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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드루킹’ 외면하는 뉴스

북괴의 대남평화선동을 대행하는 공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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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5-02

 

KBS공영노조가 “‘드루킹침묵, 처참하게 무너진 KBS뉴스라는 성명을 통해 촛불정권에 무비판적이고 기업에 적대적인 KBS 보도성향을 비판했다. KBS공영노조는 남북정상회담이 있은 지난 427일 이후 51일까지, 5일 동안에 단 한 차례만 보도했을 뿐, 드루킹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라며 지난해 대선기간에 댓글 조작을 했다는 것이나, 부적절한 금품거래,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등이 개입된 정황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지만 ‘KBS뉴스9’에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조폭에게 지원받았다는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자인 은수미 전 의원에 대한 뉴스도 없다. 또한 금융감독원장에서 낙마한 김기식 씨에 대한 후속보도도 없다. 문재인 정권의 비리나 문 정권에 부담이 되는 뉴스는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는 것이라며 KBS공영노조는 반면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거의 찬양하는 수준으로 보도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항공의 갑질보도, 삼성의 노조와해 공작뉴스는 녹음기를 틀어놓은 양 지겹도록 방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재벌해체KBS가 앞장서고 있는 것인가라며 KBS공영노조는 이러고도 국민에게 KBS가 국가기간방송, 공영방송이라며 수신료를 꼬박꼬박 받고 있나. 기자, PD등은 양심도 없나라며 이런 상황에서 주요국장 임명 동의제를 한다고 자랑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나. 왜곡, 편파, 축소, 조작 방송하는 것을 동의한다는 말인가. 참으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지경이라고 꼬집었다. KBS공영노조는 “KBS를 문재인 정권의 홍보매체로 전락시킨 자들, 반드시 책임을 묻고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KBS공영노조 성명: ‘드루킹침묵, 처참하게 무너진 KBS뉴스

 

<KBS뉴스9>드루킹게이트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이 있은 지난 427일 이후 51일까지, 5일 동안에 단 한 차례만 보도했을 뿐, 드루킹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아니 덮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대선기간에 댓글 조작을 했다는 것이나, 부적절한 금품거래,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등이 개입된 정황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지만 <KBS뉴스9>에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다.

 

뿐만 아니라 조폭에게 지원받았다는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자인 은수미 전 의원에 대한 뉴스도 없다. 또한 금융감독원장에서 낙마한 김기식 씨에 대한 후속보도도 없다. 문재인 정권의 비리나 문 정권에 부담이 되는 뉴스는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거의 찬양하는 수준으로 보도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항공의 갑질보도, 삼성의 노조와해 공작뉴스는 녹음기를 틀어놓은 양 지겹도록 방송하고 있다. ‘재벌해체KBS가 앞장서고 있는 것인가.

 

이러고도 국민에게 KBS가 국가기간방송, 공영방송이라며 수신료를 꼬박꼬박 받고 있나. 기자, PD등은 양심도 없나.

 

이런 상황에서 주요국장 임명 동의제를 한다고 자랑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나. 왜곡, 편파, 축소, 조작 방송하는 것을 동의한다는 말인가. 참으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지경이다.

 

잊지 말라. KBS를 문재인 정권의 홍보매체로 전락시킨 자들, 반드시 책임을 묻고 심판할 것이다.

  

201852KBS 공영노동조합  

 

바른언론연대 성명: 남북회담 언론주도 잔치분위기 위험하다!

 

지난 금요일 이뤄진 남북회담 관련 소식이 수일째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다. 그러나 회담 내용의 함의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이성적 분석적 후속보도가 전해지기는 커녕, ‘평화’ ‘김정은’ ‘평양냉면 열풍만 요란하다.

 

남북회담을 기획한 청와대는 노벨평화상에 들뜬 모습이고, 현 정권을 뒷받침하는 더불어민주당은 평화의 장 열었다며 호평하는 등 연일 자화자찬 발언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우리 언론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참담한 사실을 목도하며 개탄스러움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북한 김정은은 427일 남북회담에 앞서, 이미 1개월여 전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CIA국장을 만났다. , ‘종전선언이라는 표현 역시, 남북회담보다 이른 417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그들(남북)은 종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나는 이 논의를 축복한다고 언급했다.

 

핵과 ICBM으로 미국을 위협했던 북한은 미국과의 회담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고, 이 때문에 우리는 문재인 정권이 잔뜩 도취돼 있는 남북회담을 북미회담 개최의 한 과정으로 직시할 필요가 있다.

 

2013년 정전협정 효력 백지화를 선언한 북한 아닌가! 우리 언론은 남북회담에 도취된 청와대에 경각심을 주고 또 한편으로는 지난 날 사례를 통해 보도의 신중함을 더해야 마땅함에도 청와대 자화자찬을 반복재생하며 잔뜩 국민 흥을 돋우고 있다. 언론의 이 같은 호들갑이야말로 남북회담을 답게 만들고 있지 않은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청와대는 정전협정일 727일에 종전선언을 맞출만큼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벌써부터 주한미군 철수를 외친다. 문재인 정권이 평화로 국민 눈과 귀를 현혹시킨 사이 속전속결로 이루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언론의 철저한 감시와 견제가 절실한 상황이다.

