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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선동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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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6-14

 

언론이 좌익세력에 의해 장악된 가운데, 문재인 촛불정권에서 처음 치러지는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7곳 중 14,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2곳 중 11곳 등에서 승리하고, 탄핵세력이 장악한 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 광역단체장 2곳을 차지하는 데 그쳤고, 재보선에서 자유한국당은 한 석도 건지지 못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당선되어도 배우 스캔들혜경궁 김씨의혹 등을 놓고 법정공방이 예상되고,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도 당선되어도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13일 자정 현재 전국 17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박원순), 경기(이재명), 인천(박남춘), 부산(오거돈), 광주(이용섭), 전북(송하진), 전남(김영록), 대전(허태정), 울산(송철호), 강원(최문순), 충북(이시종), 충남(양승조), 세종(이춘희) 등에서 승리했고, 자유한국당의 경우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당선됐고, 제주도지사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당선됐고, 개표율 32.1%를 기록하고 있는 경남지사의 경우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49.2%로 한국당 김태호 후보(46.7%)2.5포인트 차로 앞서가는 등 엎치락뒤치락 했다.

 

지방선거와 동시 진행된 국회의원 재보선 역시 민주당이 12곳 중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송파을 최재성, 인천 남동갑 맹성규, 부산 김해을 김정호, 서울 노원병 김성환, 부산 해운대을 윤준호, 광주 서갑 송갑석, 울산 북구 이상헌, 충남 천안갑 이규희, 충남 천안병 윤일규,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충북 제천·단양 이후삼 후보가 각각 당선이 확정됐고, 공중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한국당 송언석 후보의 승리가 예상됐던 경북 김천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하지 않은 가운데 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대원 후보가 1위로 나타나기도 했다.

 

226명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현재 기초단체장 226곳 중 민주당 146, 자유한국당 59, 민주평화당 5, 무소속 16곳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다며 조선닷컴은 서울 구청장 25곳 가운데 서초구청장 제외한 24곳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이 확정 또는 유력시되고 있다. 보수 텃밭이었던 부산 구청장의 경우 16곳 중 민주당은 13, 한국당은 2, 무소속 1곳으로 집계됐다. 인천은 10곳 중 9곳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다울산은 5곳 중 민주당 3, 한국당 2곳에서 각각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경기는 31곳 중 연천·양평·가평 등 3곳을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충북은 민주당 7·한국당 4, 충남은 민주당 10·한국당 4·무소속 1, 전북은 민주당 11·무소속 2, 전남은 민주당 14·평화당 4·무소속 2곳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한국당 17·무소속 5·민주당 1곳 등이었고, 경남은 한국당 11·민주당 7곳으로 각각 집계되고 있다. 강원은 민주당 11, 한국당 5, 무소속 2곳 등에서 앞서고 있다며, 교육감 선거는 대구·경북·대전을 제외한 지역에서 좌파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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