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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비핵화 합의 힘들다' 예고발언

남북한의 '비핵화·평화 도출은 어렵다'는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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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4-26

 

친북성향의 운동권 단체로 평가받은 한총련(김일성 주체사상 신봉자들의 모임으로도 불리는) 출신의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촛불정권의 청와대 비서실장)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프레스센터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집중하는 회담이다. 핵과 ICBM이 고도로 발전한 이 시점에서 비핵화 합의는 1990년대 초와 2000년대 초에 이뤄진 비핵화 합의와는 근본적으로 그 성격이 다르고, 이 점이 이번 회담을 어렵게 하는 점이라며 지난 특사단 평양 방문시 확인한 비핵화 의지를 양 정상이 어느 수준에서 합의할 수 있을지, 또 이것을 어떤 표현으로 명문화할 지가 어려운 대목이라며 북한 비핵화에 대해 발빼기성격의 발언을 했다

 

임종석 위원장은 비핵화에 대한 명시적 합의가 있다고 해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정상사이의 공감을 참모가 결정할 수 없는 대목이고, (참모가) 의제를 좁히고 방향을 논의하는 것 이상으로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그 부분은 정상 사이의 몫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그는 어느 수준에서 비핵화를 합의할 수 있을지 참 어렵다남북간 회담에서 모두 완료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그렇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정과 서훈 국정원장이 백악관에서 직접 온 세계를 향해 발표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김정일이 트럼프를 만나길 갈망한다는 발언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주장으로 실패한 회담에 대한 회피구를 마련하는 듯하다.

 

또 임종석은 뚜렷한 비핵화 의지를 명문화할 수 있다면, 나아가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의미하다는 것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면 비핵화 관련 이번 회담은 매우 성공적일 것이고 북미회담(미북회담이 아닌 북미회담)으로 이어지는 길잡이 역할로 아주 훌륭하지 않을까 한다면서도 이것은 실무차원에서 논의할 수 없는 성질의 문제라며 자신의 책임 없음을 밝혔다고 한다. 그는 과거와 달리 (북한 공식) 수행단에 군 책임자와 외교라인이 들어있다우리는 처음에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라며, 한 달 전에 북한의 비핵화를 고르디우스의 끈을 자르듯이 일괄타결 하겠다는 공언에서 많이 후퇴한 발뺌하기로 들린다. 네티즌들도 비핵화 불가에 대한 발빼기라는 평가가 나왔다..

 

임종석은 북쪽 역시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남북회담만으로 따로 떼어 보지 않고 이어질 북미회담과 다양하게 진행될 국제사회와의 협력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받아들인다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남북간 긴장완화 내용이 중요하게 다루기 위해 수행원에 군 책임자를 포함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합의 수준에 따라 발표 형식도 내일 결정될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합의문 명칭에 대해 “‘판문점선언이 됐으면 한다판문점 평화의 집 앞 마당에서 정식으로 발표할지, 서명에 그칠지, 실내에서 간략한 발표를 할지는 (남북 간에 추가 협의사항으로) 남아있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히 냉소적이었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 동행 여부에 대해 임종석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고,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다. 우리로서는 오후 혹은 만찬에 참석할 수 있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했고, ‘회담 이후 김정은 동선에 대해 별도의 오찬과 휴식을 갖는데, 그 시간 동안 북한은 다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돌아갔다가 오후에 다시 일정에 합류하게 된다고 했고, ‘남북회담이 28일까지 연장될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회담이 내일 이후 하루 연장할 생각은 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남북한 주사파들이 벌이는 비핵화 노름은 당초 백악관에서 촛불정권의 안보책임자들인 정의용·서훈이 전세계를 향해 발표한 비핵화 발언과는 야곰야곰 많이 달려져 있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비핵화 합의 참 어렵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ae****)김정은과 내통해 트럼프 임기 말까지 핵폐기 시간끌기 할 생각이지. 김정은 폭압에 시달리는 2,500만 북한주민들 불쌍하지도 않니? 김정은은 황제대우 하고, 박전통과 이명박은 교도소로 보내고, 광주폭동 진압한 전통은 박해하고. 더러운 주체사상에 물들은 민족반역자 임종석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lhhlov****)하는 꼬라지 보니 적당히 두리뭉실하게 북괴 입장만 대변할 듯이라 했고또 다른 네티즌(altkdlft****)은 그러니까 요지가 김정은 처분만 바라보고 있다는 거구나말장난만 하다가 끝난다는 거고돼지 믿을 사람은 남한에 니들 주사파 말고는 아무도 없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ephr****)그럼 무슨 말 하려고 만나는데? 비핵화 얘기하고 북한주민 인권 얘기해야지 그냥 히죽히죽 웃으면서 밥이나 먹고 헤어지려고?”라고 물었고, 다른 네티즌(sjj86546****)결국 쇼하려고 했네. 국민들은 이미 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방선거 활용하려 여론조작하고 무엇이 다른가? 정통성 없는 좌파패거리정권이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v21csu****)비핵화 합의? 헛소리 작작해라! 김정은이가 뭣하러 지금까지 핵개발, 발사쇼를 했겠냐? 삼척동자도 다 안다. 미국과의 협상력을 높여 체제안정, 남조선 삥뜯기 하려고 그런 건데 이제 와서 정상회담 쇼하면서 미국제재 피하려고 나온다는 사실을 누가 모르겠냐? 너네 보스와 너만 모르겠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park****)과연 주사파 임종석의 말답다. 제가 뭔데 남북 간의 최고들의 회담 하루 전에 회담의결과를 예측하여 떠벌리는가. 이것은 비홱화의 합의가 못 이루질 것 같으니까 문씨의 탈출구를 만드는 거 같다. 여러 가지를 보건대 회담의 결과에 북의 비핵화는 아예 바랄 수 없는 우리들의 공염불이 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고, 다른 네티즌(yryou****)쓸데없이 말만 장황한 요설(饒舌), 요사스런 꿍꿍이수작, 요설(妖說)은 집어치우는 것이 낫다. 늘 그렇듯 국민을 우롱하면 죄만 늘어나죠. 간단한 것을 뭐가 그렇게 말이 많나? 폐기한다고 특사란 사람이 세계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분명히 말 했잖아요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joyoons****)은 비핵화 안 하려면 뭐 하려고 만나나쇼 하려고?라고 힐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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