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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추미애, '댓글조작 여당원 폭로'

댓글 조작을 우파가 한다는 망상에 찌든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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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04-13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서 문재인 정권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네티즌 3명이 보수세력이 한 것처럼 꾸미려 했다며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고 진술했는데, 이 사건을 법적 사건으로 촉발시킨 계기에 관해 조선닷컴은 방송인 김어준씨 등의 의혹 제기로 더불어민주당이 고발한 사건이라며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 1월 온라인 포털 기사 등에 달린 정부 비판 댓글에 매크로’(추천 프로그램)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네이버를 수사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네이버의 경찰 고발·고소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이진동)는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구속 송치한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구속기간이 끝나기 전에 이들을 재판에 넘길 방침이라며 경찰은 김씨 등이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을 다룬 기사들에 달린 비판성 댓글을 대상으로 네이버 추천 순위 등을 조작했다고 보고 있다. 범행은 경기도 파주의 한 사무실에서 이뤄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피의자들은 경찰에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다, 보수 진영에서 벌인 일로 보이게 하려 했다는 범행 동기 진술을 남겼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당초 이 사건은 현 여권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것이었다. 온라인에서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여권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도 방송을 통해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다루며 논란을 키워나갔다며 조선닷컴은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댓글 여론을 조작한 네티즌이 보수 성향이 아닌 민주당원으로 밝혀지자 야권이 본격적인 공세에 나선 상황이 됐다아직 이들의 정치적 배후 여부 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이 문제를 주도적으로 제기했던 민주당과 김어준씨가 결과적으로 자승자박한 셈이 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전했다.

 

이 사건은 지난 1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합니다라는 청원 글이 올라오면서 이슈화되기 시작했다며 조선닷컴은 당시 청원인은 네이버 댓글 중 상당수가 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정황이 너무나 많이 발견된다. 매크로(한꺼번에 여러 댓글이나 추천 등을 자동적으로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추정되는 비정상적인 댓글과 이를 추천하는 현상, 네이버의 도움이 있다고 의심되는 현상이 많다고 했다며, “그는 전날 유튜브에 올라온 네이버 추천 올라가는 속도..’라는 동영상을 근거로 삼았다, 댓글 조작 사건의 시발을 전했다.

 

이 영상에는 한 언론사가 작성한 평창올림픽, 남북 한반도기 앞세워 공동 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관련 기사에 달린 비판 댓글(‘문체부 청와대 여당 다 실수하는 거다. 국민들 뿔났다!’)의 추천 수가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이 담겨있다며 조선닷컴은 영상을 보면 댓글 추천 수는 230여초 만에 1762개에서 2516개로 750개가량 증가한다이 청원에 서명한 네티즌(21만명) 상당수는 현 정부의 지지층으로 추정됐다. 가상 화폐 대책과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등으로 문재인 정부에 부정적인 댓글이 급속히 늘어나자 댓글 조작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풀이했다.

 

당시는 더불어민주당이 네이버의 댓글이 인신공격과 욕설, 비하와 혐오의 난장판이 돼 버렸다며 네이버를 타깃으로 삼은 상황이었다며, 조선닷컴은 추미애 민주당 대표도 117익명의 그늘에 숨어 대통령을 재앙으로 부르고 지지자를 농락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이를 묵인, 방조하는 네이버의 책임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며, “네이버는 국민청원이 올라온 지 하루 만인 119진상을 밝혀 달라며 경기 분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결국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자(김어준)가 자기 당원의 댓글 조작을 경찰에 고발하는 꼴이다.

 

민주당은 131일 네이버 기사 댓글조작을 위해 매크로가 사용된 의심 정황이 있다며 네이버에 기사 게재 즉시 일사불란하게 악성 댓글을 등록해 조작하는 방식이 국정원 댓글 부대와 매우 흡사하다. 불법적으로 매크로를 사용하거나 조직적으로 타인의 계정을 사용하고 경비를 지급해 댓글 조작으로 여론 형성에 영향을 줬다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친여성향 방송인) 김어준씨도 공중파 방송을 통해 논란에 가세했다. 김씨는 21SBS 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3이슈 브리핑코너에서 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8분가량 다뤘다고 전했다.