 

2018.5.2. 바른언론연대

 

 

고려대 민주당 권리당원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하여 특검 실시를 주장하는 글을 게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문과대학 15학번 대아'라는 이름으로 게시된 이 대자보는 특검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이 대자보는 우선 검찰의 수사의지 부족, 실시간으로 인멸되는 증거들, 11억 자금원에 대한 규명, 현금으로 오간 돈들의 사유, 여론도 특검에 우호적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다음은 대자보 전문이다.

 

<특검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1. 검경의 수사의지가 부재합니다.

 

드루킹 일당을 체포하고 한 달 동안이나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의 cctv 영상을 확보하지 않아 그 동안 cctv 영상이 유실되었습니다. 검찰은 사건 당사자인 김경수 의원의 핸드폰 압수수색 및 계좌추적 영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대선 전후로 이루어진 수많은 댓글조작에 대해서는 기소하지 않고, 평창올림픽 기간 여당을 비판한 댓글들에 한해서만 기소하였습니다. 실제로 선관위는 지난 대선 기간 드루킹의 존재를 파악하여 댓글조작과 자금 출처를 규명하는 수사를 검찰에 의뢰하였으나, 검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덕분에 6개월의 짧은 공소시효를 가진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는 아예 물 건너간 상황입니다.

 

2. 증거는 실시간으로 인멸되고 있습니다.

 

드루킹이 운영했던 인터넷 카페가 모두 폐쇄되었습니다. 심지어 김경수 의원의 펜카페까지도 폐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경찰은 뒤늦게 드루킹이 운영했던 인터넷 카페 3곳을 압수수색했지만 이외에도 드루킹이 제작했던 팟캐스트 방송은 현재 1회만 제외하고 모두 삭제된 상황이며 그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도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3. ‘11자금원에 대해 규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드루킹 일당의 댓글조작 작업에 들어갔다고 알려진 자금은 약 11억여 원입니다. 매크로 서버를 운영한 비용까지 합해지면 그 비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드루킹 개인이 이 모든 비용을 지출했다고 하기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심지어 드루킹의 장모마저 사위가 10년 넘게 일을 하러 나가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검찰청은 선관위가 수사의뢰한 드루킹 일당의 계좌에 특별한 자금유입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드루킹 일당은 수익사업으로 비누와 원당을 판매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비누 몇 개를 팔아야 11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까?

 

4. 차용증도 없이, 현찰로, 전자담배 케이스에 담은 돈이 오고갔습니다.

 

김경수 의원의 보좌관은 단순한 실수로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문자를 아내가 아닌 드루킹에게 보냈고, 그 결과 드루킹이 500만원을 빌려주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금액은 차용증도 없이 현찰로 오고 갔으며, 드루킹의 구속 전까지 이를 갚지 않다가 그가 구속되고 나서야 뒤늦게 갚았습니다. 김경수 의원의 주장대로 정말 단순한 금전거래였다고 보기에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오사카 총영사 청탁과의 연관성을 필히 조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5. 국민 여론도 특검에 우호적입니다.

 

어엿한 범죄사실에 대한 심도 깊은 조사를 단순히 국민 여론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의 분노를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창구 중 하나가 여론조사인 것도 사실입니다. 특검 도입에 대한 최초 여론조사였던 리얼미터의 조사에서는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높았지만, ‘갤럽의 최신 조사에 의하면 특검 도입 찬성여론은 55%로 반대인 26%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습니다. 응답률 역시 리얼미터가 5.2%인 반면 갤럽은 20%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서치뷰에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특검 도입 찬성 여론이 더 높았습니다.

 

느릅나무 출판사는 누구 것입니까? 선관위의 수사 의뢰를 검찰은 왜 무혐의 처리했습니까? 청와대는 왜 드루킹의 청와대 출입을 확인해주지 않습니까? 드루킹은 왜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안다.’ ‘올해 6월에는 나가게 될 것이다.’라며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것임을 호언장담하는 것입니까? 김경수 의원은 왜 기사주소를 드루킹에게 보냈으며 드루킹은 그 기사에 왜 처리하겠습니다.’라고 답한 것입니까? 안희정 지사에 대한 미투 고발을 어째서 드루킹은 1월부터 알고 있던 것입니까? 범죄현장에 도둑이 들어 양주와 양말을 훔쳐갈 정도로 현장관리가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떳떳하고 문제가 없다면 왜 검경은 정권의 눈치를 보며 느릿느릿 수사하는 것입니까? 특검을 통해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길 바랄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문과대학 15학번 대아(http://www.ilbe.com/10499392076)

 

 

기사입력 :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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