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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방송법 개정 촉구 성명

방송법 개정을 반대하는 좌익노조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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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04-25

 

KBS공영노조가 25방송법 개정을 반대하는 자들아 들어라라는 성명을 통해 민주당과 야당의 방송법 합의가 거의 마무리 수준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핵심은 현재 여당 이사수가 월등히 많은 것을 바꿔 여야 이사수를 비슷하게 하고, 사장 선임 시 특별다수제를 도입해 특정당이 미는 후보가 사장이 될 수 없도록 하자는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어느 일방이 추천하고 지지하는 후보가 사장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즉 여야 추천이사들의 고른 지지를 받은 후보가 사장이 되는 것이다. 정파성이 덜 하도록 만든 장치인 것이다라고 요약했다.

 

이어 KBS공영노조는 그런데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이에 반대하고 나섰다. 과거에는 그렇게 방송법 개정하라고 목청을 높이더니 이제는 반대하는 이유는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어서임을 우리는 안다. 좌파 정권이 계속 이어질 것 같으니 지금의 구도에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을 사장으로 계속 옹립하겠다는 것 아닌가라며 언론노조가 방송법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는 여야 이사를 정치권에서 뽑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도 반대를 위한 억지 논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소리가 아니다라고 언론노조를 질타했다.

 

화장실 가기 전 마음과 가고 온 뒤의 마음이 이렇게 달라지다니라며 KBS공영노조는 지금 먹는 사탕이 달콤하다고, 정권과 노조에 의해 장악된 방송에서 자리를 얻을 요량이라면 아서라. 자신도 죽고 방송도 망하고, 결국은 국민을 기망하는 것이 된다방송법 개정은 시대의 요청이다. 여야는 한시바삐 합의된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라. 방송이 정권의 하수인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잘 보고 있지 않는가라며 언론노조는 이제 그만 정치활동을 멈춰라. 정치활동 그만하고 본연의 언론인으로 돌아오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류상우 기자]

 

 

KBS공영노조 성명: 방송법 개정을 반대하는 자들아 들어라

 

민주당과 야당의 방송법 합의가 거의 마무리 수준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핵심은 현재 여당 이사수가 월등히 많은 것을 바꿔 여야 이사수를 비슷하게 하고, 사장 선임 시 특별다수제를 도입해 특정당이 미는 후보가 사장이 될 수 없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느 일방이 추천하고 지지하는 후보가 사장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즉 여야 추천이사들의 고른 지지를 받은 후보가 사장이 되는 것이다. 정파성이 덜 하도록 만든 장치인 것이다.

 

그런데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이에 반대하고 나섰다.

 

과거에는 그렇게 방송법 개정하라고 목청을 높이더니 이제는 반대하는 이유는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어서임을 우리는 안다. 좌파 정권이 계속 이어질 것 같으니 지금의 구도에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을 사장으로 계속 옹립하겠다는 것 아닌가.

 

화장실 가기 전 마음과 가고 온 뒤의 마음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언론노조가 방송법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는 여야 이사를 정치권에서 뽑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도 반대를 위한 억지 논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소리가 아니다.

 

지금 먹는 사탕이 달콤하다고, 정권과 노조에 의해 장악된 방송에서 자리를 얻을 요량이라면 아서라. 자신도 죽고 방송도 망하고, 결국은 국민을 기망하는 것이 된다.

 

방송법 개정은 시대의 요청이다. 여야는 한시바삐 합의된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라. 방송이 정권의 하수인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잘 보고 있지 않는가.

 

언론노조는 이제 그만 정치활동을 멈춰라. 정치활동 그만하고 본연의 언론인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더 늦기 전에...

 

2018425KBS공영노동조합

 

 

기사입력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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