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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주한 강반석 자손에 암살조 급파?

조선 "북한 고위간부 망명에 김정은 암살조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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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5-07

 

김정은·문재인이 전 세계를 향해 대대적으로 비핵화·평화 선전·선동극을 벌이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집단은 지난 2월 행방불명된 북한군 고위간부가 영국으로 망명했다고 추정하여 10명의 암살조를 영국으로 급파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조선닷컴이 6일 전했다. “한국군 대령급에 해당하는 50대 후반 강모 대좌는 북한 김일성의 모친, 강반석(1892~1932)의 직계 자손으로 알려졌다, 3(현지 시각)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를 인용한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중국 동부 지역에서 방첩(적의 첩보활동을 막는 일) 업무를 총지휘하던 국가보위성해외반탐국의 강모 대좌가 영국 등 유럽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를 전했다.

 

조선닷컴은 강 대좌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검토하고 현지 확인 활동을 지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또한 핵과 미사일 개발 인재 육성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 학자들을 북한과 연계시키는 데 대한 물밑작업도 담당했다. 강 대좌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은 지난 225, 북한 해커들의 거점인 중국 선양의 한 호텔로 파악됐다며 대북 소식통의 중국 칠보산호텔(현 중푸국제호텔)에 주둔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동남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탐국 성원들을 총지휘한 강 모 씨가 돌연 자취를 감췄다면서 도주 당시 달러를 찍는 활자판과 상당량의 외화를 소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정은이 직접 공작원 10명을 파견해 강 대좌를 암살할 것을 지시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며, 조선닷컴은 대북 소식통의 사건 발생 즉시 살해 임무에 특화된 요원 7명을 급파했고, 이들이 빈손으로 돌아오자 바로 3명을 또 다시 보냈다는 전언을 전했다. 제임스 에드워드 호어 전 영국 초대 평양주재 대리대사는 북한이 외교적 마찰을 각오하면서까지 암살을 실행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며, “강모 대좌는 비리가 발각되면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해외에서 몰래 벌어들인 돈과 활동 내역이 기록된 장부가 발견됐다당국이 소환장을 발부하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도주를 감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런 탈북과 영국 망명설이 나도는 강모씨의 인적(가계) 사항에 대해 조선닷컴은 강모 대좌의 가족은 북한에 머물고 있다강모 대좌는 김정은 입장에서는 백두혈통을 수호하는 핵심인물이다. 그는 북한에서 조선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강반석의 직계 자손으로 알려져 있다. 강반석은 김형직과 결혼해 대동강 하류 부근 만경대에서 1912년 김일성을 낳았다. 북한은 강반석이 일제강점기에 반일부녀회를 조직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다고 주장한다. 북한에는 강반석 혁명유자녀 학원을 비롯해 학교와 탁아소 중에도 강반석의 이름이 붙은 곳이 많다며 김일성집단의 핵심가족임을 알렸다.

 

<“고위간부 영국 망명김정은, 암살조 급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a****)영국이 주의해야 할 특급사항은 한국정부에 의한 정보누출을 경계해야 한다. 현재 한국 주사파 정부는 북한과 운명공동체다. 북한 죽으면 같이 소멸되는 운명에 처해있는 공범들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aglefl****)절대 한국에 오지 마라. 지금 기세론 북한에 북송할 태세다. 일제 강점기는 아니지만 주사파 강점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hiloph****)오래잖아 남한 내 김정은 반대세력에도 암살조를 급파할 수도 있다. 종북 정권은 모른 체 뒷짐만 지고 방조하겠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nigeriaingl****)문가야 이 내용 알면서도 고집으로 가나. 북의 인권이 개차판이니 넘어온 것 같은데, 그 인권 이야기는 없고 헤벌쩍 웃음으로 넘어가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한 것 같다. 이러다가 어느 순간 폭싹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ys****)외국으로 튀었으면 절대로 한국으로는 오지 마라. 김영삼정부 말미에 황장엽 선생 미국으로 안 가고 한국으로 왔다가 김대중 노무현 10년간 개고생했다. 얼마 전에 온 태영호 공사도 미국으로 가지 뭐 먹을 게 있다고 한국으로 왔는지. 아마도 문재인 정부 끝날 때까지 개고생 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ar****)잔인한 장기 세습 독재자의 진 모습을 보는 것 같군! 외교문제든 뭐든 상관없이 암살조를 구성해 급파하는 모습! 작년에 친형을 잔인하게 암살하고, 고모부를 곡사포 100여발로 흔적도 없는 시체를 화염방사기로 가루까지도 소각시킨 그 모습!”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ss33****)가만히 있으면 자멸하는 나라 왜 도와주나. 자멸하게 내버려둬야지. 위기의 나약한 북한 망하는 중. 근데 문슬람들은 뇌가 없나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melange****)강 대좌는 절대 한국에 오면 안 된다. 종북 주사파 정권이라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라고 촛불정권에 대한 불신을 표출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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