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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국의 압박에 연일 최저치 행진

미국의 경제적 압박에 문재인 정권은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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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8-04-03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 집단의 비핵화 게임을 대신해주면서, 미국을 동맹국이 아닌 적대국가처럼 푸대접하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정부에 대해 강도 높은 환율 압박에 나서면서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경제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고 조선닷컴이 우려했다. 3일 조선닷컴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6개월 내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 초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일각에서는 일본의 잃어버린 20을 촉발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미국과 일본 간 엔화 절상 합의인 플라자 합의와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환율 압박에 대해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과정에서 미국이 한국의 환율 조작 금지를 강하게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플라자 합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이에 따라 원화 가치 상승 압력도 높아졌다특히 이달 미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원화 절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3일 외환시장에서도 달러 대비 원화 강세는 이어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4원 내린 1054.2원에 거래를 마쳤다며 조선닷컴은 이는 20141029(1047.3) 이후 36개월 최저치라고 전했다.

 

이어 미 정부의 환율 압박이 본격화한 지난 일주일 동안(327~43) ·달러 환율은 26.9원 급락했다며 조선닷컴은 미국 정부 당국자들의 한미 FTA 협상과 환율 논의는 패키지라는 입장을 전하면서 우리 정부에 외환시장 개입 정보를 공개하라는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은 330환율 관련 사항을 한미 FTA 부가합의(sub-agreement)에 넣었다고 했지만, 한국 정부는 한미 FTA 협상과 환율 논의는 별개라고 해명다며, 한국과 미국 사이에 환율에 대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미 행정부의 압박에 외환 당국의 행보는 더욱 조심스러워졌다2일 취임식을 마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환율 얘기는 조심스럽다.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원칙을 가급적 지켜왔다는 발언을 소개했다. 이 총재는 1월 원·달러 환율이 1050~1060원대로 급락했을 때 환율 급락이 과도하다는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다. 시장 자율에 맡기되 과도한 쏠림이 있을 때 정부나 한은이 이를 조정한다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시장 움직임을 살피겠다고 했었다며, 조선닷컴은 급격한 원화 강세에 적극적인 구두개입에 나선 것이라며 하지만 석 달이 지난 지금 이 총재의 발언은 조심스러웠다고 주목했다.

 

조선닷컴은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미 정부의 환율 압박이 외환 당국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한다한국 정부가 수출을 늘리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해 인위적인 원화 절하를 조장하고 있다고 미 정부가 의심하는 상황에서 구두개입이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조차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는 것이라며 정미영 삼성선물 연구원의 한국 정부가 외환시장 개입 내역을 공개하면 환율 하락폭이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과 박용정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도 미 행정부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대미 무역에서 흑자를 보기 위해 환율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는 주장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전문가들은 미국의 환율 압박 뿐 아니라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대북 리스크 완화 등도 원·달러 환율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는다며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의 약달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달 예정된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한반도 긴장이 완화되면서 원화 자산에 대한 선호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원·달러 환율이 1040원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과 문정희 KB증권 연구원의 글로벌 경기 안정과 위험자산 선호 등으로 달러 약세가 심화되면 6개월 내 원·달러 환율이 1020원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전했다.

 

<‘압박원달러 환율 1054.2원 또 하락.. “6개월내 1000원대초반전망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ys0****)경제는 간단하다. 금리 환율 유가다. 미국이 이런 요구가 적자 때문이라 또 속이는 건가. 미국은 기축통화로 먹고 사는 나라다라며 친중 좌파정권을 무너뜨리고 한국을 손보겠다는 정치파워 게임의 시작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o****)문정부의 오만 얍삽함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ksekfkaks****)미국은 그래도 양반인 줄 알아라. 중국한테 사드 장난질하듯 중국이 김정은하고 적이었다면 김정은 빠는 순간 외교 단절이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yourprin****)안보는 미국과 동맹, 경제는 중국에 굴종하면 두 강대국이 속아주겠지 했던 유치한 문재인의 생각이 이제 드디어 나라가 쪽박을 차게 생겼구먼. 잘 나가던 기업들 , 줄도산하면 중국이 와서 싹쓰리 하게 되면 경제는 중국에게 맡기는 좋은 결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문재인은 서민의 대통령, 따듯한 대통령이라며 박수치는 덜떨어진 한국인들.. 재앙이 문 앞에 눈을 시퍼렇게 뜨고 너희들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단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ksekfkaks****)중국 러시아도 대북 제재하는데, 종북만 김정은하고 꽃놀이하고 있으니 미국하고 싸워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slee****)이번 정권은 나라를 망하게 하려하고 있는 것 같다. 빨리 종북좌파 정권이 없어져야 나라가 살 수 있고 유지될 수 있다. 얼마 안 있으면 남미에 베네주엘라 짝나는 것 아니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미국이 한국 갈군다는 생각은 전혀 없죠? 협상 끝난 FTA도 한국 하는 거 두고 보자 노골적으로 이러는데도 뱃장이 좋은 건가요? 할테면 해 보란 건가요? 사드 설치는 어찌 되는가? 언론도 꿀먹은 건가. 재갈이 물린 건가? 이 정부가 불리하다 싶은 건 볼 수가 없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ris****)이번엔 한국호가 침몰하겠군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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