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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재인 7~80% 지지율=거짓말'

"지금 여론조사 허구"라며 경제실정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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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6-01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권 경제실정을 집중 부각시키며 현정권의 높은 지지율을 허구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대표는 61일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문재인 정부 경제 참사 규탄·서민 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를 열고 지금 진행되는 여론조사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을 상대로 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허구이며 지지율은 실제로 40%를 넘지 않는다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80%라고 하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홍 대표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최대 20%까지 더 많이 응답한다며 선거를 해보면 결과가 다를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더 많이 응답하는 여론조사에서도 김기현 후보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 여론조사도 전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며 홍준표 대표는 내 살림이 지난 1년 동안 좋아졌는지, 내 아들 취직이 잘됐는지, 내 형편이 나아졌는지, 세금이 내려갔는지, 장사가 잘 되는지, 그게 선거를 좌우하는 요체라며 문재인 정부들어 경제가 파국 직전이라고 문재인 정권의 경제적 실정을 꼬집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공세에도 불구하고 531일에도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당··청 합동으로 ‘2018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여전히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고 한다.

 

정부의 통계치로도 10가지 경제지표 중에서 9가지가 정체나 하강을 하고 있다며 홍준표 대표는 한 가지 개선된 것은 저소득층 소비심리로서 나라에서 지원받는 이전소득이 근로소득을 넘어서 오른 것이라며 석유 팔아서 국민에게 무상으로 나눠 준 베네수엘라가 근로소득보다 이전소득이 훨씬 높았는데, 그 바람에 베네수엘라가 망했다며 문재인 정권의 퍼주기를 비판했다고 한다. 하지만, 문재인은 올해 1분기 가구소득 1분위(계층) 소득이 많이 감소한 것은 아픈 대목이라면서도 이를 소득주도성장의 실패라거나 최저임금의 급격한 증가 때문이라고 하는 진단이 성급하게 내려진다고 반박했었다.

 

자유한국당의 경제 이슈 쟁점화에 대해 연합뉴스는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체감경기와 경제지표가 모두 최악을 치닫고 있다며 경제문제 쟁점화에 주력했다. 특히 문 대통령을 2의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로 부르고 6·13 선거에서 한국당을 찍어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진석 경제파탄대책특위 위원장의 지방선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견제와 경제’”라며 좌회전 깜빡이를 켜고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견제하고 추락하는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택, 이것이 6·13 선거의 의미고 목표라는 주장도 전했다.

 

또 정진석 위원장은 이 정부 1년 동안 가난한 사람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다. 2의 경포대,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론을 거론했던 김동연 경제부총리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싶다. 제가 볼 때는 개각이 있으면 교체 대상이 될 거다. 더는 머뭇거리지 말고 광야로 뛰쳐나와 국민에게 한국경제의 진실을 고백해달라고 주문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도 소위 참여연대 출신들이 경제 곳곳에 자리 잡아 시민운동 하듯이 경제정책을 이끌어가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좌경화를 비판했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퇴행적이고 자해적인 경제정책에 관한 이런 자유한국당의 맹비판에 대해 한국당이 경제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것은 민생을 고리로 한 정부 심판론을 확산시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이슈에 쏠린 유권자의 시선을 돌려놓기 위한 시도라고 풀이한 연합뉴스는 전날 문재인의 최저임금 인상은 긍정적 효과가 90%”라는 발언에 대한 정태옥 대변인의 각종 지표가 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는데 대통령의 현실인식이 너무 안이한 것 아닌가 한다.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를 결집하기 위한 선거용 멘트로밖에 볼 수 없다는 비판도 전했다.

 

<홍준표 지금 여론조사 전부 허구... 대통령 지지율 40% 넘지 않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sza****)홍대표 말이 사실일수도. 어제밤 공원에 운동 갔다 젊은이랑 얘기했는데, 그도 그러더만, 문이 이상하다고. 북한이 핵폐기를 진짜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 현재 뭔 정전협정이냐고 말도 안 된다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ml****)통상 응답율이 2~3%가 넘지 않는데, 이것을 여론 조사 했다고 발표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이처럼 여론을 오도하는 사태를 금지시켜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bj****)투표결과를 보면 여론조작인지 아닌지 답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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