 

김어준씨는 초기 댓글 조작은 사람이 했다. 최근에는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한다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다댓글부대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정황을 최근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바로 저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내 생각은 이게 아닌데 이렇게 생각해야 하나보다 그걸 노리는 것이라며 김어준은 그걸 노리는 거라면 매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하며 이게 정치적 목적을 가지거나 돈이 개입되거나 조직이 동원돼 뒤에서 누군가가 시켜서, 혹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동원해서라도 이런 일을 한다면 반드시 엄벌에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하지만 댓글 여론 조작을 한 네티즌이 민주당원이라는 경찰 수사 결과가 알려지면서 여권은 곤혹스런 상황에 처하게 됐다. 반면 야권은 즉각 공세에 나섰다13일 자유한국당 김성원 원내대변인의 민주당 당원의 경악스러운 댓글 공작에 대해 민주당은 배후가 누구인지 국민에게 직접 밝혀야 한다는 논평을 전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1월 민주당 측에서 댓글조작 의혹을 경찰에 고발한 것이 자기 당원을 구속하는 계기가 됐다추미애 대표는 악성 댓글은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했는데 결국 그들 논리에 따르면 범죄자 집단은 민주당인 셈이라며 반격했다고 한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남이 하면 댓글 부대, 댓글조작이라 칭하던 민주당은 민주당 당원의 불법 행위에 대해선 무엇으로 명명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민주주의의 적이라는 점에서 당원 댓글조작사건과 국정원 댓글 사건은 다르지 않다. 부디 전 정권의 못된 것만 따라 배우는 정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정봉주와 안희정의 미투에 관해 제가 공작을 경고했지 않았나? 그 이유는 이 미투를 공작으로 이용하고 싶은 자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라며 음모론을 제기한 김어준은 매크로 댓글에 대해서도 헛물을 켰다.

 

김어준이 키운 댓글 여론 조작’, 민주당 발등 찍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hois****)정봉준이 결백하다고 주장하다가 증거가 드러났고, 댓글여론조작을 보수를 이용해서 하는 문빠를 보니, 국정원댓글 사건도 다시 조사해야 한다. 문빠와 주사파가 보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ong****)우리 정파 아니면 다 나쁜 놈이라는 논리로 덤비다 제 발등 찍었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co****)청와대에 포진한 20여명의 김일성주의자들은 전향 한번 하지 않고 계속해서 북한을 편드는 행동을 하고 있다. 과연 이 김일성주의자들의 전횡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polos****)사람 겉모습 보고 얘기하기는 참 그렇지만 김기식이나 이 사람이나 참 그렇구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국정원 댓글사건이라고 쥐 잡듯이 하며 감옥으로 보낸 이가 몇이던가? 이 기사대로라면, 국정원 댓글은 새발의 피가 아닌가? 발본색원하여 단호하게 처벌해야지. 이제까지 지들이 입으로 뱉은 말들도 수두룩한데... 한번 도움이 안 되면 일생에 도움이 안 된다 하더니만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ysl2030****)주체성이 뭔지 스스로 알기는 아는지 모르겠다, 참 저런 인간이 주목받는 사회가 되었다는 게 서글픈 일이고, 이게 대한민국의 병든 현주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hul****)더블당 대표 및 더블당의 말 대로 꼭 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바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dkim****)사기조작선동을 밥 먹듯이 하는 좌좀들 징그럽다. 그런데 왜 이런 게 먹히는지 이유는 뭘까? 들쥐(Lemming)근성의 개와 돼지 같은 천박한 인간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ana****)살길은 자본주의 밖에 없다는 현실적 결과가 자명하게 나와 있는데도 불과하고 사회주의를 하네 마네 게거품 물고 싸워대는 미개한 좌파들이라며 뭐가 캥기는지 사회주의자이면서 사회주의자라고 떳떳이 밝히지도 못한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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