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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재벌 죽이기 당장 멈춰라”

언론이 특정기업 죽이는 정권의 선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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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5-16

 

KBS 공영노동조합이 16“KBS, 재벌 죽이기 당장 멈춰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KBS뉴스9>의 재벌 때리기가 도를 넘었다. 아예 해체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연일 총공세를 펴고 있는 형국이다.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설립와해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까지,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갑질에서부터 밀수, 비자금, 외환관리법 위반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삼성과 대한항공 기사가 예전과 다른 점은 비슷한 내용의 뉴스를 수십 차례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조직적 선동공세를 질타했다.

 

KBS 공영노조는 삼성과 대한항공에 관련된 보도에 관해 같은 내용을 녹음기를 틀어놓은 것처럼 지겹도록 반복하고 있다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핵심 참모들의 재벌해체 프레임이 뉴스에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고 본다. 아니 공영방송 뉴스가 앞장서서 이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에 노조를 설립하는 것이 지상과제인가?”라며 그래서 민주노총에 가입시키려 하는 것인가.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소속 KBSMBC가 혈안이 돼서 삼성을 두들겨 패는 것이 이 때문인가라고 꼬집었다.

 

삼성 이재용부회장의 집행유예를 판결한 법원의 결정이 부당하다는, 이른바 청와대 국민청원을 청와대가 사법부에 전달한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 모든 권력기관을 동원해 전방위로 삼성해체를 압박하는 것인가라며 KBS 공영노조는 삼성은 우리나라 GDP20%이상을 생산하는 한국경제의 기둥이다라며 도대체 삼성을 죽여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대표 재벌을 죽여 다른 재벌도 그렇게 알아서 해체하라는 신호인가. 지금 한국 경제는 극도의 불안정성과 정체성 쇼크로 몸살을 앓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대한항공도 마찬가지다. 재벌 갑질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것이 오너 일가의 경영권을 빼앗을 정도의 큰죄는 아니다. 오너의 죄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면 되는 것이지, 회사 경영에서 손을 떼라는 것은 경영권을 빼앗는 것이라며 KBS 공영노조는 마치 공산혁명이 일어난 뒤, 지주(地主)를 몰아내는 인민위원회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촛불집회를 통해 오너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라며 KBS 공영노조는 이런 것이 혁명적 상황이 아닐까라며 “‘갑질 프레임으로 재단하기 시작하면 남아날 기관이나 기업이 얼마나 될까라고 반문했다.

 

KBS 공영노조는 이런 상황으로 가면, 좀 심하게 말해서 대한민국 모든 기업의 경영 주체는 오너가 아닌 노동조합이 해야 할 것이다라며 남북대화와 미북대화에 취해 국민의 삶과 경제가 거덜이 나도 나 몰라라할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고물가, 경기둔화 등으로 속속 문을 닫고 있는 중소기업과 동네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 보이지 않나라며 KBS 공영노조는 재벌해체와 경제 죽이기 뉴스를 당장 멈춰라.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호를 멈추고 적극적인 견제와 비판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류상우 기자]

 

 

KBS 공영노동조합 성명서: KBS, 재벌 죽이기 당장 멈춰라

 

<KBS뉴스9>의 재벌 때리기가 도를 넘었다. 아예 해체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연일 총공세를 펴고 있는 형국이다.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설립와해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까지,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갑질에서부터 밀수, 비자금, 외환관리법 위반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성과 대한항공 기사가 예전과 다른 점은 비슷한 내용의 뉴스를 수십 차례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스의 밸류 즉 비중 측면에서 보면, 이런 것들이 톱뉴스나 주요 뉴스로 다뤄질 성질의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 보통의 경우 사건 사고뉴스의 한 행태로 분류해서 뉴스 중간이나 뒷부분에 한두 차례 보도하는 정도이다.

 

또 내용이 비슷한 사안이면 한데 묶어서 보도하고, 한번 보도한 후 비슷한 내용은 이미 보도했기 때문에 넘어가는 것이 그동안 언론의 관행이다.

 

그런데 삼성과 대한항공의 보도는 그렇지 않다. 같은 내용을 녹음기를 틀어놓은 것처럼 지겹도록 반복하고 있다.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핵심 참모들의 재벌해체 프레임이 뉴스에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고 본다. 아니 공영방송 뉴스가 앞장서서 이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본다.

 

삼성에 노조를 설립하는 것이 지상과제인가? 그래서 민주노총에 가입시키려 하는 것인가.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소속 KBSMBC가 혈안이 돼서 삼성을 두들겨 패는 것이 이 때문인가.

 

삼성 이재용부회장의 집행유예를 판결한 법원의 결정이 부당하다는, 이른바 청와대 국민청원을 청와대가 사법부에 전달한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닌가. 모든 권력기관을 동원해 전방위로 삼성해체를 압박하는 것인가.

 

삼성은 우리나라 GDP20%이상을 생산하는 한국경제의 기둥이다.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경제는 성장과 고용이 늘고 있지만, 한국만 퇴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경제가 그나마 폭망하지 않는 것도 반도체와 휴대전화를 통한 삼성의 혁신과 성장 때문 아닌가.

 

도대체 삼성을 죽여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대표 재벌을 죽여 다른 재벌도 그렇게 알아서 해체하라는 신호인가. 지금 한국 경제는 극도의 불안정성과 정체성 쇼크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한항공도 마찬가지다. 재벌 갑질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것이 오너 일가의 경영권을 빼앗을 정도의 큰죄는 아니다. 오너의 죄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면 되는 것이지, 회사 경영에서 손을 떼라는 것은 경영권을 빼앗는 것이다.

 

마치 공산혁명이 일어난 뒤, 지주(地主)를 몰아내는 인민위원회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촛불집회를 통해 오너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런 것이 혁명적 상황이 아닐까.

 

갑질 프레임으로 재단하기 시작하면 남아날 기관이나 기업이 얼마나 될까. 이런 상황으로 가면, 좀 심하게 말해서 대한민국 모든 기업의 경영 주체는 오너가 아닌 노동조합이 해야 할 것이다.

 

망국적 재벌 죽이기 뉴스를 멈추고 정권비리와 경제 살리기 뉴스에 초점을 맞추기 바란다.

 

남북대화와 미북대화에 취해 국민의 삶과 경제가 거덜이 나도 나 몰라라 할 것인가.

 

최저임금 인상과 고물가, 경기둔화 등으로 속속 문을 닫고 있는 중소기업과 동네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 보이지 않나.

 

재벌해체와 경제 죽이기 뉴스를 당장 멈춰라.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호를 멈추고 적극적인 견제와 비판에 나서라.

 

국민들이 KBS에 대한 외면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8516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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