에 기여해왔다

 

 

 

기사입력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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