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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파가 야당 장악하게 만드려는 조선

야당을 촛불난동세력의 2중대로 만드려는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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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6-17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하자, 조선닷컴이 영남일보의 좌편향적 선동꾼을 이용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세력을 자유한국당의 주류로 만들려고 선동하고 나섰다. 조선닷컴은 영남일보 송국건이라는 좌편향적 언론인의 글을 톱뉴스로 18일 아침 게재하려 김무성을 비롯한 탄핵파 구하기에 나섰다. “한국당은 제1야당이란 명칭조차 낯간지러울 정도로 궤멸에 가까운 참패를 당했다. 광역자치단체장은 17개 중 2개만 건졌고, 서울의 구청장은 25개 중 서초구만 간신히 지켰다. 12곳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선에선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경북 김천에서만, 그것도 무소속 후보에게 고전 끝에 신승했다며 자유한국당의 참패를 전했다.

 

조선닷컴은 정치지형의 틀을 바꿔버린 몇 곳의 선거결과는 보수 정치세력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먹구름이다. 서울에서 깨진 강남 불패신화, 영남에서 확인된 진보세력 동진(東進)’이 대표적이라며 이런 결과는 문풍’(文風·문재인 바람)의 위력 때문이긴 하지만 한국당 스스로 자멸한 측면 역시 가볍게 볼 수 없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조기대선지방선거를 거치며 보수가 폭삭 망해 가는데도 정치적 자생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고 선전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과의 후보단일화 문제를 놓고 지도부와 현장 사이에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며 조선닷컴은 바른미래당 역시 중도보수의 대안이 될 수 없음이 확인됐다고 진단했다.

 

결국 6·13 지방선거는 지금까지 해왔던 땜질식 처방으론 보수가 회생할 수 없다는 교훈과 확신을 줬다. 전신마취를 하더라도 수술대에 올라야 할 지경이 됐음을 일깨웠다. 탄핵과 적폐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의 시작은 선거 참패 책임자의 2선 퇴진 기류라며 지방선거를 패배시킨 탄핵파들의 퇴진을 전했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바른미래당 창업주인 안철수 전 의원, 유승민·박주선 공동대표의 시대는 사실상 저물었다. 선거 다음날 공동대표직 사퇴를 선언한 유승민 의원의 말처럼 보수혁신은 백지 상태에서 시작되며, 폐허 위에서 새 집을 지어야 한다며, 조선닷컴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자유한당·바른미래당 지도부의 퇴진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조선닷컴은 지금부터 보수 정치권은 두 갈래 방향으로 회생의 몸부림을 보일 걸로 예상된다. 몇 차례에 걸쳐 진행될 인적쇄신과 야권 재편이다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이어진 정치적 격랑기에 보수중도 진영을 이끈 리더는 홍준표·안철수·유승민 세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일제히 한계를 맞았다. 지난해 대선에서 2, 3, 4위로 나란히 패배한 데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다시 무기력한 모습을 노출한 까닭이다라며 탄핵파들의 몰락을 소개했다. 자유한국당을 자멸시킨 홍준표에 대해 조선닷컴은 과격한 언행으로 선거 기간 당 소속 후보들에게 패싱당하는 개인적 수모를 겪은 데다, 선거 전략도 거칠었다며 패장임을 시인했다.

 

완패장인 홍준표 대표에 관해 조선닷컴은 사실 홍 대표에겐 포스트 지방선거 플랜이 있었다. 광역자치단체장 6석 목표에 조금 미치지 못하더라도 선거가 끝나면 재신임을 묻겠다며 당대표직을 사퇴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면 지금처럼 당이 인물난을 겪는 상황에서 당권을 다시 잡아 2년 임기가 보장되면서 20204월 총선 때 공천권을 행사한다는 계산이었다그러나 보수의 심장이라는 TK(대구·경북)만 덩그러니 고립되는 결과가 나오면서 꿈이 깨졌다고 분석했다. 자유한국당의 사정에 관해 당헌·당규대로 하면 당대표 궐위 시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는다하지만 그동안 비주류에 머물렀던 중진들은 지도부 공동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비상대책위를 꾸려 조기 전당대회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며 탄핵반대파들의 반격을 조금 소개했다.

 

그러나 금방 조선닷컴(송국건)은 탄핵파들의 생존을 위한 선동에 나섰다. “하지만 그런 통상적인 체제 정비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있다. ‘보수의 가치 재정립이다. 이 말은 한국당 안에서 탄핵정국 이후 숱하게 나왔다. 지금은 말뿐이 아닌 행동을 할 때란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며 박근혜 탄핵에 나선 주호영 의원의 국정난맥, 국정농단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조치가 당내에서 전혀 없었다.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니 국민들이 벌을 내린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을 전했다. “주 의원은 행동의 구체적 방식으로 박근혜 정부 실패에 책임 있는 정치인들의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젊은 보수의 수혈을 들었다며 탄핵파의 마지막 반동을 소개했다.

 

주호영 의원은 책임질 사람들이 버티고 있으면 한국당은 여전히 탐욕에 가득 찬 수구냉전 세력으로 비친다진작에 했어야 할 인적청산과 쇄신 작업이 지방선거 참패를 계기로 불길이 타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석으로 밀린 탄핵반대파(친박계)들의 숙청을 촉구했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좌경화 되지 않아서 패배했다고 주장한 김성태 원내대표도 지금은 정치적 선언이 필요한 때라며 보수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서라도 처절함이 묻어나는 반성과 자정이 있어야 한다는 패장의 애매모호한 변명도 전했다. 김성태는 지도부 차원의 참패 수습 방안에 대해 참담하다당 체제를 어떻게 정비할지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한국당에선 집권 시절 국정파탄에 책임 있는 중진들의 2선 퇴진과 맞물릴 비대위 참여자와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 출마자들의 면면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탄핵반대파들의 퇴진을 선동하면서, “최근 들어 부상하는 인물은 성완종 리스트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라고 주못했다. 그는 6·13 지방선거 전부터 한국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옛 모습을 복원할 수 있다면 그 어떤 역할도 피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실제로 선거 후엔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정치인들과의 회동과 언론 접촉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이 전 총리도 박근혜 정부에서 내각을 이끈 점이 지금은 걸림돌이라며 탄핵파가 아닌 총리도 하지 못했던 이완구를 깎아내렸다.

