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울원전, '방제용 드론' 임대 지원사업

원전인근에 시청료, 교육비, 농업자재 등 지원사업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5-17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 이하 한울원전)517() 울진군(군수 권한대행 배성길)과 방제용 드론 임대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원자력발전소 인근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은 한울원전이 드론 구매비용 3억원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을 주도하는 울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이 농약살포용 드론의 임대 업무를 담당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농민이 고령화 감소됐다.

 

드론을 방제작업에 투입하여 농약을 살포할 경우 노동력 및 시간 소모량이 기존 대비 약 9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박동복 대외협력처장은노동력이 부족한 농촌을 돕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드론이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농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으로 무농약 농업을 한다는 울진군에 농약살포용 드론이 지원된 것이다. 

 

그리고 한울원전은 2018년도 5월부터 발전소 주변지역(북면, 죽변면, 울진읍)에 위치한 13,114 가구를 대상으로 TV수신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이 TV수신료 지원사업은 한울원전이 사업자 지원사업비 27천만원을 투입하여 연간 TV수신료를 지원하고 이를 KBS가 수납해가는 형식을 취한다고 한다. 정치노조에 장악된 KBS의 편파보도는 최근에 시청료 납부에 대한 거부운동까지 촉발시키고 있다.

 

이희선 본부장은 “TV수신료 지원사업을 계기로 지역주민 다수가 직접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고, 울진군 지역사회가 의료, 교육, 경제 등 다방면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한편, 한울원전은 울진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교복구입지원, 비료구입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여 주민들이 혜택을 봐왔지만, 환경과 반핵을 앞세운 좌파단체들은 아직도 원전에 반감을 확산시킨다

 

한편, 한울원전은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kW)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517 1844분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9일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하여 정비기간 70일 동안 연료교체, 원자로냉각재펌프 분해점검을 포함한 각종 기기점검,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시행했던 한울원전 5호기는 520() 14시경 100% 출력에 도달할 것이라고 한울원전은 이날 밝혔다.[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5-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