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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평화공세에 매진하는 문재인

김정은의 평화공세를 집중 선전하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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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4-29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7일 김정은이 문재인과 만나면서 북부 핵 실험장 폐쇄를 5월 중 실행할 것이라며 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와 언론인들을 조만간 북한으로 초청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런 문재인 정권의 대국민 사기극에 대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9일 오전 페이스북에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 여덟 번을 속고도 과연 아홉 번째는 참말이라고 믿고 정상회담을 한 것일까라고 밝혔고, 조선닷컴 네티즌들도 청와대 발표를 불신했다.

 

홍준표 대표는 “‘우리 민족끼리는 문제가 없는데 미국이 문제라는 시각이 북측과 주사파들이 남북관계를 보는 눈이다. 저들은 본질을 이야기하는데 걸핏하면 색깔론을 들먹인다여론 조작이나 일삼는 가짜 여론조사기관과 댓글 조작으로 여론 조작하는 세력들이 어용 언론을 동원해 국민을 현혹해도, 나는 깨어 있는 국민만 믿고 앞으로 나아간다. 깨어 있는 국민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이미 핵실험장으로서 수명이 다 해서 용도폐기된 걸 또 폐기 한다고요? 그것도 옛날 쓸모없는 냉각탑 폭파 하듯이 이벤트까지 벌려서요?(dkk*)”라는 등 질타를 했다.

 

청와대의 윤영찬 대변인은 일부에서 못쓰게 된 것을 폐쇄한다고 하는데, 와서 보면 알겠지만 기존 실험시설보다 더 큰 2개의 갱도가 더 있고 이는 아주 건재하다고 김정은이 말했다며, 김정은이 미국이 북에 대해 체질적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와 대화를 해 보면 내가 남쪽이나 태평양 상으로 핵을 쏘거나 미국을 겨냥해서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앞으로 자주 만나 미국과 신뢰가 쌓이고 종전과 불가침을 약속하면 왜 우리가 핵을 가지고 어렵게 살겠느냐. 한 민족이 한 강토에서 다시는 피 흘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결코 무력 사용은 없을 것임을 확언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평화선동을 극렬하다. 문재인-김정은 회담에 대한 미국의 불신을 염려했는지, 국방부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미군 수뇌부와 전화통화를 하고 한미 군사 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다짐했다고 선전했다. 국방부는 29송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전날 오후 930분부터 55분간 전화 통화를 하며 회담 결과와 후속 조치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두 장관은 현재의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한미 국방 당국 간 긴밀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며 한미동맹 건재를 선전했다.

 

국방부는 남북 정상 간 합의사항을 충실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국방 차원에서 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송영무 국방장관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남북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는 남북 군사 당국 간 회담이 5월 중 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미국 측과도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도 지난 28일 오전 1035분부터 20분간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과 전화 통화를 해, 향후 한미 군사 당국 간 긴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며 국방부의 한미동맹 건재 선전을 소개했다.

 

<송영무·매티스 韓美 국방장관 정상회담 결과 공유한미동맹 굳건재확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e****)거짓말 하지 마라. 영어를 못 알아듣나? 기가 막히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aeg****)생각이 없는 건지 아니면 자기정체에 빠진 건지 ㅉㅉ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트럼프와 미국의 고위 국가안보관련 인사들이 김정은-문재인이의 평화공세에 나긋나긋해지는 거나 아닌지 마음이 안 놓인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을 어지럽게 하더라도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그런 무당춤에 현혹되지 말고, 국민이 안도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기 바란다라고 했다.

 

<김정은 북부 핵실험장 5월 폐쇄...대외 공개”>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s****)어차피 사용하지도 못할 폐광으로 쇼하지 말고 깨끗이 핵무기 포기하고 갱생의 길을 찾아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nho****)핵실험장 파괴가 무슨 소용이냐. 이미 북한은 30년 가까이 핵무기를 제조해왔고 미사일도 대륙 간까지 날리고 있는데, 북한이 회담장에 나온 것은 서훈 이하 정치공작세력들이국민 빨대 빨아서 돈다발을 만들어놓고 무언의 약속이 있었으니 김정은이가 나온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ans****)쇼하는 건 남북이 똑같구나. 핵폐기 확인 후 쇼하는 것이 순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yk****)생각해보니 남 정권은 칼자루 쥔 북 김정은이 무언가를 선물해주기를 바라며 정은이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정은이는 살쾡이 같이 그걸 알고 여유를 부리는 것이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재인아 정은이가 수명이 끝난 것을 폐쇄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또 다른 곳에 준비하는지 어떻게 알겠냐? 그자들의 속임수에 또 넘어갔구나. 과거 필요 없는 냉각탑 철거하고 쇼하는 거 봤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ongs****)이젠 남과 북이 같이 쇼하는구나. 옛날 원자로 냉각수탑 발파 폭파시켜놓고 TV중계에 수백만 달러 받아놓고 몇 개월 뒤 NPT탈퇴에 지금의 핵무기 만들어놓고!”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o****)시험장 말고 핵 말야. 시험장이 폭발하냐. 광산 같은 건 왜 보여줘. 핵폭탄 감춘 걸 폐기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e****)“6차례 이상 핵실험으로 갱도들 무너졌고, 아직도 붕괴 중이며, 방사능이 누적되어 공사장 인부들 출입도 극도로 위험하며, 백두산 지진과 화산 폭발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중국 전문가들의 공식 경고가 나온 곳이다. 이 따위 속보는 마치 핵폐기 실천한다는 서커스 마술 매직 쇼를 하면서 취한 관객을 속이는 선동술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imson****)성급하게 초치지 말고 일단 믿고 응원해보자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blob:https://www.voakorea.com/5633cffd-bdd5-425b-8a12-4778a877523b

기사입력 :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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