 

하지만 조선닷컴(송국건)김무성 전 대표의 무대 재등장도 거론된다며 탄핵파 구하기의 본색을 드러냈다. “‘원조 친박출신이지만 박 전 대통령과 사사건건 날을 세운 데다, 한때 대선주자 지지도 1위를 달린 대중성도 갖추고 있다. 다만 그는 당대표로서 201620대 총선을 이끌 때 공천파동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해 참패함으로써 보수 괴멸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그럼에도 김무성의 효용가치는 크다. 그는 한국당과 갈라진 바른정당으로 갔다가 복당했다. 따라서 앞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야권재편의 필수코스인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통합을 주도할 적임자라며 온갖 분탕의 주범인 김무성을 차기 당대표로 띄우는 선동을 했다.

 

심지어 이념적 정체성이 혼란된 조선닷컴(송국건)지방선거가 끝나자 떠오르는 인물은 무소속 신분인 원희룡 제주도지사다. 일찌감치 차세대 리더로 자리 잡은 그는 TK를 제외한 지역의 민주당 싹쓸이 분위기 속에서 제주지사 재선에 성공하면서 저력을 과시했다. 정치적 변방이랄 수 있는 제주에 둥지를 틀고 있는 점이 단점이지만 차세대 보수의 상징적 인물이 될 수 있다. 원 지사 역시 박근혜 정권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바른미래당 출신이라며 박근혜 정권을 마치 범죄집단처럼 몰아갔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과 우파궤멸의 주범인 유승민 의원에 관해 조선닷컴은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바른정당 출신들과 보수대연합을 추진하는 방안이 당장 타진되고 있다며 참패한 유승민의 한국당이 변화하면 언제든 합칠 수 있다는 말도 소개했다.

 

오합지졸을 모아 탄핵파들이 지도부를 장악한 자유한국당이 이번 지방선거에 관해 조선닷컴(송국건)참패한 한국당은 국정파탄 책임자의 유예 조건 정계은퇴 선언처럼 변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나아가 보수 대연합의 필요성도 한층 절감하고 있다며 바른미래당과의 합당 가능성에 관한 김성태 원내대표의 초유의 사태를 맞았는데도 우리 스스로 폐쇄성에 갇혀선 안 된다.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발언과 주호영 의원은의 몸집이 커진다고 다 좋은 건 아니지만 바른미래당 중에서 국민의당 출신은 빼고 바른정당 출신, 보수끼리 함께 가는 건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데 기본적인 전제가 된다는 발언도 전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자들이 지도부를 형성한 무늬만 우파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궤멸됐다. 우파성향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에 분개해서, 탄핵파들이 장악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외면해서 참패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닷컴(송국건)은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했던 유승민과 사기탄핵에 앞장선 김무성을 띄우면서, 자유한국당의 살길을 탄핵파의 강화에서 찾고 있다. 이는 상식과 진실과 민심을 왜곡하는 좌편향적 언론인 송국건과 탄핵선동에 앞장선 조선일보의 우익궤멸선동으로 비친다. 우익세력을 분열시키고 우파정당을 박살낸 김무성이나 정체불명의 원희룡을 자유한국당의 구원투수로 들먹이는 조선일보는 우익궤멸선동수단일 뿐이다.

 

보수를 누가 보수하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inehi****)조선일보와 야당 인간들은 모두 멍청한 건가? 폭망의 첫 단추가 어디서 꿰어졌는가를 애써 무시하면 답은 없다배신자 유승민과 김무성이 저들의 이익을 위해 이원집정제 개헌을 목표로 대통령에 맞서다 여당을 박살내고 탄핵에 동조해 정권마저 내주었다. 그런데도 김무성을 거론하고 원희룡을 얘기하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illa****)김무성씨는 기자나 기사가 도움을 줄 수 없다. 이름이 거론되는 것만으로도 백해무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y****)기자야 웃기는 소리마라. 김무성이 김 자만 나와도 경기가 난다. 바닥 민심을 똑바로 알고 글을 써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zizi****)자유한국당 패인은 법치 외면 박근혜 탄핵 앞장서고 바른미래당에서 돌아온 놈들 김성태 원내대표,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 세운 것이다. 우파로서 참패를 목도하니 아프지만 고소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eti****)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진보가 득세하면 나라를 북한에 헌납하려는 궁극적 목적 때문에 망하지 않을 수가 없지만, 그러나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최소한 망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이게 달라서 우리는 아직도 보수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a****)배신자 김무성과 원희룡을 띄우기 위한 기사이군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jk****)거두절미하고 박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62명의 국개넘들은 정치계를 떠나야 한다. 이넘들 한넘이라고 은퇴하지 않고 앞으로 재건될 부수당에 남아 합류한다면 보수를 지지한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거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lv****)참 가관이다. 아직도 모르고 박근혜 정권 탓하나. 박근혜 출당시키고 유권자들 경기를 느끼는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해서 배신자들과 손을 잡고 표를 달라 했으니, 누가 당신들 지지하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arle****)철수 같은 애들이 나는 진보다 아니다 중도다 했다가 표 얻기 위해 보수로 변신하니 뭐가 되겠노?”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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