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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의 기자들을 검찰에 고발한 MBC

'우병우 지키기' 의혹 보도 했다고 기자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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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4-25

 

MBC(사장 최승호)가 기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조선닷컴은 “MBC2년 전 자사 기자들이 이른바 우병우 지키기의혹이 짙은 보도를 했다며 해당 기자 3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언론사가 자사 기자를 형사 처벌해 달라고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주목했다. MBC2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8이석수 감찰관의 수상한 법 위반뉴스데스크 보도 관련 자사 기자 3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MBC는 당시 이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감찰 상황을 특정 언론(조선일보)에 흘려 특별감찰관법을 위반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MBC 측의 모 언론사 기자가 특별감찰관과의 전화 통화 내용이라며 회사에 보고한 것이 SNS를 통해 외부로 유출된 것이라는 주장도 전한 조선닷컴은 “MBC의 이날 보도는 특별감찰관 흔들기’, ‘우병우 지키기등의 논란을 불렀다, 당시 이 특별감찰관의 어떠한 경우에도 SNS를 통해 기밀을 누설한 사실이 없다. MBC는 입수했다는 SNS 대화 자료가 영장 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수집된 것인지 해명할 것을 요구하며 불법적 수단에 의한 것이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런 보도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특별 감찰을 조속하게 마무리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후 이 특별감찰관은 MBC의 보도 이틀 뒤인 818일 우 전 수석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이날 한 시민단체가 이 특별감찰관을 고발하면서 그는 감찰 대상이었던 우 전 수석과 함께 검찰의 수사대상이 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당했다. 이 특별감찰관은 같은 달 29일 사표를 냈다그 뒤로 우 전 수석은 검찰과 특검 수사를 번갈아 받은 뒤 기소돼 이 전 감찰관의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6개월을 선고받았다. 우 전 수석은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이 전 감찰관을 불법사찰한 혐의도 있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닷컴은 우 전 수석에게 사찰내용을 보고했던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의 재판과정에서 MBC 보도가 이뤄진 시점을 전후해 우 전 수석과 MBC 기자들이 집중적으로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MBC는 보도 당시부터 배후 의혹이 제기된 만큼 보도 경위를 조사했으나 관계자들이 진술을 거부해 검찰에 수사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의 내부 보고용 자료가 어떤 경로로 유출돼 MBC 가자들에게 전달됐는지, 보도 과정에서 당시 청와대나 우 전 수석이 관여했는지 등을 확인하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우병우 전 수석 죽이기에 여전히 광적인 좌파선동매체다.

 

“MBC, ‘우병우 지키기의혹 연루 자사 기자 3명 수사의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el*)원 세상에 방송사가 범죄행위자도 아니고, 자사 기자가 자기 방송국에서 2년 전 방송한 기사로, 감옥에 보내려고 눈알이 뒤집힌 방송사 본 적이 없는데, MBC가 적나라하게 보여 주네. 너희들 방송국이야? 나팔수 집단이야? 그리고 저런 꼴을 보고도 침묵하는 MBC 기자들도 기자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ouj****)가족이 가족을 고발하고 감시하는 북한의 망조체제가 MBC에서 일어나는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verlan****)완장효과 가족도 신고 죽창도 들어라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s****)불현듯 공산당의 자아비판이 떠오른다. 이제껏 보지 못한 특이한 문화를 형성해가는 집단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yry****)“MBC가 종ㅂㄱ정권 나팔수가 되더니 자기 식구를 수사의뢰하는 별 해괴한 일이 다 일어나는구만요. 종부기 사장 넘은 자사 기자들도 적폐청산으로 걸었겠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o****)사장이 자기 직원들 보호 못하고 보호하는 것이 웃기는 일이다. MBC사장은 참으로 법과 질서를 잘 지키고 도덕적인 사람이구나. 그래서 예전 광우병 괴담을 퍼뜨려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사임하라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akepuri****)“PD출신, 노조광인 새 사장의 구미에 맞는 기사를 쓰기는 맘먹기에 달려서 식은 죽 먹기도 될 수 있고, 그 반대로 심한 압력을 받을 수도 있겠다라며 새 사장님 목숨 줄이 얼마나 길 건지 지켜보리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j****)김일성의 북한은 자식이 부모도 고발했다. 21세기 백주대낮 대한민국에 완장찬 좌파 개선장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or****)문가 따라 다니다 붉은 완장 찬 인간들, 정말 끝판왕이구나. 무서운 세상이다. 제철이니 열심히 뛰어봐라! 그런데 어쩌냐? 메뚜기가 어찌 철 지난 다음을 알까?”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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