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홍준표, 이명박 면회 위해 변호사 개업

박근혜 대통령 면회할 의향 없다는 대답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6-20

 

1995년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등록됐지만, 국회의원·도지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사실상 휴업을 해오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면회하기 위해서 19일 서울지방변호사회에 개업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20일 조선닷컴은 변호사는 개업하거나 사무실을 옮길 경우 소속 지방변호사회에 개업 신고서를 내야 한다홍 전 대표는 서울 송파구 자택을 사무실 주소지로 적어 개업 신고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언론이 모래시계검사로 띄운 검사 출신인 홍준표 전 대표가 25여년 만에 다시 변화사 개업 신고를 한 이유에 대해 조선닷컴은 이번 개업 신고는 변호사로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것이다. 변호사 등록의 경우 지방변호사회나 대한변협이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지 심사할 권한이 있지만 개업 신고는 그렇지 않다. 개업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내면 변호사회가 수리하도록 돼 있다서울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곧 수리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홍 전 대표는 변호사 활동을 재개할 생각은 없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면회하기 위해 변호사 휴업 중단 신청을 한 것이라며 한국당 대표를 물러난 만큼 인간적 정리 차원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 전 대통령을 위로차 면회하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자신이 출당·제명시킨 박근혜 전 대통령 면회 문제에 대해선 홍준표 전 대표는 면회를 가는 게 도리지만 본인이 접견을 거부하니 지금 뭐라 말하기 어렵다고 변명했다고 한다.

 

변호사 개업 신고서 낸 홍준표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man****)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일당을 제어하지 못한 모든 정치꾼들은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inehi****)홍가가 결국 MB의 아바타였다는 걸 자인하는 셈이네. 지저분한 MB는 찾고 깨끗한 박근혜는 찾지 않나? 같은 고대 동문이라 그런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kh9****)이명박정권부터 종북을 척결했더라면 지금의 이 꼴이 안 되었는데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6-2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