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문수 '문재인은 주체사상 존경하는 분'

문재인이 사상적으로 존경한다는 신영복은 간첩

크게작게

조영환 편집인 2018-05-03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종섭 의원 주최로 열린 남북정상회담 진단과 평가, 남은 과제는?’ 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과정 등 여러 가지를 보면 이분은 김일성 사상을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다라고 주장했다고 세계일보가 이날 전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때 김여정의 청와대 방문 기념사진을 거론하며 김문수 후보는 저는 경악했다. 김여정을 청와대에 불러다 놓고뒤에 붙여놓은 그림이 신용복씨 것인데라는 말을 했다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김 후보는 작년 11월에 대한민국의 건국과 헌법질서를 부정·파괴하는 주체사상자들이 청와대에 22명 있다고 주장했었다.

 

평창동계올림픽 리셉션 환영사에서 행한 문재인의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이라는 발언을 거론하며, 김문수 후보는 신영복은 명백히 간첩인데, 우리나라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 이런 사람의 사상을 존경한다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이런 사람의 사상을 우리가 배격하고 배제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서 앞장서서 존경한다고 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는 말을 했다고 세계일보가 전했다. 주체사상 신봉자로서 감옥살이를 했던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선언에서 신영복의 사상은 간첩 사상이고 김일성주의라고 주장했었다고 세계일보는 주목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청와대에 사상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는 주장도 폈다며, 세계일보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주체사상 김일성 사상을 공부하고 대학에 이를 확산하면서 법을 위반하는 일을 하다가 감옥에 살았는데 이 사람들이 이후에 바뀌었다는 말이 하나도 없다고 꼬집었고, 청와대 일부 참모진에 대해서는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에 충성심이 얼마인지, ‘우리민족끼리에 대한 꿈이 얼마인지, 북한 김정은을 보는 눈이 무엇일지 많은 의문이라고 했다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김문수 후보는 지금 국회의원 중에도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상당수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김문수 후보는 김정은이 싫어하는 북한 인권을 (이 정권이) 다루지 않는데, 이 점 때문에 김정은이 우리와 좋아질 기회가 됐다김정은이 문재인·노무현·김대중 정부 등 좌파 정부에 상당히 우호적인데 그 점은 오히려 남북관계 개선의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굉장히 위험한 기회라는 주장을 했다고 세계일보는 전했다. 김문수 후보는 20171120청와대 비서관의 주류가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채워졌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페이스북에 “63명 비서관 중 22명이 운동권 출신이라며 임종석 비서실장과 일하는 비서관급 이상 30명 가운데서 17(57%)이 운동권 출신이라고 주장했었다.

 

김문수 후보는 작년 11이들은 김일성주의자로서 반미친북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다, 감옥까지 살고 나와서도 여전히 반미친북 활동을 계속하여 왔다임종석은 김일성주의자로 36개월간 감옥생활까지 했으나 이후에도 김일성주의를 공식적으로 포기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었다. 김 후보는 임종석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국회의원을 하면서도, 반미친북 활동에 주력했다임종석 국회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발의하고, 미국의회가 북한인권법 제정을 하는데 반대 공한을 보내고, 김대중 정부의 대북 비밀송금에 대한 특검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북한 핵실험의 원인이 미국의 대북금융제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비판했었다.

 

사람의 사상은 담배 끊기보다 더 힘들다. 고문을 당하고, 감옥을 다녀오고, 생활이 어려워도 사상을 바꾸지 않고 반미친북 활동을 계속한다고 했던 김문수 후보는 작년 11“2005년부터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으로서 KBS, MBC, SBS로부터 북한 영상사용료를 225천만 원 받아 북한에 79천만 원을 송금하였고, 146천만원은 법원에 공탁되어 송금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53). “연옥의 고통을 거쳐서도 잘 바뀌지 않는 것이 사상이라며 김 후보는 이들이 주체사상을 배운 것은 전대협이나 한총련 등 대학생 조직이나 비밀지하조직을 통해서, 단파 라디오로 북한의 대남혁명방송을 들으며 조직적 사상학습을 통해 불법적으로 배웠다고 설명했었다.

 

김문수 후보는 작년에 이들은 혁명적 열정과 의리가 강하기 때문에 두 명만 모여도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그런데 청와대에 22명이나 들어가 있으니, 엄청난 일이라고 우려하기도 했었다. 그는 이들은 사상통일이 되어 있고, 과거 운동권 경험을 함께 했기 때문에, 청와대 내에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뿐만 아니라, 바깥의 정당이나 시민단체와도 동지적 협력을 한다대학 운동권 혁명 동지들이 법조계, 언론계, 학계, 공무원, 민노총, 전교조, 문화예술계, 영화계, 종교계, 경제계, 농민운동, 환경운동, 생협 운동, 지역 운동으로 민들레 꽃씨처럼 사방으로 흩날려서, 뿌리 박고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청와대 비서관 22명이 주사파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적어도 '운동권 출신'이라는 주장

 

기사입력 : 2018-05-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Share on Google+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