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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트집 잡으려는 北↔美 의회는 더 압박

북괴, "미국의 압박·군사위협 계속하면"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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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5-06

 

트럼프-김정은 회담이 공식화 되었다는 소식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북한 외무성은 6미국이 우리의 평화 애호적인 의지를 나약성으로 오판하고 우리에 대한 압박과 군사적 위협을 계속 추구한다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대미(對美) 경고 메시지를 던지는 가운데,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은 미국 의회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의를 갖고 행동하지 않을 경우 추가 대북 제재를 적극 고려할 것이라며 비핵화의 정의와 과정, 검증 절차에 대해 북한과 구체적으로 합의해야 하며 미국은 북한의 연극에 속아선 안 된다며 추가적 대북 제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전했다.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민주당 간사인 마키 의원은 4일 워싱턴 애틀랜틱카운슬에서 한반도 비핵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회가 추가 대북 제재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북 정상회담을 앞둔 현재로선 그렇지 않다면서도 김정은이 선의를 갖고 행동하지 않을 경우 북한은 미 의회의 추가 제재를 예상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VOA가 전했다. 이에 대해 의회가 상원에 계류 중인 두 건의 새 대북 제재 법안을 다시 적극 검토할 지 여부는 김정은의 행동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라며, VOA대북 제재 완화를 위한 선제조건에 대한 그의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를 검증 가능하게 입증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VOA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주한미군 문제는 북한과 협상할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VOA그 동안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주장해온 마키 의원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북한과 합의해야 할 구체적 내용들을 제시하기도 했다첫째,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정의가 합의돼야 하며,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공 문제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VOA또 비핵화 과정에서 어떤 무기와 프로그램들이 포함될 것인지도 합의돼야 한다며, 북 핵 외에도 생화학 무기와 각종 미사일 프로그램이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북한의 우주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내용도 논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시점이 합의돼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 선언에는 제재 완화 시점에 대한 다른 기대가 들어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현재로선 대북 압박을 완화하기엔 너무 이르다며 제재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It is also too early to remove the pressure. We would need to keep the pressure focused but nimble)”고 전했다. “이렇게 제재 완화 없이 비핵화의 정의와 구체적 과정에 대해 합의하고 난 뒤 검증에 대해 합의해야 한다는 설명이라며, VOA다만 실제 검증은 주요 도전 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북한이 반드시 연극을 할 것이라며, 여기에 빠져 보상을 제공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즉 마키 의원은 김정은은 핵, 미사일 시험 (중단을) 맹세하며 북한을 책임 있는 핵 보유국으로 홍보하려 한다(Kim Jong Un seeks to market North Korea as a responsible nuclear weapon state by foreswearing nuclear and missile tests)”는 것이라고 했다며, 그의 북한은 2008년 별 쓸모가 없는 영변 냉각탑을 폭파시켰다며, 오히려 이후 핵 프로그램을 더욱 가속화시켰다고 지적과 ·미사일 시험을 중단하고 핵실험장을 폐쇄해 공개하겠다는 최근 북한의 결정은 환영할 만한 움직임이지만 이미 사용이 불가능한 시설일 수도 있다. 북한은 이미 6번의 핵 실험을 했다는 지적도 전했다.

 

한편, 6일 북괴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북남 수뇌회담에서 채택된 판문점 선언에 밝혀진 우리의 조선반도 비핵화 의지와 관련하여 그 무슨 제재·압박의 결과인 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이와 동시에 미국은 우리가 핵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제재·압박을 늦추지 않겠다고 노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조선반도에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반공화국 인권 소동에 열을 올리는 등 조선반도 정세를 또다시 긴장시키려 하고 있다고 미국을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이 했다. “북한이 언급한 전략자산은 최근 한미 연합훈련 참가차 한국에 전개된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8대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정부관계자는 전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북괴 외무성 대변인이 북남 수뇌회담과 판문점 선언으로 조선반도 정세가 평화와 화해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이때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자극하는 행위는 모처럼 마련된 대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정세를 원점으로 되돌려 세우려는 위험한 시도로밖에 달리 볼 수 없다고 미북회담이 공식화 된 이후에 처음으로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북한의 이번 반미 비난선동에 대해 외교가 안팎에서는 북한의 전형적인 우리민족끼리, 안 되면 미국 탓전략이라며 미북 간 정상회담 준비 물밑 조율 과정이 원만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시점에 문재인의 28일 방미 회담의 이유와 주제가 주목된다.

 

<, 압박·군사위협 계속하면 문제 해결 도움 안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sop****)“(김정은은) 나라의 운영 자금이 바닥이 나야 백기 들 인물이다. 그간 트럼프의 작전이 성공했다. 더 강하게 죄어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수(cs9968****)미국이 리북에게 압박이나 군사위협을 안 하고 그냥 내버려두면 리북은 아무 것도 안할 테니까 그거야말로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계속해서 매우 압박해야 리북은 마지못해 움직이는 척 할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eenre****)이런 소식에 좌불안석인 건 우리 푸른집집단이지. 산통 깨지면 안 되는데! 미국이 좀 물러서는 척 해주면 안 되나?”라고 꼬집었다.

 

또 한 네티즌(hatec****)약한 사람, 없는 사람들의 자기 과신과 과대 포장은 보는 이로 하여금 구차하고 치졸하고 가련해 보인다. 사실대로 말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면 얼마나 당당하게 보일까? 쇼질이나 뻥질은 자신을 낮추는 최대의 홍보이다. 멍청한 사람들아! 제발, 척질 버리고 진솔하기 바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 김정은이 간뎅이만 키워줬구만라며 양탄자를 깔아줬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onk****)북한 돼지 3대의 습성은 자기네들이 아쉬울 때만 평화공세였다. 문제는 그 평화공세가 진짜 정말 같았고 그래서 한국은 수십년 간 껌뻑 속아왔으면서 이번에도 또 껌뻑 속아들어가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unnyto****)삼대 악한 독재자가 주사파와 만나? 힘든 북한 주민들은? 다 너와 문재인의 밥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e****)말은 아침에 하고 저녁에 바꾸면 된다는 것을 북괴는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문가 종부기들도 정은이 따라하기로 온 나라가 불신과 사기와 거짓의 나라가 되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북한이 먼저... 협약 파기와 속임수... 무려 25년 동안 반복했다. 더 이상 얼마나 속아주랴? 정말 미국이 멍청할 정도였다. 좌파의 근시안과 나이브, 기가 찰뿐이었다. 더 이상은 없다. 만일 이번 기회 오판하고 놓치면, 북 정권은 정말 죽는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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