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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에 "핵무기 5개 프랑스로 넘겨라"

세계일보 “美, 北 핵무기 5개 이달 프랑스로 반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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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5-12

 

59일 북한 평양을 전격적으로 방문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김정은에게 파격적으로 이달 중으로 핵무기 5개를 프랑스에 반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세계일보가 11일 단독 보도했다. 외교 소식통은 11미국은 완전한 북핵 폐기에 대한 북한의 진정성 확인 차원에서 북한이 실제 핵 폐기 의사가 있다면 이달 안에 핵무기 5개를 먼저 프랑스로 반출할 것을 북한에 요구했다폼페이오 장관이 미국 정부의 이런 입장을 김 국무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세계일보가 , 핵무기 5개 이달 내 프랑스에 반출 요구”라는 기사로써 전했다.

 

59일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과 미북회담 일정 및 의제에 대해 사전 조율하고,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을 미국으로 되돌아오기 직전에 석방시켜서 극적으로 이들을 미국으로 귀환시켰던 폼페오 장관의 이런 ‘신속한 북핵 폐기 방식에 관한 주장을 다른 언론들은 보도하지 않았지만, 세계일보만 11일 이를 단독 보도했다. 더 구체적으로 소식통은 미국은 사찰·검증 등의 작업에 걸리는 물리적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방안을 선호하며, 우선적으로 기존 핵무기 5개부터 반출한 뒤 순차적으로 매달 북한의 핵무기를 5개 정도씩 빼내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는 설명을 했다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반출 국가로 프랑스를 지정한 것에 대해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가운데 프랑스가 미·북 간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 소식통은 지난달 이뤄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 때 관련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북한에 제안했다는 폼페오 국무장관의 이런 신속하고 구체적인 북핵 폐기 요구에 대해 세계일보는 미국이 단기간 내 북핵 폐기 및 검증을 완료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으며, 이런 일련의 작업에 프랑스가 깊숙이 개입하고 있다는 의미를 가졌다고 풀이했다.

 

세계일보는 미국 국방정보국(DIA)은 북한이 최소 20, 최대 60개의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미국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빠른 속도로 대규모 핵사찰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교소식통의 미국은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가입하는 등의 절차를 밟을 때까지 기다리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이른 시일 내 기존 핵무기부터 제거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진단을 전한 세계일보는 다만 북한이 이러한 미국의 핵무기 반출 요구에 응할지는 미지수라고 회의적 전망을 해당기사의 말미에 달았다.

 

, 핵무기 5개 이달 내 프랑스에 반출 요구라는 세계일보의 기사에 포털 다음의 한 네티즌(ㅈ)진정한 핵폐기는 기술자들과 설계도 다 싹 전부 미국이나 우리나라로 보내라. 우선 핵무기부터 폐기시켜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하ㅎㅎ)세계일보 무시하면 큰코다쳐요. 미국 워싱턴 타임즈, UPI통신도 자매지이고 남미 일본 중동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주요 언론사 운영 중이다. 국내 중심으로 활동하는 조중동하고는 그 영향력에 있어 상대가 안 된다라고 세계일보의 정보력을 크게 평가했고, 또 다른 네티즌(abba)결론은 몽둥이 밖에 없다는 걸 곧 알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댓글선동원들의 제일 확실한 평화는 미군에게 제공하는 년 1조원의 주둔비용을 북한에게 제공하고 북한 핵무기 검증하여 딱 절반씩 새로 만드는 것도 나누어 갖고 있으면 되는 것 아니더냐?(madangbal)”, “전작권 회수되고 국방력 강화된 후엔 한반도도 자체 핵을 보유할 필요가 있어 보임. 강대국이란 명분으로 핵무기 보유하면서 자기네들끼리 NPT란 걸 만들고 국제 권력 넘보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GhostWho)”, “나 같으면 힘들더라도 핵을 가지고 있는 것이 낳을 듯 싶다. 적어도 이삼천개 정도는 갖고 있고, 그러면서 나라를 천천히 올려놓으면 될듯 싶다(jini)”는 북괴 편들기도 보였다

  

그리고 진정성하고 선의는 북한만 하냐? 미국넘들 니들이 판문점에서 하는 성의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다(길잃은 양)”, “세계 약소민족 탄압하는 미제국주의에 우리 겨레가 굴복하려고 하는데? 우리 민족끼리 똘똘 뭉쳐서 통일하면 핵무기 보유국에 최고 인민중심의 민주주의 경제대국으로 전진할 수 있는데 왜 자꾸 한겨레를 배척하는지. 문재인 대통령님 지도 하에 반동분자 척살하고 후방에서 봉기하여 미군기지 작살내자!!()”, “미국은 손 안 대고 코 푸네? 그걸 외교라고 하냐? 사기지?(어쩐다)”라는 반미선동적 댓글들이 조직적으로 다음의 세계일보 기사에 달렸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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